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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다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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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오' 효과 본 휴메딕스… '토털 에스테틱' 판 키운다
'자큐보 효과' 누린 동아에스티… 자체 신약에 지속성장 달렸다
"개발보다 선점"…지놈앤컴퍼니, 조기 기술이전 확대
"품절 이유 아무도 몰라요"…대웅제약 '거점도매', 유통 선진화 해법 될까
일동제약, 웰트와 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개발 협력
JW중외제약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G)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성분명 피타바스타틴, 페노피브릭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바로페노는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하나의 제형으로 결합한 경질캡슐이다. 관상동맥질환(CHD) 고위험 성인 환자 중 피타바스타틴 2mg 단일요법으로 LDL-C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만 TG 수치가 높고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핵심 가치인 4E(Excellence)와 3S 전략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존 림 대표는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지치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강인함을 상징하는 말처럼 우리 모두가 원팀(One Team)으로 '글로벌 No.1 CDMO'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향후 5년 내 본격화되면서 바이오시밀러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키트루다', '듀피젠트' 등 고매출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규제 기관이 바이오시밀러 허가 문턱을 점차 낮추고 있어 시장 선점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업별 임상 전략과 규제 대응 역량에 따라 성과는 갈릴 것..
연세사랑병원은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단기 연수(Observership)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관절 치료 시스템과 수술법을 전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해외 정형외과 의료진을 초청해 국내 관절 치료 시스템과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릎 관절경 수술과 고관절·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해외 의료진은 인도 국적의 Dr. Anurag Singh Sekh..
매듭 없이 봉합이 가능한 실을 사용해 부인과 수술 후 주요 합병증인 절개탈장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팀은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바브드 봉합사(Barbed Suture)'가 부인과 수술 시 절개한 복벽 근막 봉합에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실은 표면에 미세한 돌기가 있어 매듭 없이도 조직을 견고하게 고정할 수..
센트럴병원이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전 병상에 도입하며 입원환자 응급 대응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병원은 이를 계기로 환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시흥·안산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탈모치료제 보험 적용 논의가 다시 한번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중증 질환이 아닌 탈모에 보험 재정을 쓰는 것이 적절하냐는 의견이 있지만, 보험 적용 시 환자들의 부담이 줄고 탈모치료제 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도 나옵니다. 그러나 이 소식에 기뻐해야 할 제약사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습니다. 왜일까요?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대상 확대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인하 개편안으로 인해 제약업계가 대규모 투자 축소와 경영 악화에 직면할 것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감소, 고용감축이 현실화하면서 산업의 성장동력 약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파악됐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는 29일 '제약바이오기업 CEO 대상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 국..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장영우 유방내분비외과 교수가 올해에만 로봇수술 280건 이상을 시행하며 29일 기준 개인 통산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술 분야는 갑상선암을 비롯해 부신종양, 부갑상선종양 등이며 이 중 갑상선암 로봇수술만 850건 이상 집도했다. 장 교수는 2023년 초, 기존 방식과 차별된 GOSTA(Gas-insufflation One-step Single-port Transaxillary Appr..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한 우려를 밝히고 산업계가 연대해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연홍 회장은 29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여러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다"며 "첨단모달리티·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숙취해소제 시장'이 새로운 변곡점을 맞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숙취해소 실증제를 도입하며 시장의 문턱을 높이면서다. 특히 제약업계에서 숙취해소제 강자로 꼽히는 HK이노엔의 컨디션과 동아제약의 모닝케어에는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숙취해소 실증제는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를 갖춘 제품에 한해 '숙취해소' 표현을 허용하는 제도다. 규제 강화로 경쟁이 정제되는 만큼, 검증을..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축적된 임상 근거와 치료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2005년 국내 최초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으로 출시된 리바로의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신규 당뇨병 안전성을 중심으로 20년간 쌓아온 주요 임상 근거와 제품 확장, 시장 성장의 흐..
대상포진 예방 백신이 단순한 감염병 예방을 넘어, 고령층의 장기 건강과 지역 의료비 부담을 동시에 낮출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전국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의 약 70% 이상이 대상포진 무료 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며, 다수 지자체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는 사업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어, 지자체 간 건강 격차 해소가 과제로 남아 있다. 전문가들은 예방 효과의 장기..
◇상무이사 △휴온스글로벌 이기세 △휴온스글로벌 김정훈 △휴온스 음현애 △휴온스 조재민 △휴온스 남승관 △휴온스생명과학 김지홍 ◇이사 △휴온스글로벌 천원태 △휴온스 오석균 △휴온스 남상욱 △휴온스 최종훈 △휴온스 박혜미 △휴온스 홍지현 △휴메딕스 이기택 △휴온스엔 정형철 △휴온스엔 윤호영 △휴온스생명과학 강권묵 ◇이사대우 △휴온스글로벌 전민호 △휴온스글로벌 이호국 △휴온스 공지원 △휴온스 양지석 △휴온스 이진우 △휴온스 제건 △휴메딕스 정민형..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제품에는 없는 오토인젝터 제형을 앞세워 '옴리클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식약처로부터 AI 제형 추가 허가를 받으며 자가주사형 치료 옵션을 확대했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와 천식 등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오말리주맙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