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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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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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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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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땐 고수익 보장"…건설사들 '자체사업' 강화

주택사업에서 '양날의 검'으로 꼽히는 '자체사업'에 속도를 내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자체사업은 건설사가 토지 매입부터 시행·시공·분양 등 모든 과정을 담당하기 때문에 미분양이 발생하면 손실을 전부 떠안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반대로 '완판'(100% 계약 완료)될 경우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렇다 보니 부동산 경기 회복 흐름에 맞춰 수도권 등 우량 사업장을 다수 보유한 건설사 중 실적 확대를 위해 자체사업장..

'사내벤처제도 결실' GS건설, 친환경 기업 '제로넥스트머터리얼즈' 분사

GS건설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 중인 사내벤처제도가 성과를 내고 있다. 사내벤처 2호 '제로넥스트머터리얼즈 (Zero Next Materials)'가 독립법인으로 분사하며 친환경 건설자재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GS건설은 12일 류종현 제로넥스트머터리얼즈 대표, 이종훈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건설자재기업 제로넥스트머터리얼즈의 투자 유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

태영건설, 임시주총서 무상감자·출자전환 의결…워크아웃 속도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태영건설이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구주에 대한 100대 1 감자 등 안건을 의결하며 기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주 100대 1 감자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일부 개정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 3개의 안건을 상정해 이를 모두 통과시켰다. 이번 주총은 앞서 채권단협의회와 체결한 기..

교통 편리·일자리 풍부한 지방 자족도시… 불황 속 '청약 열풍'

주택시장에서 지역별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지방 아파트 단지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과 달리 집값 상승 기대감이 높지 않다 보니 미분양 수가 늘고 있고 매매가격도 하락세다. 그런데 전북 전주·충남 아산·충북 청주시 등에선 시장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주택 수요가 늘면서 청약 열기도 뜨겁고 집값도 오르고 있다. 이들 지역은 교통·상업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지역 내 산업단지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로 일자리까지 풍부..

"우리도 똘똘한 한 채"…불황에도 존재감 드러내는 지방 자족도시들

주택시장에서 지역별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지방 아파트 단지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과 달리 집값 상승 기대감이 높지 않다 보니 미분양 수가 늘고 있고 매매가격도 하락세다. 그런데 전북 전주·충남 아산·충북 청주시 등에선 시장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주택 수요가 늘면서 청약 열기도 뜨겁고 집값도 오르고 있다. 이들 지역은 교통·상업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다 지역 내 산업단지 기업들의 지속..

국토硏 "블록체인 통한 부동산 공유…빈집·공실 상가 해결책 될 것"

지역 발전 불균형·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빈집·공실 상가 등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부동산 관리방안 도입을 정책 과제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의견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11일 최명식 주택·부동산연구본부 연구위원과 연구진이 발표한 '블록체인을 활용한 공유기반 지역 부동산 관리방안'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

GS건설, 위례신사선 포기…서울시 "새로운 사업자 찾을 것"

서울 강남권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이 지연될 전망이다.우선협상대상자가 사업을 포기 의향을 내비치면서다. 서울시는 새 사업자를 다시 찾을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전 서울시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위례신사선 우선협상대상자였던 GS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간 사업자 재공고 과정을 거친 뒤 이후 사업자가 없으면 재정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생에너지 공략"…SK에코플랜트, 베트남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준공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사업을 마친 SK에코플랜트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전력 생산은 물론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0일 베트남 동나이성에 위치한 삼일 비나(Samil Vina) 공장의 지붕 태양광(Roof Top Solar)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붕 태양..

"도전의 역사"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 기념 '성공스토리 앱' 공개

올해 12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30년 동안의 성장·도전의 역사를 담은 '창립 30주년 성공스토리앱'을 공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Next 30년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창립 30주년 기념 앱을 사내 오픈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앱에 마련된 총 30개의 성공스토리는 플랜트·인프라·건축·연구개발(R&D) 등 각 사업본부로 부터 추천받은 1200여개의 스토리 중 엄선..

'완판 기대감' 오산세교 한신더휴, 5일간 정당계약 실시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들어서는 '오산세교 한신더휴'의 정당계약이 시작된다. 한신공영은 10일 세교2지구 A16블록에 들어서는 '오산세교 한신더휴'의 정당계약을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가 지난 21~22일 진행된 청약에서 20.47대 1 (84㎡A타입)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점을 이유로 한신공영은 빠른 기간 내 '완판'(100% 계약완료)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달..

GS건설, 서울시 돌봄교실 지원 나선다…교육청과 맞손

GS건설이 서울시교육청과 손을 맞잡고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 후 교실인 '돌봄교실 조성사업' 지원에 나선다. GS건설은 10일 GS건설 허윤홍 대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외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에서 'GS건설 즐거운 돌봄교실'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보육으로 인한 사교육비가 증가함에 따라 저소득층과의 교육비 양극..

'꾸준한 대단지 인기'…1년 내 1500가구 이상 아파트만 가격 ↑

아파트 매매 가격을 규모별로 살펴봤을 때 최근 1년간 1500가구 이상의 대단지에서만 집값 상승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지의 경우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커뮤니티 시설 등도 잘 갖춰진 점에 주목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은 2087만..

"미분양 쌓였는데…" 6월 분양시장은 잔인한 달?

주택 경기 침체에 분양가까지 가파르게 오르며 전국 미분양 주택수가 7만 가구를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이달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규모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적체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9일 국토교통부의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수는 7만1997가구로 집계됐다. 3월 대비 10.8%(7033가구) 늘어난 것으로 최근 5개월 연속 미분양 수가 증가하고 있다. 미분양 주택이 7만 가..

[기자의눈] 부동산정책 '심판'보다는 '결단'이 필요한 때

"여소야대 국회에서 법 개정은 어려워 보인다. 논의는 하겠지만 들어줄지 모르겠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임대차 2법 폐지와 관련해 꺼낸 말이다. 임대차 2법은 2020년 국회를 통과한 법안으로 2년이던 임대차 기간을 '2+2년'으로 연장하는 '계약갱신청구권', 재계약 시 임대료 상승 폭을 직전 임대료의 5%로 제한하는 '전월세 상한제'를 말한다. 국토부는 임대차 2법이 전세시장..

"세금 부담되네"…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6년9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증여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6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아파트 값 상승세로 증여가액이 오르자 증여세에 부담을 느낀 이들이 증여 대신 매매를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아파트 증여 거래 건수는 326건으로 전체 거래(6275건) 중 4.8%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올해 3월(11.0%) 대비 급격히 줄어든 수치이며, 월 기준으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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