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gel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미국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심판에 대한 방어 논리 중 하나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북·미 비핵화 협상을 언급했다. 백악관이 이날 공개한 변론요지서는 하원이 탄핵소추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용한 권한 남용 혐의에 근거가 없다며 제시한 ‘외국에 대한 원조 중단은 자주, 필요하고 적절한(Often Necessary and Appropriate) 일’ 항목에서..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통일부가 이날(한국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에 저촉되지 않는다며 북한 개별관광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남북협력 지지’와 ‘북한 비핵화 진전과 보조’라는 투트랙 방침을 재확인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이날 “미국은 남북 간 협력을 지지하며, 남북협력이 반드시 비핵화에 대한 진전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동맹국인 한국과 조율하고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새로운 무역합의 성과의 하나로 또다시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간다면서 “우리의 위대한 농부들에게 말하는 것”이라며 “그들은 우리의 믿을 수 없는 새로운 무역합의들: 중국·일본·멕시코·캐나다·한국 그리고 많은 다른 것들로 횡재했다(hit paydirt)”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이에 관..
한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을 요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압적 외교정책’이 우방국과 적국 모두의 적대감을 점점 더 많이 불러일으켜 미국을 세계 무대에서 보다 고립시킬 수 있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지적했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압적인 외교정책’의 사례로 대이란 정책 비협조 시 유럽산, 특히 독일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 위협, 북대서양조약기..
미국 학자가 올해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가능성이 큰 국가나 지역 중 하나로 한반도를 꼽았다. 로버트 팔리 켄터키대 패터슨 외교국제통상대학원 교수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TNI) 기고문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피했지만 3차 세계대전이 여전히 이 5곳에서 일어날 수 있다’에서 한반도를 이란-이스라엘·터키·카슈미르·남중국해와 함께 올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는 국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 국민의 지지와 반대는 극렬하게 갈린다. 트럼프 시대 3년 만에 미국 사회가 극명하게 양분됐다는 평가가 나온 지 오래다. 트럼프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40% 안팎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공화당 지지자의 지지도는 90% 선에서 95%까지 상승했다. 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지난달 하원을 통과할 때 공화당에서는 단 한표의 이탈도 없었다. 이에 따라 11월 3일 치러지는 미 대선에..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교체됐다고 미국 NK뉴스가 18일(현지시간) 평양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NK뉴스는 이같이 전하고 후임이 누구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오는 23일 평양에서 열리는 공관장 행사를 전후해 후임자가 공개될 수 있다고 전했다. NK뉴스는 이달 초 북한 노동당 지도부 단체 사진에서 리 외무상이 보이지 않아 교체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고도 덧붙였다. 리 외무상의 교체 여부는 조선중앙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원 탄핵심판 변호인으로 케네스 스타 전 특별검사와 로버트 레이 전 특검·앨런 더쇼위츠 전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등 3명이 합류할 것이라고 CNN 방송과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과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 법률팀과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이들 3명이 팻 시펄론 백악관 법률고문과 트럼프 개인 변호사인 제이 세큘로우가 이끄는 변호인단에 합류할 것으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7일(현지시간)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방미 중인 이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 D.C.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하고 미국의 대북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과 가진 만남에서 합의한 사항이라며 “남북관계 개선 자체에 대한 미국의 일관된 지지 입장을 잘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비건 부장관과 만..
미국 행정부는 16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군 주둔 비용의 3분의 1만 부담하고, 한국 분담금 90% 이상이 한국 경제로 환원된다면서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노골적으로 압박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은 이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공동기고문 ‘한국은 부양 대상이 아닌 동맹’에서 “한국은 한반도 미군 주둔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관련된 비용의 3분의 1만 부담한다”며 “이런..
미국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의 남북협력 사업 추진 구상과 관련, 남북협력을 지지한다면서도 이는 북한의 비핵화의 진전 과정과 보조를 맞춰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교착 상태인 남북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남북협력에 관한 미국 입장에 대한 질의에 “미국은 남북협력을 지지하며, 남북협력이 반드시 비핵화의 진전에 따라 보조를 맞춰 진행되도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7월 내부 브리핑에서 미사일 방어 시스템 비용 100억달러를 한국이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주한미군 철수를 언급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브리핑 상황은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다룬 여러 책과 보도에서 이미 거론됐다. 이 브리핑은 2017년 7월 20일 미 국방부에서 진행됐으며 제임스 매티스 당시 국방장관과 렉스 틸러슨 당시 국..
미국 상원은 16일(현지시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을 대체하는 새 북미 무역협정인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멕시코 의회는 지난달 말 협정을 비준했고, 캐나다 의회까지 비준을 마치면 1994년 발효된 나프타는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미 상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찬성 89표·반대 10표로 USMCA 수정안을 비준했다. 앞서 하원은 지난달 19..
미국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의 분담금이 한국 경제로 되돌아간다”며 증액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너선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분담금 협상 관련 질문에 동맹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이를 주도하는 국무부에 질의할 사항이라고 전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한국과 관련해 한 가지 지적해온 점은 분담금의 일부인 많은 돈이 실제로는 재화와 서비스의..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6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이 북한 개별관광 등 남북 협력 사업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본부장은 북한 개별관광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 위반은 아니라면서도 반입 물건 등 작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오찬을 겸한 면담 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