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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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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괜찮지 않나"…스쿨존 속도완화, 현장 가보니
[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신임 통일부 차관으로 임명된 김수경 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17일 취임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는 김 차관의 취임식이 개최됐다. 김 신임 차관은 통일부 관계자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부처 간부 및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 차관은 취임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일원으로 일하면서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만들기 위해 분단의 문제가 극복돼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자유·인권..
북한이 장마철을 맞아 폭우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을 당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당 조직들의 역할에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부흥이 달려있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장마철에 접어든 사실을 전하며 "전당의 당 조직들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맞게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견성 있는 대책들을 신속히, 빈틈없이 세워 나가야 한다"고 했다. 신문은 "피해..
양국 협력 방안과 지역·글로벌 정세 등을 논의하기 위한 한국과 캐나다 간 외교장관 회담이 오는 18일 개최된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는 18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회담 이후 일주일 여 만이다. 양측은 이번 회..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수교 50주년을 맞은 카타르를 찾아 고위급 협의를 개최한다. 외교부는 16일 김 차관이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방문해 고위급 협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번 카타르 방문에서 지난해 10월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및 카타르 국빈 방문의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최근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북한에서 또다시 삐라(대북전단)가 발견됐다면서 보복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부부장은 1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우리 국가의 남쪽 국경과 일부 종심지대에서는 대한민국 쓰레기들이 날린 대형풍선 29개가 또 발견되었다"며 "현재 전문기관에서 수색, 소거, 소각 처리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다른 여러 지역에서도 삐라장들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전문기관들의..
쿠바 주재 북한 외교관이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앞둔 지난해 11월 망명해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의 리일규 참사는 지난해 11월 아내와 자녀를 데리고 국내로 들어왔다. 리 참사는 쿠바에서 두 차례 근무한 북한 외무성의 대표적인 남미통으로, 직무 평가 등으로 북한 외무성 본부와 갈등을 겪다가 탈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쿠바의 수교 움직임이 그의 탈북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신포의 해안 양식사업소 건설 부지를 방문해 현지에서 간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 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지난 15일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방문해 해안 양식사업소 건설 부지를 돌아보고 현지에서 관계 부문 간부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협의회에는 김덕훈 내각총리, 조용원 당 조직비서, 리일환·김재룡·박태성 당 비서, 박정근 내각부..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장 후보자로 내정된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의 처가 일가의 기업집단 '유창'과 관련해 임금체불 등 여러 불법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불법을 자행한 기업도 제한 없이 가업상속공제를 받을 수 있는 현행법에 문제를 제기했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천 의원이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 후보자의 처가가 운영하는 기업집단 '유창' 소속 회사들에서 최근 1..
한국과 뉴질랜드의 외교장관이 만나 지역 정세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5일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오찬 회담을 갖고 고위급 교류, 경제 등 실질협력, 한반도 및 주요 지역 정세와 같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뉴질랜드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오랜 우방국이며, 양국은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
선박의 해상안전에 대한 부처 간 원활한 최신정보 교류 및 선박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의사소통을 위한 외교부와 해양수산부 간 핫라인(직통전화)이 개통됐다.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은 15일 오전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을 찾아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났다. 양 차관은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양 부처 간 협업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홍해·아덴만을 항해하는 우리 선원·선박의 안전을 점검했다. 양 부처는 이날 강 차관의 종합..
전병헌 새로운미래 신임 대표가 이재명 전 대표의 연임이 유력시되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이재명 수령 찬양 경연대회'를 방불케 한다면서 "새로운미래가 '가짜 민주당'을 대신할 대안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전 신임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책임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최고위원 후보들이 친명(친이재명)계 일색으로 구성된 것에 대해 "새로운미래가 축제 같은 분위기에서 전당대회를 마칠 때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닌..
통일부가 북한이 최근 대북전단을 소각하는 모습을 공개한 것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며 그 의도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전날 공개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명의의 담화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추가 도발을 예고하고 대북전단과 함께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불태우는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북한의 의도에 대해서 예단하진 않겠다"면서도 "우리가 보낸..
북한이 지난달 말 개최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이행하기 위해 전국의 노동당 도당위원회 및 내각 등에서 회의를 열어 논의를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1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회의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과 후보위원들이 참가해 상반기 성과를 분석 총..
새로운미래가 오는 14일 초대 전당대회를 열어 차기 당 대표와 책임위원들을 선출한다. 새로운미래는 오는 1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변화의 시작' 제1회 전국 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도부 선출은 당헌에 따라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되며, 당대표와 책임위원은 득표율 순으로 1등이 당 대표, 차순위자들이 책임위원에 당선된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 지도부는 앞으로 2년 간..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14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어울림마당에서 열린다. 통일부는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남북하나재단이 주관하고 통일부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시민 참여 행사가 오는 14일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포용과 정착지원 강화를 위해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제정해 국가기념일로 공포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