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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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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을 공익신고자로 인정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를 향해 공익신고자 자격 미달을 지적하며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곽 전 사령관은 공익신고자보호법에 의거 공익신고자가 될 수 없다"며 "곽 전 사령관의 증언은 어디까지나 일방적인 주장으로 재판 과정에서 거짓으로 밝혀질 가능성도 있고, 증거로 인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라며 이..
여권의 차기 대선 주자로 주목되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를 향해 "헌재 판결 중에 잘못된 것이 많다. 헌재를 고쳐나가야 한다"고 비판했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비상계엄에 대해 묻자 "(비상계엄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계엄은 헌법에 나온 권한"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체 정치 활동을 금한다는 포고령..
국민의힘 전략기획특별위원회는 2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과 관련해 당의 이미지 쇄신에 대한 대책과 중도층의 지지를 확장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어디로 가야 하는가' 2차 세미나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건국부터 산업화와 민주화에 이르기까지 그 지난한, 그 힘든 여정을 이끌어온 국정 경험이 풍부한 보수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김문수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은 20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했다고 알려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 사건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감독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사건을 인지하고 MBC에 지체없이 자체조사를 실시하도록 행정지도와 관련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며 "지난 11일부터 면밀한 사실관계 확인과 노동관계..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졸속재판 진행으로 공정성과 편향성 논란에 휩싸인 헌법재판소의 존폐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졸속·불공정 재판 진행과 정치적 편향성 등 많은 국민적 의문과 헌재 재판은 꼭두각시이고 흑막 뒤에 헌재TF(태스크포스)가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탄핵 심판을 조종하는게 아니냐는 국민적 비판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정년연장 정책을 겨냥해 정년연장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2030세대에 희생을 강요하면 안된다며 '연공서열 개편'과 '고용유연성 확보'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연공서열은 실제 재직기간에 비례해 자동적으로 임금이 높아지는 임금체계를 말한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나경원·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 '2030·장년 모두 Win-Win하..
국민의힘은 18일 정부를 향해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 예외 규정이 포함된 반도체 특별법의 통과를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AI역량 강화 위해 고급인재 확보·스타트업 육성 △AI학과 획기적 장학제도 마련·중장기적 무상교육 △내년 상반기 AI용 최첨단 GPU 2만장 10..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명태균 특검법'을 국회에서 강행 처리할 경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명태균 특검은) 이미 재의요구권이 행사돼 부결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의 위헌·위법적 요소를 고스란히 답습한 악법"이라며 "민주당이 특검법을 일방적으로 처리 할 경우 재의요구권 행사를..
국민의힘은 18일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를 향해 "특정 세력의 하명수사처"라며 폐지를 촉구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열린 '내란죄 수사에서 드러난 형사사법 체계의 문제점, 누가 수사하고 누가 결정하는가?'라는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나라 수사기관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을 국민 모두가 느꼈다고 생각한다. 그 근원은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있다"고 밝혔다. 권..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 등 거취 가능성에 대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됐지만 하야는 비현실적"이라며 "국정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은 헌법재판소의 공정한 탄핵심판"이라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헌재의 탄핵심판 공정성과 관련한 물음에 이같이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헌재의 신뢰도와 관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상속세 개편 관련 주장을 겨냥해 "부자 감세 프레임을 조장한다"고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대표가 또다시 '소수 초부자', '특권 감세'를 들먹인다"며 "문제를 왜곡하고 본질을 흐리는 편 가르기 수법"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힘의 상속세 개편안에 대해 "최고세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명태균 게이트'가 이번 계엄선포의 계기였다고 주장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명태균)특검법을 관철하기 위해 내놓은 뇌피셜(근거 없는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박 원내대표가)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노상원(전 국군정보사령관) 수첩, 명태균 황금폰,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느낌을 멋대로 연결시켜 허무맹랑한 얘기를 늘어놨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두 달 만에 정계 복귀를 시사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자중해야 할 때"라고 직격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구속 당하고 당이 분열되고 보수가 몰락한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 누군가. 뻔하지 않나"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다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당이 통합되고, 보수가 일어날 때가 아닌가"라며 "자칫 한 전..
국민의힘은 16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과 권한쟁의심판 판결을 조속히 내릴 것을 촉구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헌재는) 국정 1순위인 한덕수 대행의 탄핵심판과 권한쟁의심판을 두 달 넘게 미뤄왔다"며 "한 대행은 경제부총리, 주미 대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한국 최고의 통상 전문가"라고 이같이 주장했다. 호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부터 '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추진을 향해 "조기대선용 퍼주기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려운 민생에 추경을 대선에 이용하나"라며 "이재명 추경은 민생해결이 아니라 민생걱정 추경"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과 가족도 굳이 지역화폐로 위장한 25만원 지원금이 필요한가"라며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이재명이 집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