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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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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미국 주도의 안보협의체인 쿼드(Qaud) 참여국과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 등에서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우리의 기여와 선도적인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서 쿼드 국가들과의 사안별 협력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국자는 백신 협력이나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우리의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능력이 상당히 큰..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5일 한·미 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날짜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가급적 조기에 회담을 열자는 것에는 (한·미 간) 협의가 됐다”고 밝혔다. 또 서 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워싱턴을 찾아 정상회담을 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는 합의가 됐다”면서 “시기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확정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 실장은 이날 한·미·일 3국 안보실장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후 인천공..
북한이 태양절(4월 15일 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각종 군중대회를 준비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다. 바이든 미국 새 행정부가 대북정책을 최종 검토하고 있어 태양절을 계기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하기 위해 무력 도발에 나설지 초미의 관심사다. 북한 노동신문은 4일 김일성 주석에 대한 그리움을 호소하는 기사들을 연달아 싣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을 강조했다. 신문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것이 어..
미얀마 군부가 양곤의 일부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함에 따라 외교부는 인천행 임시항공편을 늘리며 교민들의 귀국 일정을 빠르게 앞당기고 있다. 또 인터넷 전면 차단에 대비해 교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한 긴급안전공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번달 4일까지 총 271명의 교민이 귀국해 총 411명이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집계됐다. 당국자는 현재 주 1~2회 임시항공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 선거 마지막 휴일 유세에서 서초구·송파구 전통적 강세지역을 공략하며 ‘우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오 후보는 4일 오전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서울시 개인택시·택시운송사업조합, 버스운송사업조합 임원진과 만나 현장의 고충을 듣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무사고 장기 종사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지원을 약속하며 버스·지하철·택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4일 발산역과 대학로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허 후보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나라의 도둑들을 쓸어 내려야 한다”며 “허경영만이 도둑들을 몽땅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허경영이 서울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부활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후보는 “서울과 대한민국이 부활하기 위해선 서울시 예산 70%를 절약해 시민들에게 먼저 돌려주는 시..
△이태임씨 별세, 임흥수(동아간호전문대 교수)·홍수(농업)·경자·행수(삼성디지털프라자 해남점 운영)씨 모친상, 이성희·홍경순·김민정씨 시모상, 명현관(전남 해남군수)씨 장모상 = 4일 오전 11시 17분, 해남 국제장례식장 별관 2호실, 발인 4월 6일 오전 7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연락처 061-536-4494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간 한·중 외교회담을 계기로 두 나라 간 외교·안보 회의(2+2대화)가 6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 장관은 3일 왕 부장과의 회담에서 ‘2+2 대화’를 상반기 안에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합의는 중국이 최근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2+2회의)를 의식해 한국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2+2..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시장에 출마한 군소정당·무소속 후보들이 차별화된 이색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미혼자에 매월 연애수당 20만원을 지급하는 ‘연애공영제’를 공약으로 내세워 시선을 끌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군소 후보들은 파격적인 공약으로 승부를 거는 모습이다. 허 후보는 ‘연애공영제’ 외에도 결혼·주택자..
◇고위공무원 전보 △통일정책실장 백태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31일(현지시간) 전문가패널 보고서를 내고 북한의 금융기관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핵과 미사일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공개된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제위 전문가패널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교묘히 회피하는 수법으로 해킹·핵개발·원유수입 등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제재위 전문가패널의 자체 조사와 평가, 회원..
북한의 연이은 막말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정세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외교시계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바이든 행정부와의 대북정책 최종 조율을 위해 31일 워싱턴으로 떠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다음달 2~3일 중국을 찾아 한·중 외교회담을 한다. 문재인정부의 외교안보 투톱이 미국과 중국을 찾아 임기 후반기의 대북정책을 긴밀히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동맹과의 공조를 중..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종전선언에 대해 북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의 긍정적인 검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일본과의 외교장관회담을 희망한다며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 한일 외교장관회담이 조기에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한·일 간 양자회담이 되든지 아니면 이번 한·미·일 안보실장회..
◇과장급 전보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장 최석찬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다음달 2~3일 이틀 간 중국을 방문해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외교부는 31일 정 장관이 중국 푸젠성 샤먼을 실무 방문해 3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외교회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17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시작으로 한·러 외교회담(25일)에 이어 중국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다. 외교부는 정 장관의 이번 방중에 대해 “한반도 주요 국가들과 전략적 소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