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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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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금 지원 중단 지시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한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은 WHO에 오래되고, 후한 친구였고 앞으로도 그러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WHO는 미국의 자금 지원 철회가 우리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부양책 중 하나로 개인들에게 지급하는 현금 지원 수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명기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국세청(IRS) 관리를 인용, 미 재무부가 미국민 7000만명에게 지급될 재난지원금 수표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새기도록 하는 ‘전례 없는’ 지시를 전날 내렸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키트를 판매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트위터에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수십만 건의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구매를 할 수 있게 해 준 한국에 감사한다”면서 “파트너와 동맹은 결속한다”고 적었다. 그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적재된 진단키트 사진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의 실업자 급증에 이어 생산과 소비가 모두 크게 줄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3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8.7% 줄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상무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92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감소다. 전달에는 0.4% 감소했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2% 줄었다. 미국 내 상당수 주(州)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필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나는 오늘 내 행정부에 WHO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관리 실패·은폐 WHO 자금 지원 중단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WHO가 코로나바이러스..
마크 밀리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날(한국시간) 지대함으로 추정되는 순항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데 대해 단거리 미사일이라며 미국에 도발적이거나 위협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밀리 의장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그것이 우리에게 특별히 도발적이거나 위협적이라고 생각하..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협정(SMA)과 관련, 한국을 ‘부자 나라’라고 규정하고, 상호 및 한국의 방위를 위해 한국이 방위비를 더 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 측이 전년 대비 최소 13% 인상안을 제시했었다’는 로이터통신의 최근 보도에 관한 질문을 받고, 카운터파..
주요 7개국(G7)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최빈국의 올해 채무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 G7은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화상 회의 후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G7은 세계은행(WB)의 양허성(concessional) 융자의 자격이 있는 모든 국가에 대해 공식적인 양자 청구로 인한 채무상환 지불을 한시적으로 유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현지시간) 올해 한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여파로 마이너스(-) 1.2%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전 세계 경제 성장률은 -3.0%,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은 각각 -5.9%·1.2%로 전망했다. 일본의 성장률은 -5.2%로 봤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유행의 직격탄을 맞은 유럽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인 OPEC+의 하루 970만 배럴 감산 합의가 2000만 배럴 감산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감소한 전 세계 원유 수요에 맞먹는 감산으로 국제 유가 급락을 막고, 이것이 경제 활동 재개 후 미국의 성장 곡선이 브이(V) 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미국 식품의약처(FDA)는 타액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을 긴급 승인했다고 AP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저지주 럿거스(Rutgers)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타액 검사법은 환자에게 플라스틱 튜브를 주고 그 속에 침을 여러 번 뱉어 검사 요원에게 건네는 것으로 검사 요원이 피검자와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검사 요원의 감염 위험을 막을..
세계보건기구(WHO)는 13일(현지시간) 미국의 WHO 자금 지원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WHO에 대한 자금 지원 문제를 언급한 데 대한 의견을 묻는 말에 “미국은 WHO의 가장 큰 기여국”이라면서 이같이 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WHO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중도 하차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1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온라인상의 분할된 화면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과 동시에 나와 “나는 모든 미국인과 민주당 지지층·무당파·공화당 지지층에게 내가 지지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선거운동에 함께 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한 번의 임기로 끝나는 대..
세계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국인 미국이 코로나19 발병 곡선이 정점에 거의 도달했다고 보고 경제 활동 재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미국 및 전 세계 최대 코로나19 감염 지역인 뉴욕주와 뉴저지·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펜실베이니아·델라웨어주 등 미 동부 6개 주 지사들은 13일 오후(현지시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을 갖고 ‘자택 대피(stay at home·외출 금지)’·비필수 사업..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인 OPEC+는 12일(현지시간)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두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 OPEC+는 이날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지난 9일 화상회의에서 잠정 합의한 하루 1000만배럴 감산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멕시코의 의견을 수용해 하루 감산량을 970만 배럴로 줄이기로 최종합의했다. 멕시코는 할당된 감산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