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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가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의 7대 제안을 채택해 용산공원 조성계획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 1월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은 6개월간의 여정을 통해 용산공원의 미래방향에 대한 의견을 담은 국민제안문을 만들었다. 이들은 사회적 약자도 공원을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공사 발주자와 건설사간 분쟁이 잦은 하자의 범위와 산정기준 등을 명확히 하고자 세부기준 등을 담은 ‘건설공사의 하자담보책임에 관한 운영 지침’ 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건설산업기본법령에는 ‘공사종류별 목적물’에 따라 하자담보 책임을 규정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혼란이 적지 않았다. 지침은 하자담보책임을 ‘시공상 잘못으로 인한 하자에 대한 책임’으로 정의하고, 시공상 하자란..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지난달 10억원을 넘긴 뒤에도 멈추지 않고 상승하고 있다. 중위가격은 주택 가격을 순서로 중간에 있는 가격으로, ‘중간가격’으로도 불린다. 26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중위가격은 5억76만원으로, 지난달(4억9300만원)보다 776만원 오르며 처음 5억원을 넘겼다. 전국 아파트 중위가격은 KB국민은행이 처음 통계를 발표한 2..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5월 구성한 탄소중립철도전략위원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대국민 철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탄소중립철도전략위원회는 탄소중립, 철도 미래가치 창출, 그린뉴딜 등을 포괄적으로 검토·논의하기 위한 공단의 내·외부 전문가 자문기구를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철도와 함께하는 탄소 ZERO!’를 슬로건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부터 9월 3일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한화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포레나 수원원천’은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 68~84㎡ 총 1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68㎡ 117가구 △84㎡ 40가구로 전체 물량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포레나 수원원천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영흥공원을 품고, 광교·영통의 더블생활권을 함께..
덤프트럭과 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등 건설기계 3종에 대한 신규등록 제한이 2023년 7월까지 연장되고 작년 7월 이전 형식신고된 소형 타워크레인은 수급조절 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건설기계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해 이런 내용이 담긴 ‘2021년 건설기계 수급계획’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설기계 수급조절 제도는 건설기계 공급 과잉을 방지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됐다. 이후 2년마다 건설기계..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이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후 첫 상반기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윤 사장은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고 회사를 질적으로 성장시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전체 실적과 재무안정성, 수주 현황 등을 놓고 볼 때 윤 사장의 성적은 나쁘지 않아 보인다. 이 때문에 윤 사장의 하반기 과제는 최근 경쟁사에 위협받는 도시..
인천 도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인천대로 지하를 관통하는 4차로 도로를 뚫는 등 6개 광역시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2025년까지 23개 도로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1년∼2025년)을 마련해 최근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대도시권..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2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1.05%로, 전분기(0.96%)에 비해 0.09%포인트, 작년 2분기(0.79%)보다 0.26%포인트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수도권(1.11%→1.19%)과 지방(0.72%→0.80%) 모두 땅값 변동률이 모두 전분기 대비 올랐다. 수도권에선 서울(1.34%)과 경기(1.07%)가 전국 평균(1.05%)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인천은 0.96% 올랐다. 지..
SK에코플랜트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발맞춰 공모한 ESG 채권이 지난 2월에 이어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2일 진행한 제168-1, 168-2회 회사채(신용등급 A-) 수요예측에서 총 모집금액 1500억원의 7배를 뛰어넘는 약 1조12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25일 밝혔다. 약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SK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청년층 주거부담 경감과 버스 운수종사자 지원을 위한 재정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청년 주거안정 지원에 2850억원을 편성했다. 청년 전세임대 주택이 기존 1만500가구에서 1만5500만 가구로 5000가구 확대 공급된다. 전세임대는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집주인과 전세..
롯데건설이 북가좌6구역에 제안한 ‘르엘’ 아파트 단지가 중대형 평면에다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그동안 서민주거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 아래 작은 평형의 아파트만을 지어 공급하는 것이 일종의 트렌드가 되다 보니, 이젠 필요에 의해 조금 넓은 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중대형 아파트가 품귀 물품이 돼 버렸다. 여기에다 ‘똑똑한 한 채’ 바람이 불면서 브랜드 아파트 선호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데다 가점..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은 23일 천안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 실태 및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및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차관은 코로나19 예방조치 및 현장 안전관리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햇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는 건설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하도록 현장관리에 힘써달라”고..
현대건설은 운영자금 등 99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11만4500원에 신주 200만주(기타주)가 발행된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4대 부문 목표와 12대 세부 추진전략이 담긴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건설업계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 ESG 정보 공개 체계를 적용했다. WEF의 정보공개 방향인 △번영(Prosperity) △지구(Planet) △사람(People) △원칙(Principle) ‘4P 추진체계’를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