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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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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대책 괴담에 "사실무근…강력 대응 예고"
서리풀2지구 택지 지정에 정부 대책 "시동"…수도권 공급 시계 다시 돌까
아파트 매매 가격을 규모별로 살펴봤을 때 최근 1년간 1500가구 이상의 대단지에서만 집값 상승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지의 경우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커뮤니티 시설 등도 잘 갖춰진 점에 주목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은 2087만..
주택 경기 침체에 분양가까지 가파르게 오르며 전국 미분양 주택수가 7만 가구를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이달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규모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적체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9일 국토교통부의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수는 7만1997가구로 집계됐다. 3월 대비 10.8%(7033가구) 늘어난 것으로 최근 5개월 연속 미분양 수가 증가하고 있다. 미분양 주택이 7만 가..
"여소야대 국회에서 법 개정은 어려워 보인다. 논의는 하겠지만 들어줄지 모르겠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임대차 2법 폐지와 관련해 꺼낸 말이다. 임대차 2법은 2020년 국회를 통과한 법안으로 2년이던 임대차 기간을 '2+2년'으로 연장하는 '계약갱신청구권', 재계약 시 임대료 상승 폭을 직전 임대료의 5%로 제한하는 '전월세 상한제'를 말한다. 국토부는 임대차 2법이 전세시장..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증여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6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아파트 값 상승세로 증여가액이 오르자 증여세에 부담을 느낀 이들이 증여 대신 매매를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아파트 증여 거래 건수는 326건으로 전체 거래(6275건) 중 4.8%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올해 3월(11.0%) 대비 급격히 줄어든 수치이며, 월 기준으로 2017..
건설·주택경기 침체에 따른 발주 물량 감소와 공사비 급등으로 건설사들이 사업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올해 1조원 넘는 수주고를 올린 건설사도 적지 않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지난 4일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사업비 2925억원 규모의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2공구 노반 신설 기타공사'를 따내며 올해 신규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 사업은 8개 공구로 나눠 진행되는 춘천~속초..
서울시가 강남구 대치·삼성·청담동, 송파구 잠실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여부를 결론 짓지 못했다. 서울시는 5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동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 총 14.4㎢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안)을 논의한 결과 안건을 보류하고, 이를 다음 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한다고 밝혔다. 해당 4개동은 오는 22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한이 만료될 예정이기..
청약에 당첨될 경우 4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서울 청량리역 인근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 1가구가 나왔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오는 10일 계약취소로 나온 전용면적 84㎡A형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이 가구의 분양가는 10억6600만원으로, 지난 2019년 4월 최초 분양 당시 가격과 동일하다. 지난해 6월 입주가..
한국부동산원이 대구혁신도시 8개 공공기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 한국부동산원은 5일 신학기 학용품 지원 사업 '한여름의 산타 행사'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구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이 함께 모은 1500만원의 성금을 전달됐다. 연계된 대구 내 14개 지역아동센터와 420명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신학기 학용품 선물꾸러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후원..
DL이앤씨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묘목을 심는 '집씨통'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집씨통 캠페인은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라는 의미로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지난 2019년부터 펼쳐온 숲가꾸기 활동이다. 100일 동안 도토리 씨앗을 묘목으로 직접 기른 다음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식재하는 프로그램이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의 노을공원이 보다 건강한 숲으로 회복할 수 있도..
서울 서초구 청룡마을 등 집단취락지역으로 관리되던 10개 마을이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서울형 전용주거지'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5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초구 집단취락지역인 청룡마을 등 6개 구역, 10개 마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002년, 2006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6개 구역 10개 마을이다. 시는 △청룡·원터 △홍씨·능안·..
전세 수요 증가에 따른 전셋값 상승세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서울 전용면적 84㎡형 아파트의 6억원 미만 전세 계약 비중이 역대 가장 적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의 전용면적 84㎡ 아파트 전세계약 건수는 1만4488건이었다. 이 중 6억원 미만 계약 건수는 48.9%(7088건)를 나타냈다. 이는 국토부가..
국내외 정부 기관·기업들이 탄소포집 분야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서울에서 열린다. 삼성E&A는 오는 10일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 글로벌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의 성공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셰퍼드 CCS 서밋'(Shepherd CCS Summit)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글로벌 기업 등 총 60여개 기관·기업에서 200여명이 참석한다. CCS..
롯데건설이 롯데캐슬 등 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고객 만족(CS) 특화 서비스 '캐슬링(CASTLing)'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여간 CS 서비스 일환으로 롯데캐슬 입주민에게 캐슬링 서비스를 무상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캐슬링은 지난 2022년 11월 롯데건설이 통합 고객 만족 서비스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론칭한 특화 CS서비스 브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등 'G밸리'의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며 구일·구로역 일대가 신흥 업무지구로 주목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구로구는 이미 조성돼 있는 각종 산업단지는 물론 다수의 일자리 창출을 동반하는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구일역 인근 CJ공장부지가 공동주택·판매시설·업무시설·전시관 등으로 탈바꿈되는 복합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구로 차량기지 이전사업도 논의 중이다. 이..
상반기의 봄 분양 성수기로 꼽히는 5월 분양한 전국 신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청약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달 전국에서는 총 25개 단지·1만1876가구(특별공급 제외)가 분양됐다. 이 가운데 1순위 청약자는 3만9780명으로 평균 3.3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월 6만9726명이 청약 접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