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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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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잃을 게 많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실장은 "북한이 자살을 결심하지 않을 것 같으면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신 실장은 이날 KBS1 일요진단에 출연해 최근 미국 외교 전문지인 포린폴리시에서 1950년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 전쟁 발발 가능성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내용에 대해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6·25 전..
한·미·일 3국 외교차관들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협의회를 열고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주변 정세 등에 관한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김홍균 제1차관은 방한 예정인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함께 제14차 외교차관협의회를 갖는다. 김 차관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16일 한·미 차관회담, 17일 한·일 차관회담 등 별도 양자 회담도 개최할 예정이다..
북핵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조구래 외교부 외교전략본부장이 방한 중인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지난 10일 만나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본부장은 한·미 양국이 지난해 11월, 올해 4월 각각 북한 인권 협의회를 여는 등 양국이 이 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또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중요한..
10·16 재·보궐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8.98%로 집계됐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5개 선거구의 선거에서 전날부터 이틀간 864만5180명 중 77만5971명이 사전투표했다.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8.28%였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20.63%,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27.90%로 각각 집계됐다.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는 41.44%,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는 43.06%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당 대표 사법 리스크 방어를 위해 온갖 꼼수 여론전을 펼친다 해도 이재명 대표의 범죄가 숨겨지거나 가려질 수는 없다"고 12일 밝혔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이재명 대표 1심 선고를 겸허히 기다리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에 '안중근을 재판한 일제검찰과 일제 법정조차도 지키려 한 최소한의..
국민의힘은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2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유세 현장을 찾아 윤일현 후보를 막판까지 지원했다. 한동훈 대표는 부산 오시게시장을 찾아 "금정에 맞는 기준을 새로 만들어 재건축·재개발을 하겠다"며 "중앙 정부를 가지고 있고, 부산 국회의원 17명을 보유한 우리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정구청장 보선 혈세 낭비' 발언을 겨냥하며..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마포대교 도보를 순찰한 것에 대해 "국민이 왜 김 여사의 '대통령 놀이'를 지켜봐야 하나"라고 12일 비판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여사가 마포대교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강변북로 교통을 통제한 정황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김 여사는) 자신의 건재함을 사진으로 남기겠다고 퇴..
북한이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으로 '중대 성명'을 내고 "남부 국경선 부근과 대한민국의 군사 조직 구조를 붕괴시키는데 인입되는 모든 공격 수단들을 임의의 시각에 즉시 자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게 하겠다"며 이 같이 경고했다. 북한은 "한국은 지난 3일과 9일에 이어 10일에도 심야 시간을 노려 무인..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두 나라가 혁신의 파트너이자, 경제 안보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의 산업별 공급망 정보와 싱가포르의 중계무역 물동량 정보가 공유된다면 경제 안보 위기 상황에서도 상호 번영의 기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를 위해 오늘 양국..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주롱 혁신지구에 있는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자동차 산업의 역사에서 100년 전 포드의 컨베이어벨트와 50년 전 도요타의 적시 생산(Just in time)이 중요한 혁신 사례였다"며 "이제 AI와 로봇을 결합한 자율 제조라는 현대차 방식이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이날 대통령실이 전했다. 지난해 11월 준공된 혁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기존 '두 국가론'을 재확인하면서 핵 선제 사용 의사도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적들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무력사용을 기도한다면 공화국무력은 모든 공격을 주저없이 사용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핵무기사용이 배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8일 김 위원장이 김정은국방종합대학에서 한 7일 연설에서 "그런 상황에서 생존에 희망을 거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며 행운도, 그 무슨 '신의 보호'도..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소기업과 벤처를 경제 활력의 중심으로 두고, 미래 신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8일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뿌리이며 경쟁력의 토대"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우선 스마트 공장 확산 등 전통 중소기업의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스마트 제조 혁신 확산을 위한 전문기업 제도를 도입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양국은 2025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내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로런스 웡 싱가프로 총리와의 공동언론 발표에서 "양국은 주요 분야에서 전략적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싱가포르는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온..
[속보] 한-싱가포르 정상 "北 핵개발 국제사회가 결코 용인 안 해"
[속보] 한-싱가포르 정상, 내년 '전략적동반자관계' 수립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