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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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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14일 "연포탕을 오랫동안 끓이면 낙지가 질겨지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연포탕이란 김 대표가 지난 전당대회 당시 연대·포용·탕평을 줄인 말로 당내 화합을 강조한 용어다. 천 위원장은 이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기아 공장 방문을 계기로 당 지도부와 함께 현장 시찰에 동행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천 위원장은 전남 예산정책협의회에도 참석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여당이) 그동안 광주지역이나 전북·전남 방문 시 경제 현장보단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현장을 찾았는데 지금 우리 현안 지역에 필요한 것은 민주정신 승계는 말할 것도 없고,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 기아 광주공장을 찾아 "우리 (기아의) 훌륭한 인재들이 역량을 잘 발휘해서 글로벌 3강 나아가 1강까지 했으면 좋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외교 결례성 발언 논란이 정치권에서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여야 반응이 엇갈렸다. 국민의힘은 싱 대사에 대해 '외교적 기피 인물'(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하고 추방해야 한다며 초강경 입장을 드러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친명계 의원들 사이에서도 비판적인 발언이 나오고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정도에 그쳐 여당과의 온도차가 분명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싱 대사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
사건 가해자의 신상 공개 기준을 낮춰 대중에 확대 공개하는 방안이 정부여당 차원에서 추진된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관련 형법상 형량을 대폭 늘리는 법안과 가해자 신상 공개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가해자의 인권보다 중요한 것은 선량한 피해자의 일상"이라며 가해자 신상 공개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오만한 태도는 중국의 힘을 보여주는 대신, 한반도에서의 영향력 감소에 대한 초조함만 내비쳤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싱 대사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잇단 외교 결례성 발언을 쏟아낸 것에 대해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무시한 태도"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는 "어제 정부와 여당은 싱 대사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잇단 실언으로 외교 결례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싱하이밍 개인 의견이 어느 정도 (중국 외교부의 공식 의견) 첨삭됐다고 하면 추방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하지만 중국 외교부가 거의 100% 적어준 걸 읽었다 하면 싱하이밍 대사의 문제는 표피적인 문제고, 뿌리는 중국 정부다. 그럴..
당정 "기초·차상위가구 모든자녀, 등록금 지원 크게 늘린다" (속보)
당정 "중위소득 100% 이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속보)
국민의힘은 12일 MBC의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 관련 보도 행태에 대해 "아직 방통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것도 아닌 데 검증이라는 미명 하에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보도를 무분별하게 전파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공정, 균형 보도라는 언론 기본 책무를 무시한 점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인 사실 확인과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은 편향된 보도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주고 받았다는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부결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서 열린 윤·이 체포동의안은 무기명 전자 투표 결과 가결 요건인 재적의원의 과반 출석은 충족했지만, 출석의원 중 과반 찬성엔 미치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 윤 의원 체포동의안은 출석 293명 중 139명(47.4%)이 찬성해 과반에 미치지 못했다. 반대는..
전당대회 돈봉투 연루 의혹으로 검찰로부터 체포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부결됐다. 민주당은 전·현직 대표 검찰수사라는 초유의 사태를 비롯해 김남국 의원 거액 가상화폐(코인) 보유 논란·이래경 혁신위원장 낙마 사태까지 악재가 줄줄이 이어지며 쇄신용 혁신위 구성이 최대 이슈로 떠오른 상황에서 이날 돈봉투 연루 의혹 의원들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면서 제식..
국민의힘은 12일 "황당한 궤변을 이어가며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전현희 위원장, 조용히 임기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전현희 위원장은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두고 본인을 찍어내기 위한 가짜라고 주장하며 왜곡된 결과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감사원 사무처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와 청문회까지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궤변을..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2일 "김남국 의원은 교육위원에서 즉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여당 교육위원들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김남국 의원의 교육위원 보임읠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 철회해 줄 것을 국회의장과 민주당에 요구했지만, 김남국 의원은 오늘 열린 교육위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힘 교육위원 모두는 김남국 의원의 교육위 참석에 강력한 유감과 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만난 당시 오간 발언을 거론하며 저자세로 일관한 이 대표의 확실한 입장을 표하라고 압박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도대체 어느 나라 정치인이고 어느 나라 정당의 대표인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최고위에선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한 김병민 최고위원 등 여러 지도부 인사들이 싱하이밍 대사의 발언..
더불어민주당의 2021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 여부가 12일 결정된다. 이날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오르는 이들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투표 가결 여부는 과반 의석을 갖고 있는 민주당의 선택에 달려 있는 만큼 야권의 투표 향방이 정치권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우선 민주당은 당 차원의 공식 입장을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자유 투표로 표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