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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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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핫 스폿(hotspot·감염 다발 지역)’인 뉴욕주와 인근 2개주에 대한 ‘격리’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트윗을 통해 “격리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TF)의 권고와 뉴욕·뉴저지·코네티컷주 지사와의 협의에 따라 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핫 스폿(hotspot·감염 다발 지역)’ 뉴욕주에 대한 봉쇄 여부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지사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쿠오모 지사는 28일(현지시간) CNN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주 등 3개주에 대해 ‘격리(quarantine)’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이는 주에 대한 연방정부의 선전포고가 될 것”이라며..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의 자동차회사들이 인공호흡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의료장비를 생산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인공호흡기 생산을 위해 한국전쟁 때 만들어진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미 식품의약국(FDA)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조기에 판정할 수 있는 진단검사 키트를 잇달아 비상 승인하고 있다. GM은 트럼프 대통령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뉴욕주 등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 지역에 대한 ‘격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지사는 이날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다음 달 28일에서 6월 23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나는 핫 스폿(hotspot·감염 다발 지역)으로 변하고 있는 뉴욕·뉴저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7일(현지시간) 10만명을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100일 이내에 인공호흡기 10만개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8일 오전 11시)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4007명이다. CNN방송은 하루 전보다 1만9000여명이 늘었다고..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됐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일 오전 11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8일 자정) 기준 8만6012명이다. 8만1897명의 중국보다 4000명 이상 많다. 미국 뉴욕주의 확진자는 3만9140명으로 4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망자가 8215명으로 가장 많은 이탈리아가 8만0589명..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5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 총리실은 27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최고의료책임자인 크리스 휘티 교수의 개인적 조언에 따라 총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존슨 총리는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가벼운 증상이 나타났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만명을 넘겼다. 지난해 12월 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시작한 지 약 석달 만이다. 중국과 이탈리아·미국의 확진자가 8만명을 넘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만3163명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8만1782명으로..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공동성명에 코로나19의 진원지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이라고 명기하는 것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미 NBC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는 이날 유엔 주재 외교관 4명을 인용, 유엔 안보리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동성명이나 결의안을 준비하고 있으나 미국이 이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유래했고, 언제 그곳에서 시..
21일(현지시간)까지인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미 노동부가 26일 밝혔다. 1982년 10월 세워진 종전 기록 69만5000건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노동부가 집계를 시작한 1967년 이후 사상 최대다. 지난주의 28만1000건과 비교하면 무려 12배 불어나면서, 100만~200만건에 달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웃돌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26일 자정(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7일 오후 1시)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042명이다. 이는 이탈리아(7503명)·스페인(3647명)·이란(2077명)에 이어 네번째로 많은 수치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9018명으로 조만간 7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
미국 상원은 25일 저녁(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2조달러(245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가결했다.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원책이 담긴 이 법안은 상원 가결에 필요한 60표 이상을 얻는 데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결 직후 트윗을 통해 패키지 법안이 96 대 0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코로나19로 타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의회 지도부는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대응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2000억달러(2708조원) 규모 경기부양책 협상을 타결했다. 이번 경기부양 패키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두 차례에 걸쳐 통과된 경기부양 액수를 합친 것보다 많은 사상 최대 규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미국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국 귀환 및 해외 파견과 관련한 모든 미군 병력 이동을 60일간 금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의 보건방호태세(HPCON·health protection condition)를 두번째 높은 단계로 격상했다. 마크 에스퍼 장관은 이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미군과 가족, 계약 민간인들에게 60일간의 이동 금지가 적용된다며..
스페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중국을 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738명이나 늘어 총 3434명을 기록했다. 이는 3285명이 사망한 중국보다 많은 것으로 7503명이 사망한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의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6일 오전 6시)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