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국민과 함께 가는 불교, 화엄문화제 취지"
전남 구례 지리산 화엄사는 더 이상 산골짜기에 있는 고찰(古刹)이 아니다. 홍매화축제, 모기장영화음악회, 요가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 6~8일에 화엄문화제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엄사 비건 버거 시식 행사, 걷기대회, 퓨전 음악회, 헌혈증 나눔식 등 색다른 이벤트로 방문객을 즐겁게 했다. 엄숙하기만 하던 천년고찰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은 다름 아닌 사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