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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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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 (속보)
내년 대선 정국에서 태풍의 핵으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를 두고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서며 여론이 두갈래로 갈라졌다. 윤 전 총장의 향후 정치행보에 대해선 ‘국민의힘에 합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대선을 앞두고 야권정계개편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은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었다. 정당 지지율은 4·7 재보궐 선거에서 압승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퇴임한지 사흘만에 에세이집을 발간하고 본격 대권 행보에 들어갔다. 정 전 총리는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히는 만큼 그의 에세이집 발간이 여권 대선 주자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정 전 총리는 에세이집에서 그동안 정부부처의 책임자로서 말을 아껴야했던 미묘한 사안에 대해 가감 없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300쪽 분량의 저서 ‘수상록: 정세균 에세이’를 20일..
외교부는 19일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아시아계 혐오 범죄 대응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은 6개국의 33개 동포단체를 대상으로 약1억7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 이 지원 사업은 다른 아시아계 단체 등과 연계망을 세우고 혐외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는 데 쓰인다. 동포사회 내 혐오범죄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19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정을 모니터링할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단에 한국에서 보낸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 IAEA와 협의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이보시 대사는 이날 서울 정동에서 진행된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설립 10주년 사진전 개막식에서 한국 언론사와 만나 한국 측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IAEA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새 지도부를 꾸리고 첫 당·정·청 협의를 시작했다. 여당은 18일 윤호중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청와대와 정책 협의에 들어갔다. 특히 부동산 정책 보완을 집중 논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당·정·청은 이날 저녁 총리공관에서 고위급 협의회를 열었다. 여당은 4·7 재보선 참패 후 지도부를 새로 꾸리고 분위기를 수습하면서 지연됐..
바이든 행정부의 전세계 기후 공조의 일환으로 임명된 존 캐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는 18일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는 과정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력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미국의 개입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한국을 방문한 캐리 특사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미국이 한국의 우려를 공유하느냐는 질문에 “핵심은 IAEA가 (일본의 방류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동안 일본의 계속된 협조가 있느냐는 것”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7일 중국을 거쳐 방한한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면담하고 기후변화 대응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장관공관에서 케리 특사와 만찬을 겸해 회동했다, 양측은 오는 22~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기후 정상회의와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화상으로 진행되는 기후 정상회의에 40개국 정상을 초..
외교부는 15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과 관련해 국제 사법 절차에 관한 적극 검토는 물론 국제 사회와의 공조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일본으로부터 국민들에게 안전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의 근거가 되는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다며 오염수 방류 결정을 당연히 반대할 수밖에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안..
통일부가 15일 미국 의회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관련 청문회에 대해 한·미 동맹에 악영향을 줄 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향후 한·미 동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한·미 동맹 차원의 영향을 말씀드려야 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대북전단금지법)은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글렌 벤허크 미국 북부사령관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또 다시 밝혔다. 이날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자료에서 벤허크 사령관은 “북한 정권이 2018년 발표한 일방적 핵·ICBM 실험 모라토리엄(일시 유예)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는다는 뜻을 보였다”며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머지않은 미래에 개량된 ICBM의 비행 시험을 시작할 수 있음을 뜻하는..
◇국장 인사 △양자경제외교국장 이미연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기로 지난 13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일본이 ‘4가지 핵심’ 정보에 답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결정 과정에서 오염수에 대한 △구체적인 처분 방식 △방출 개시 시점 △방출 총량 △총 방류 기간 등에 대해 답변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14일 방사능 방출 총량 등 핵심 정보 확인, 국제법상 대응을 비롯한 주변국과의 협력이 중요..
존 캐리 미국 기후특사가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논의하기 위해 17일 방한한다. 미국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캐리 특사가 오는 14~17일에 걸쳐 한국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1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캐리 특사는 한국에 먼저 도착한 후 중국을 방문하고 17일 재차 방한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만난다. 이번 만남에서 캐리 특사는 이달 말 열리는 기후 정상회의와 올해 말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
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원 구성 협상에 시동을 걸었다. 여야 원내지도부 교체 시기에 맞물려있는 만큼 법사위원장을 포함한 국회 원 구성 협상이 곧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원 구성의 핵심은 법사위원장 자리다. 법사위원장은 법안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는 자리로 여야가 모두 탐내는 핵심 상임위다. 현 법사위원장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법사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