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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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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설화로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받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3일 "총선을 앞두고 최다득표로 당선된 최고위원으로서 많은 역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에서 "자유주의를 전파하는 정치적 운동을 계속 할 생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은 만큼 국민의힘 소속으로 차기 총선 출마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나름대로의 정치적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뜻..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3일 북한의 해킹 시도와 사무총장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등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찾는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행안위 여당 간사인 이만희 의원 등 여당 행안위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의 중앙선관위를 찾아 박찬진 사무총장 등과 면담할 예정이다. 여당 행안위 소속 의원들은 지난 16일 전체회의에서 선관위가 북한 해킹공격 관련 국가정..
올해부터 점차적으로 포털뉴스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2일 네이버·카카오가 뉴스 서비스 입점 업체를 평가해 온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포털 뉴스의 문제점을 잇따라 제기했고, 정부여당도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 절차에 나서면서 포털 뉴스가 사실상 '폐점'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또 국민의힘 ICT 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국민의힘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중견기업들의 규제 문턱을 낮추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중견기업들을 만나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엔 김기현 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김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국내 중견기업 수는 전체 기업 중 1.4..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3일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 생가를 먼저 찾고 이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차기 총선을 앞두고 보수·진보의 두 전직 대통령을 추모하는 일정으로 통합 기조를 분명히 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22일 국회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에게 "김 대표가 내일 전략기획부총장 박성민 의원, 당 대표 비서실장 구자근 의원과 함께 오전에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22일 오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일명 '의원 가상자산 이해충돌 방지법'을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여야 이견 없이 처리될 예정이다. 법안이 처리되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등록해야 하는 국회의원 당선인의 재산에 가상자산도 명시해야 한다. 현행법이 규정한 국회의원의 '사적 이해관계 등록' 대상에 기존 현금, 부동산, 주식..
'의원 가상자산 이해충돌 방지법' 정개특위 소위 통과… 오후 전체회의서 처리 (속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해 "민주당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국회 윤리특위에서 조건 없이 신속하게 징계 절차를 추진하든지, 아니면 (김 의원) 본인 스스로 의원직을 자진 사퇴하고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길밖에 없음을 명심하라"고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김 의원 탈당으로 손을 털었다고 생각하거나 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시찰단 파견 결정에 잇단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자당의 망신 행위는 옳고,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시찰단은 틀렸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상화되는 한·일 관계, 한·미·일 관계로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자 민주당이 다급한 탓인지 대통령 외교 행보를 두고 '닥치고 비난..
대통령실은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성과물로 인도·태평양 경제 외교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점을 비롯해 '농업·바이오·기후(ABC)', 그리고 핵심 광물 그룹 협력 체계화를 꼽았다.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은 지난 20일 히로시마의 한 호텔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세계 인구 1위로서 성장 잠재력을 보이는 인도, 중국과 미국에 이은 우리나라 제3대 교역국이자 한-아..
일본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에 참관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방일 성과로 '경제' 분야를 꼽았다. 대통령실은 그 중에서도 '농업·바이오·기후'(ABC)와 인도·태평양, 핵심 광물을 부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9~21일 일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잇달아 양자·다자회의 일정을 소화하며 각국과의 경제협력에 방점을 찍고 일정을 소화했다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은 지난 20일 히로시마의 한 호텔 내 프레스..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임명권자인 지자체장과 일치시키는 내용의 입법을 발의한다. 21일 조해진 의원실에 따르면 지자체장 교체 시기에 반복되는 '산하기관 알박기 인사'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입법 절차가 조만간 국회에서 본격 추진된다. 조 의원실은 이날 지방공기업법·지방연구원법·사회서비스업법·지방의료원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자체 산하기관의 사장·이사장·원장..
정부여당과 대통령실은 21일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불법집회 대응을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당정협의회에선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 2일 총파업 결의대회에 대한 사법처리 절차를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민노총의 추후 불법집회에 대한 대응과 근절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에선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다. 박대출..
김선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1대 총선 캠프 회계책임자의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것에 대해 "현행법상 충분히 억울한 소명을 풀지 못한 안타까운 점은 있지만 이마저도 저의 부덕의 소치라고 여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관련 대법원 판결 후 페이스북에 "여주·양평 국회의원으로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한 점 지역주민 여러분에게 죄송할 따름"이라며 "재판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잠시 국회..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 것에 대해 '정파적 이익', '정치적 계산' 등으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이날 '오월 정신' 계승을 거듭 강조했다. 국회서 꾸준히 제기되는 개헌 필요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국민적 합의가 먼저라는 입장도 밝혔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