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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성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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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 길가에 19일 큰구슬붕이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작지만 청색에 가까운 보라색 통꽃이 무척 곱다. 큰구슬붕이는 전국 산지 양지 바른곳에서 자생한다. 용담과에 속한 두해살이풀이다./박성만 기자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에 지난 19일 소나무 숲에 사이 철쭉 꽃망울이 빨간 융당을 만들었다. 소나무 단지에 수령 100년에 가까운 소사나무 분홍빛을 자랑하는 철쭉이 관람객들 눈길을 끈다./박성만 기자.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 길가에 19일 앵초가 환하게 웃으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연초록으로 물들어가는 화담숲이 온통 꽃길이다. 앵초는 물가 주변에서 자라는 앵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다./박성만 기자
이슬비가 내리는 여의도 근린자매공원에 16일 활짝 핀 철쭉이 빗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이웃에는 진달래와 철쭉의 중간인 영산홍이 곱게 피었다. 자매근린공원은 1971년 서울시와 튀르키예 앙카라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기념하여 튀르키예의 풍물을 담긴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은 앙카라공원이라고도 부른다./박성만 기자
경기 광명 도덕산 입구에 조성된 야생화공원에 지난 15일 하늘매발톱이 피었다. 야생화공원은 손바닥만 쌈지공원이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수 많은 꽃들이 피고 지는 곳으로 광명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하늘매발톱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박성만 기자
경기 광명 도덕산에 지난 15일 종지나물이 지천에 널려 있다. 종지나물은 해방이후 미국에서 귀화한 식물로 미국제비꽃이라고도 부른다. 꽃이름에 나물이란 이름이 들어 있는 것처럼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종지나물은 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박성만 기자
경기 광명 도덕산 야생화공원에 지난 15일 돌단풍이 피었다. 돌단풍은 물가 바위 틈에서 자라는 꽃이다. 이곳의 꽃은 야생화공원에 식재한 것이다. 돌단풍은 장미목 범의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박성만 기자
경기 광명 한 아파트 단지에 지난 14일 보라유채가 봄볕을 탐하고 있다. 보라유체는 소래풀, 제갈채, 제비냉이 등 여러이름으로 불린다. 꽃은 4월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으로 줄기 끝에 모여 핀다. 일부는 흰색 꽃도 있다. 원산지가 중국인 보라유채는 십자화과에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이다./박성만 기자
도덕산 작은 언덕에 지난 14일 조개나물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이 꽃은 양지바른 야트막한 산이나 들에서 잘 자란다. '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처럼 식용이 가능하다. 조개나물은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박성만 기자
초록이 갈수록 우거진 구름산에 지난 14일 풀숲에 각시붓꽃이 앙증스럽게 피었다. 산지에서 잘자라는 붓꽃은 꽃봉우리가 붓대롱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각시붓꽃은 백합목 붓꽃과에 속하는 여려해살이풀이다./박성만 기자
동네 벚꽃과 산벚꽃이 지면 뒤늦게 등장한 겹벚꽃이 지난 14일 도덕산에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다. 사각정 위에 치렁치렁한 줄기마다 연분홍색 꽃다발이 풍성하다. 곁벚꽃은 분홍색 꽃이 겹으로 핀다. 벚꽃은 장미과의 낙엽교목이다./박성만 기자
도덕산에 지난 14일 초록풀숲에 금빛찬란하게 금붓꽃이 활짝 피었다. 4월 산자락은 붓꽃세상이다. 붓꽃 중에서도 황금색을 가진 금붓꽃이 가장 사랑받는 꽃으로 원예종으로 많이 기른다. 금붓꽃 역시 백합목 붓꽃과 여러살이풀이다. /박성만 기자
도덕산 입구 쌈지공원에 지난 14일 복사꽃이 눈부시게 곱다. 복숭아꽃은 복사꽃, 도화꽃 등 이름이 다양하다. 꽃이 화려하여 여인이 짙은 화장한 것처럼 보인다. 꽃의 색이 매혹적이여서 단정한 아름다움보다 요염한 느낌을 준다. /박성만 기자
홀아비꽃대가 무리지어 피었다. 경기 광명 도덕산에 지난 10일 홀아비꽃대가 숲속에 숨어서 반짝거린다. 홀아비꽃대는 남성을 상징한다. 여성을 의미하는 옥녀꽃대는 바닷가 산지와 남부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홀아비꽃대는 홀아비꽃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박성만 기자
기온이 오르면서 산자락이 초록색으로 변신하고 있다. 경기 광명 도덕산 입구에 지난 10일 노랗게 핀 황매화가 너무 귀엽다. 황매화는 장미과의 낙엽관목이다. 꽃말은 '숭고', '높은 기풍'이다./박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