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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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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오는 10일(현지시간)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를 포함한 고위급 대표단이 예정대로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해 막바지 협상에 나선다. 중국 상무부는 7일 류 부총리가 라이트하이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의 초청으로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미국 측..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 미국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미국 의회는 초당파적으로 대북제재 강화와 이를 위한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울러 미 국무부는 이날 지난 3월 ‘2018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삭제했던 ‘지독한(egregious)’이라는 표현을 다시 사용하면서 “수십 년 동안 북한 정권은 주민들이 인권과 기본적 자유에 대한 지독한 침해를 겪게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에게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우즈에게 메달을 직접 걸어주며 우즈를 “진정한 레전드이자 놀라운 선수”라며 자유 메달을 수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즈가 지난달 15일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트윗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자유 메달 수여를 예고했었다. 1963년 처음 만들어진 대통령 자유..
북한이 지난 4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가 미사일이라는 보도가 또다시 나왔다. 미 유력 인터넷매체 복스(VOX)는 6일(현지시간)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시험하기 위해 미사일을 시험했다”며 북한이 2017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시험했다고 보도했다. 복스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수개월 간 비핵화 협상에서 이룬 최대 성과인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종..
중국은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 미국과 보조를 맞추지는 않을 것이고, 미국을 위해 북한 위기를 해결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 싱크탱크인 미국평화연구소(USIP)가 6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연구소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북한 핵 및 평화 협상에서 중국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발표한 ‘시니어 스터디그룹 최종 보고서’에서 이같이 말하고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무역갈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오는 10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예고하면서 타결될 것으로 보였던 미·중 무역협상 전망이 다시 불투명해졌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6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중국이 기존 약속에서 후퇴했다면서 중국이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오는 10일 오전 0시 01분부터 수입산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계기로 미국 의회 내에서 초당파적으로 대북제재 강화와 이를 위한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상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장인 공화당 소속 코리 가드너 상원의원(콜로라도)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이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한은 미국의 국가 안보에 대한 명백하고도 현존하는 위험”이라며 “우리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한반도의 비핵화..
미국 국무부는 6일(현지시간) 북한 인권과 관련, 탈북자들이 붙잡히면 고문을 당하거나 살해된다며 “이러한 학대에 심각하게 우려하고 깊이 걱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무부는 이날 모건 오타거스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지난주 미국에서 대북 인권단체와 탈북자 단체 등이 주관해 열린 ‘북한자유주간’을 언급하면서 “북한자유주간을 돌아보며 우리는 탈북자와 인권단체가 북한 내의 끔찍한 인권 상황을 지속해서 조명하려..
유엔은 6일(현지시간) 북한이 지난 4일 동해상으로 신형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데 대해 “그런 행동은 지역의 긴장만 고조시킬 뿐”이라고 비판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발사체와 관련한 질의에 “우리는 최근 북한의 발사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상황을 긴밀히 지속해서 주시하고 있으며, 모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6일(현지시간) 전화통화에서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 글에서 “방금 아베 일본 총리와 북한과 무역에 관해 대화했다”며 “아주 좋은 대화”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두 정상은 북한에 대한 최근 진행 상황을 논의했으며,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 방법에 대한 양국의 의견 일치를 재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가 중·장거리 미사일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아닌 단거리라고 평가하고, 북한과 비핵화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폭스뉴스의 시사프로그램인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데이터를 계속 평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여전히 북한이 비핵화하도록 그들과 좋은 해결책을 협상할 모든 의사를 갖고..
러시아 여객기가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하다가 불이 나 탑승자 78명 중 41명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항공안전당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러시아 항공안전당국은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7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78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37명은 생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50분께 북부 도시 무르만스크로 가기 위해 모스크바 북쪽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을 이..
78명이 탄 러시아 아예로플로트 항공사 소속 ‘수호이 슈퍼젯’ 여객기가 5일 오후 6시 40분(현지시각)께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 비상착륙 후 화재로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약속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 “우리는 김 위원장이 우리에게 진실을 이야기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며 “이것이 우리가 어떤 비핵화 조치도 검증할 것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결과를 확인하려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비핵화)와 관련한 누구의 말도 믿..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 무역협상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10일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고, 비관세 수입품에 대해서도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10일은 미·중이 워싱턴 D.C.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최종 타결을 목표로 하는 날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양보를 끌어내기 위해 엄포를 놓은 것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더구나 중국은 류허(劉鶴) 부총리가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