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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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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재판행…‘계좌 주인’ 보좌관도 기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레고랜드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와 관련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정부의 대응을 싸잡아 비판했다. 이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가 '김진태 사태'라고 부르는 지방정부의 채무불이행 선언, 부도 선언으로 대한민국 자금시장에 대혼란이 초래되고 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런 엉터리 정책을 하는 김 지사도 문제지만 그것을 조정해야 할 정부가 이것을 방치한 상태에서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해 "무성의하다"고 평가절하했다.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같은 당이 아님을 전제하더라도 국민 입장에서 보면 참 무성의한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며 "지금의 위급한 상황에서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겠는가에 대한 국민적 기대나 목표를 갖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무성의하지 않았나 싶다"고 평..
5선의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21대 국회 후반기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25일 국회에서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해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정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에는 정 의원을 포함해 5선의 김영선·서병수 의원, 4선 홍문표 의원 등이 출마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총 108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는 정 의원이 40표, 서 의원이 39표,..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논의 끝에 소속 의원 전원이 시정연설이 진행되는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와 전날 이뤄진 민주당사 내 민주연구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등에 항의하는 차원이다. 현직 대통령이 직접 나선 시정연설에 야당 의원 전원이 처음부터 입장조차 하지 않..
정의당이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빈 수레 자화자찬"이라고 혹평했다. 김희서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예산은 정책적 의지의 표현이자 국정운영의 지표이기에 중요한 시정연설에서 대국민 사과와 국정의 전향적인 변화에 기대를 걸어보았다"면서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사과도, 변화도 없는 실망뿐인 연설"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빈 수레 자화자찬으로 민생 실패와 국정 실패..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했다. 야당 의원들이 대통령이 직접 나선 시정연설에서 입장조차 하지 않고 불참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 의원은 오늘 전원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대통령 시정연설이 진행되는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고 국회 로텐더홀에서 피켓을 들고 규탄 시위를..
24일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이날 있었던 검찰의 민주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과 관련해서 여야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기동민 의원은 "대통령 비속어 논란이나, 국방 참사, 민생 참사 이런 부분을 야당을 탄압함으로써 스펀지가 물 빨아들이듯이 다 빨아들이는 것은 성공했다고 보여진다"며 "그렇게 해서 국민들을 잠시는 속일 수 있겠지만 영원히 속일 수 있겠나"고 비꼬았..
검찰의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재시도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대통령실 앞에서 규탄집회를 갖고 국정감사 마지막날 일정까지 보류했다 2시간여 만에 복귀하는 등 어수선한 하루를 보냈다. 민주당은 이날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차 시도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 19일 1차 압수수색 시도 당시에는 민주연구원이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검찰이 여의도 중앙당사 안의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한 것에 반발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검찰의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항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은 2022년 윤석열정부의 국정감사를 마지막으로 해야 하는 날"이라며 "그런데 저희는 오늘 국회를 나와 대통령실 앞에 섰다.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일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검찰이 여의도 중앙당사에 있는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하고 나선 것에 대해 "민주주의 역사에 없던 참혹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긴급 의원총회 이후 당사를 찾아 "국정감사 도중에 야당의 중앙당사 침탈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정당사에 없던 참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통한 심정으로 이 침탈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지켜보겠다"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무시, 야당 탄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회·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며 '비속어 논란' 등에 대한 윤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종북 주사파 협치 불가' 발언 논란 등을 언급하며 "국회를 무시하고 야당 탄압이 끊이지 않는데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대통령이 입법부인 국회를 찾아 시정연설에 나서는 상황을..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윤석열정부에 대해 "'검찰 독재'와 '신(新)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조 사무총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권력은 수사권·기소권으로부터 나오고 있다"며 "윤석열정권은 권력 유지를 위해 수사·기소의 사유화를 통치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금에 행해지고 있는 정치 검찰의 칼날, 언론 탄압, 종북 몰이의 공안 통치는..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개발사업 관계자로부터 수수한 불법 정치자금이 대선 자금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가운데 민주당이 '대선자금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검찰 수사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른바 '대선자금 의혹'에 대한 반박에 나섰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회견에서 "이 대표는 물론 민주당도 부정한 불법 대선자..
검찰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의 후폭풍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 민주연구원이 위치한 민주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그러나 당 지도부의 '소집령'으로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당사로 집결해 심야까지 검찰 측과 대치하면서 압수수색은 무산됐다.민주당은 20일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의 당사..
정치권과 직능단체에 이어 시민단체에서도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언론사 제휴 평가를 문제삼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하 국감모니터단)은 20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촉발된 '카카오 먹통' 사태로 온라인 플랫폼의 독과점 문제가 확인됐다며 규제 입법을 촉구했다. 우선 국감모니터단은 네이버의 '언론 장악' 문제를 지적했다. 국감모니터단은 "특히 네이버는 언론 포털의 기능을 통해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