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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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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행정업무, 일반직공무원에 이관해야…인력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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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국민의힘이 매일 의원총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상임위 독식에 대한 후속 대응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앞으로 이런 의총을 매일 진행하면서 조금 더 논의를 하자고 일단 의견을 모았다"며 "다양한 방법에 관해서는 현재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
국민의힘이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 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과 박준태·조지연 원내대변인은 곧이어 소속 의원 108명 전원의 명의로 된 결의안을 7층 의안과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결의안에서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서 국회의 권능을 지키고 국회의원의 민주적 심의권을 보장하면서 국회..
171석으로 과반 의석을 보유한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 쟁점 상임위들의 위원장직을 독식하자, 여당은 국회 상임위 일정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자체적으로 구성한 15개 특별위원회를 통해 활동하며 당정협의 등을 통해 각종 정책들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10일 열린 본회의에서 법사위 등 쟁점 상임위를 포함한 11개..
제22대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결렬됐다. 여야 합의가 끝내 불발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곧 본회의를 열어 단독으로 상임위원장들을 선출할 예정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저녁 늦은 시간까지 협상을 이어갔으나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협상 막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국민의힘이 갖고, 운영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민..
[속보] 여야 원구성 협상 결렬… 野 상임위원장 단독선출 수순
우원식 국회의장이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을 만나 "대통령의 거부권 사용은 좀 더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 실장은 여야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맞대응했다. 우 의장은 10일 취임 축하 인사 차 자신을 예방한 정 실장과 홍 수석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삼권분립을 위해서는 법안들이 헌법을 위배하거나 대통령의 헌법 권한을 침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거부권의 사용을 좀 더 신중..
여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재추진하는 '방송3법 개정안(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방송장악 3법'이라고 규정하면서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등을 이용해 이를 막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국민의힘 공정언론특위는 10일 국회에서 '민주당-민노총 방송장악3법 저지를 위한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민주당의 방송3법 재추진을 비판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낡은 이념 구도를 넘어서야 할 대상은 다른 누구도 아닌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라며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개혁신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37번째를 맞는 6·10 민주항쟁 기념일"이라며 "지난해를 돌아보면, 지난해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는 정부·여당 관계자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행사인데도..
여야가 북한이 오물 풍선 살포를 재개한 것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여당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를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려는 심리전'이라고 규정하며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행위를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보복'이라고 보고 대북 전단 살포를 제지하지 않은 우리 정부를 비난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9일 논평을 내고 "북한이 오물 풍선 살포를 엿새 만에 재개했다. 북한이 그동안 집중해 온 무력 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는 타협으로 만들어 온 관행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민주주의는 다수의 독재 유혹을 넘어서야 성숙해진다. 정치의 본령은 대화와 타협이라는 것을 국민의힘이 보여드려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를 야당 단독으로 개원했다. 헌정 사상 처음"이라며 "제2당이 맡아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여당이 맡아온 운영위원장도 힘으로 뺏겠다고 한다"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최근 1심에서 9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이화영의 대북송금 유죄는 이재명의 유죄"라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측근인 이 전 부지사의 대북송금 등 혐의에 9년 6개월의 중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스마트팜 사업비와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방북..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다음달 25일 열기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당 안팎의 시선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출마 여부에 쏠리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에서 전당대회 출마 후보군으로는 한 전 위원장, 나경원·윤상현·권영세·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된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달 초부터 당선인·낙선인·원외 인사 등과 만남을 이어오며 '정치적 몸풀기'에 나섰고, 나..
개혁신당이 임대료 인상 문제 등으로 이슈가 된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을 찾아 현안 점검에 나섰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등 당 지도부는 5일 대전역사에 위치한 성심당 대전역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났다. 허 대표는 이날 방문에 앞서 열린 대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성심당은 과도한 임대료 인상 문제로 건물주인 코레일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며 "코레일은 대전역 성심당 매출액 가운데 17%를 임대료로 내라고..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대전을 찾아 현충원을 참배하고 고(故) 채 상병 묘역과 군기훈련 중 사망한 고(故) 박 일병 묘역을 방문했다. 허 대표를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는 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참배했다. 허 대표가 대표로 나서 분향한 뒤 다 함께 묵념했다. 허 대표는 참배 후 방명록에는 '안보를 최우선에 두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허 대표는 이어 이곳에 안장된 박 일병과 채 상병의..
여당인 국민의힘이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는 와중에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본회의를 소집한 것에 반발, 회의를 보이콧하고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제22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 5일 회의에 불참하고 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일방적인 회의 강행을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합의없이 의회없다', '의회독재 중단하라', '입법폭주 포기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