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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다혜 기자입니다. 가요, 영화, OTT, 방송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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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대 넘어 글로벌 페스티벌 '헤드라이너'가 된 K-팝
그날의 총성 뒤에 남은 의문을 좇다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가제)’로 스크린 컴백의 신호탄을 울린다. 소속사 A-MAN프로젝트(이하 에이맨프로젝트)는 29일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지난 20일 크랭크 인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이종석은 해군 대위 역을 맡아 잠수함에서 승조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쌓아온 전우애를 통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정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데시벨’은 소리..
송재림이 영화 ‘안녕하세요’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에이엘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송재림이 이번달에 크랭크인 한 영화 ‘안녕하세요’(감독 차봉주)에 출연을 확정하고 현재 촬영중”이라고 밝혔다. 송재림은 극중 재기발랄한 유머로 병동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바리스타 윤 빛 역을 맡았다. 분위기 메이커로서 어딘가 미스터리 하면서도 병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해피 바이러스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각기..
안성기와 윤유선·이세은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룬 ‘아들의 이름으로’로 관객들과 만난다. ‘아들의 이름으로’의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성기·윤유선·이세은·이정국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안성기는 여전히 반성 없이 살아..
안성기가 건강한 모습으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의 언론 행사에 참석했다. ‘아들의 이름으로’의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성기·윤유선·이세은·이정국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안성기는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 차분하면서도 천천히 대답하는가 하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먼저 시사회 직후에는 “벌써 영화 촬..
‘아들의 이름으로’ 이세은이 9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의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성기·윤유선·이세은·이정국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세은은 “제가 선택했다기보다는 선택이 된 것 같다. 영화의 주제가 무거웠지만 소설을 읽는 것처럼 이야기에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인물들이 거창하기보다는 일상을 섬세하게 터치한다는 점이..
안성기가 ‘아들의 이름으로’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의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성기, 윤유선, 이세은, 이정국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안성기는 “극중 맡은 캐릭터가 복수를 하기에 감정들이 쌓여가지 않으면 설득력도 없고 감동도 없을 것 같았다. 한 장면, 한 장면 찍어가면서 (감정을)쌓아 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이..
SG워너비 이석훈이 올 봄 그의 히트곡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로 다시 돌아온다. 이석훈은 내달 12일 오후 6시 밴드 로코베리(로코, 베리)와 듀엣으로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리메이크해 싱글로 발매한다. 이번 리메이크는 이석훈과 로코베리의 특별한 인연과 오랜 우정이 빛나는 앨범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석훈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SG워너비의 추억의 명곡들을 열창하며 뜨거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효과로 박스오피스에서 역주행을 시작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전날 8515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5만2798명으로, 100만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달 3일 개봉된 ‘미나리’는 상영 두 달째로 접어들며 조금씩 하락세를 타기 시작해 일일 박스오피스 5~6위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이 할리우드 영화계를 향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재치 있게 밝혀 시선을 끌었다. 윤여정은 28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아시안 아메리카와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어떤 프로젝트가 오면 한국에 있는 분들은 제가 할리우드를 존경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할리우드를 존경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미국에 계속 오는 이유는 내가 미국에 와서 일하게 되면 (미국에..
SBS ‘정글의 법칙’이 국내 시즌을 마무리하고 해외 시즌으로 돌아올 때까지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다. 그동안 ‘정글의 법칙’은 전 세계 정글 곳곳을 누비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웃음과 대자연의 감동을 선사했지만 지난해 초부터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정글의 법칙-코론 편 이후에는 국내 시즌을 선보여 왔다. 국내 시즌은 ‘와일드코리아’를 시작으로 ‘족장과 헬머니’ ‘헌터와 셰프’ 등 대..
덱스터스튜디오는 영진위가 지원하는 ‘2021 첨단영상 가상영상체 특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첨단영상 가상영상체 특성화 지원 사업’은 ▲영상 기술 프로젝트 지원을 통한 한국영화 기술력·경쟁력 향상 ▲VFX 특성화 신기술 지원을 통한 미래 글로벌 콘텐츠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덱스터스튜디오는 해당 사업에서 첨단 CG 제작 에셋(반복 사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 라이브러리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이 김래원·이종석·정상훈·박병은·차은우 등의 캐스팅을 알리며, 지난 20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깃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한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다. 김래원은 도심에 설치된 소리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해군 중령 역을 맡아 범인의 협박 속에서도 끝까지 폭탄을 쫓는, 김래원..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여정은 25일(현지시간) 시상식을 마치고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마련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윤여정은 “내가 상을 받아 큰 기대를 해주신 국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축구선수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온 건데 사람들이 너무 응원해주니 급기야 눈의 실핏줄이 터졌다. 나중에는 못 받으면 어쩌나 싶었..
윤여정이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연기 인생 55년만에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로는 첫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이며, 지난해 아카데미에서 작품·감독 등 주요 4개 부문을 석권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도 이뤄내지 못한 대기록이다. 이번 쾌거는 일찌감치 예견됐다. ‘미나리’가 지난해 선댄스 영화제 이후 이제까지 쓸어담은 상 100여개 가운데 윤..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윤여정은 25일(현지시간) 시상식을 마치고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마련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사람을 인종으로 분류하거나 나누는 것은 좋지 않다. 무지개처럼 모든 색을 합쳐서 더 예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할리우드의 다양성 확대와 아시아 영화의 약진에 대해 “심지어 무지개도 7가지 색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