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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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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17일 북한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지역 예선 불참이 확정된 것에 대해 아쉽다면서도 이와 관련한 별도의 협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북한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계기로 한반도 정세를 풀기 위한 대화의 물꼬를 트겠다는 입장이었다. 문재인정부는 북한의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를 대화 복원의 계기로 삼고 남북정상 회담과 판문점 선언을 이끌어 냈었다. 북한은 지난달 말 아시아축구연맹(AFC..
◇서기관(4급) 승진 △인사조직과 이창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정현 △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김영이 △인재채용국 공개채용1과 최재혁 △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 김주환 △인사혁신국 개방교류과 정영학 ◇기술서기관(4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실 이용찬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풍자한 ‘콩트’를 내놓고 원고를 공개했다. 이 원고는 윤 전 총장 부부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짜여있다. 이 매체는 ‘별의 집에서 일어난 별찌(별똥별) 소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시사풍자 콩트의 방송국용 원고를 공개했다. 매체는 “윤 전 총장이 ‘별의 순간’이 아닌 ‘별찌(별똥별)의 순간’을 잡은 것일 수 있다”며 “징조가..
◇과장급 전보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김경민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재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임기 말에 접어든 문 대통령으로서는 이번 정상회담이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의 ‘한국 무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미국의 대화 손짓을 끌어내는 역할을 재정립하..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한국과 일본의 양자 협의체가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16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한국 정부가 요구하는 한·일 협의체 구성안을 받아들이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통한 검증 과정에서 한국의 입장을 전달하고,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양자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한·일 협의체를..
한·미 SOFA개정 국민연대는 13일 제1기 아카데미를 열고 한·미 동맹과 미군 주둔군의 법적 위치에 대해 상세히 토론했다. 소파연대는 이날 서울 종로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회의장에서 개강식과 1차 강의를 진행했다. 6·15 남측위와 YMCA 등이 후원하는 제1기 한·미 SOFA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13일에 이어 오는 18일·26일 등 3주간 진행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각각 30명의 참가자는 수료 후..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에티오피아와 오즈베키스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치료 장비 등 의료기자재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이카는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ODA KOREA: Building Trust)의 일환으로 500만불 규모의 코로나19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다. 이 구상은 개방도상국의 코로나19 대응과 중장기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위한 우리..
국회는 13일 오후 7시 본회의를 열고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들어간다. 여야 원내대표인 윤호중·김기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의 주재로 만나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국회 한민수 공부수석은 박 의장이 오후 7시 본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준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간 합의 결렬로 인사청문특위에서 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
외교·통일·안보 분야 전문가들은 북핵 문제 해법으로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 문제에서 한·미 간 인식을 확장해 북·미 관계를 전환시키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통일연구원·국립외교원·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은 1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한미 협력 방안’을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열었다. 이 학술회의엔 국내 학계와 연구기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3일 오후 재단 서울사무소에서 동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재외동포 기본법과 관련한 동포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 토론에는 이진영 인하대 교수가 ‘재외동포 기본법과 차세대 재외동포 정책: 구조와 입법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도 ‘재외동포교육 2.0 세계시민교육’의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어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재단은 매년 재외..
코백스(COVAX) 측은 북한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 국제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 협력을 거절했다는 미국 당국자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세계보건기구(WHO)·감염병혁신연합(CEPI)·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의 주도로 운영되는 국제 백신 공동구매와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다. 코백스 측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자유..
한·미 우호협력 증진과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지난 1991년 출범한 한미우호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74)은 12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한·미 동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는 포괄적 동맹”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한 한·미 공조로 ‘북핵 폐기’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11일(현지시간) 미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00만회 접종분 지원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또 미측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방미 일정 중에 있는 황 전 대표는 이날 현지 특파원 간담회에서 방미 기간 정계·재계·각종 기관 등에 한·미 동맹이 혈맹인 차원에서 백신 1000만회분을 한국에 공급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
국민권익위원회는 연매출 4억원 이하의 영세소상공인이 행정심판을 제기할 경우 국선대리인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권익위는 12일 영세소상공인에 대한 행정심판 지원 방안의 기준을 구체화했다.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그간 개인에 한해 국선대리인을 지원해왔지만 올해부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번 방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