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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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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MOU 체결 근접…핵무기 포기·단계 보상 맞교환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6일(현지시간)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생일·4월 15일) 등을 계기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나 핵실험 등 추가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미 전략 자산의 한반도 전개 가능성과 한·미 연합군사훈련 재개’ 관련 질문에 원론적으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준비 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미국과 주요 7개국(G7)·유럽연합(EU) 등 서방 국가들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 최대 은행들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가족 및 측근을 추가 제재 명단에 올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전 세계 모든 미국인의 신규 러시아 투자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다. EU는 러시아산 석탄 수입금지를 논의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침략군이 저지른 끔찍한 전쟁 범죄를 설명하면서 러시아 관련자들을 전쟁 범죄 재판에 회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한 실시간 화상 연설에서 러 침략군이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최소 300명의 민간인을 살해한 ‘제노사이드(genocide·대량 학살)’를 보고하면서 이에 관여한 러시아 관리들을 즉시 전쟁 범죄 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는 윤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하고, 한미동맹과 격상과 한·미 정상회담의 조기 개최에 관해 논의했다. 대표단은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Quad)’ 워킹그룹 참여 등 바이든 행정부의 대(對)중국 정책에 대한 신정부의 적극적인 역할, 그리고 한·일 관계 개선을 통한 한·미·일 공조 강화 등..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판단과 대러시아 정책의 오류와 실책을 자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2001년의 푸틴과 지금의 푸틴을 구분해야 한다며 자신의 오판에 대해 변명을 시도했다. 이는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가 전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2008년 4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독일이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반대한..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와 우크라이나에 처음으로 탱크 등 중화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 침략군이 철수한 우크라이나 부차 등 키이우(키예프) 인근 지역에서 제노사이드(genocide·대량 학살) 희생자로 보이는 민간인들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러시아의 최신 국채 이자 지불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과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지나치게 양보한 앙겔라 메르켈 당시 총리의 정책 때문이라는 비판이 강해지자 메르켈 전 총리가 반박하고 나섰다. 메르켈 전 총리는 2008년 나토 정상회의에서 독일이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반대한 결정이 옳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독일 dpa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메르켈 전 독일 총리, 우크라의 나토..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4일(현지시간) 윤석열 정부 출범 첫날부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한 공감대와 신뢰를 복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당선인이 대통령 선거 운동 과정에서 공약한 한·미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의 실질적 활성화에도 미국 측이 공감했다고 대표단은 전했다. 박진 대표단장은 이날 오후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웬디 셔면 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쟁 범죄자(전범) 재판 회부를 촉구하는 등 러시아 침략군의 우크라이나 민간민 학살에 대한 전 세계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예고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러 침략군은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 바이든 “잔인한 전범 푸틴, 전범 재판에 회부돼야...푸틴 전범..
러시아의 침공으로 세계의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의 주요 곡물 수출이 급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3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흑해 항구를 봉쇄해 3월 주요 곡물 수출량이 전월의 4분의 1로 급감했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4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같이 전하고, 러시아 해군이 장악하고 있는 흑해에 외국 선적인 선박 100척 이상의 발이 묶여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경제부는..
러시아 침략군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을 처형한 뒤 집단 매장한 것에 대해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다. 서방측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에 대한 전쟁 범죄 수사를 촉구하고, 추가 제재를 예고했다. 러 침략군이 철수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지역 도시에서는 3일(현지시간) 기준 민간인 시신 410구가 발견됐다고 이리나 베네딕토바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특히 키이우..
러시아 침략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제멋대로 처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종식 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의 전쟁 범죄 수사에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과 글을 통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가르는 드니프로강 서쪽 주요 도시인 부차 교외의 거리 곳곳에 민간인 복장의 시신이 흩어져 있었다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 침략군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방문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황은 이날 지중해 섬나라 몰타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우크라이나 정치·종교계의 방문 요청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지’ 묻는 취재진에게 “그렇다. 그것(방문)은 테이블 위에 있다”고 답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교황은 세부 내용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러시아 침략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지역에서 철수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목격자·우크라이나 관리들·위성사진·군사 분석가들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키이우 주변 지역에서 철수하면서 군인의 시신과 차량을 남겨뒀다며 철수가 2월 24일 시작돼 6주가 된 전쟁에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러시아군이 북동쪽 국..
우크라이나군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 본토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다.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주(州)의 뱌체슬라프 글라드코프 지사는 이날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을 통해 “저고도로 러시아 영토에 진입한 우크라이나군 헬기 2대의 공급으로 석유 저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글라드코프 주지사는 소방당국이 최대한 빨리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화재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