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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국내 최대의 철도 아치교 건설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DL이앤씨는 교량 시공 관련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현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를 짓는 터키 차나칼레 대교 프로젝트 역시 DL이앤씨가 수행하고 있다. DL이앤씨가 이번에 완공한 서해선 홍성-송산 복선전철 5공구의 아치교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과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을 가로지르는 안성천 위에 건설됐..
국가철도공단은 서해선 홍성∼송산 복선전철 구간 중 경기도 평택과 충남 아산을 연결하는 5.9km 길이의 아산고가교 설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 안성천을 통과하는 메인 교량부에 소형, 중형 아치 구조물 설치를 시작으로, 이날 국내 최대 단일경간인 155m 대형 아치를 안전하게 거치 완료함으로써 수상부 대아치교 시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산고가교 메인 구간인 5련 아치교는 연장 625m, 높..
호반그룹이 전자·IT전문 일간지 전자신문을 인수했다. 호반그룹의 핵심 회사인 호반건설은 19일 전자신문의 지분 43.7%(280억원)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해 전자신문의 1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호반그룹은 이달 중 기업결합 신고를 거쳐 다음 달 안에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호반그룹은 전자신문의 대주주가 되더라도 언론의 소유와 경영은 분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편집권 독립을 보장할 방침이라고..
최근 대구에서 미분양 주택물량이 크게 늘면서 달아오른 분양시장이 진정세에 접어들지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업계는 대구 미분양 물량 증가 현상을 주목하고 있지만 수도권에는 해당되는 일이 아니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대구는 올해 3만가구 이상 분양이 예정되면서 공급 우위의 시장이 형성됐지만 수도권은 올해 25만가구나 되는 분양 예정 물량에도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9일 한국생산성본부와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래미안은 국가고객만족도조사가 시작된 1998년 이래 2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은 2005년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Hestia)’를 도입,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스티아 서..
최근 수도권에서 10대 ‘갭투자(집값과 전셋값 차이가 적은 집을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투자 방식)’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광역 시·도별 연령대별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건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10대가 서울에서 보증금 승계 및 임대 목적으로 주택을 구매한 것은 69건으로 작년 동기 7건에 비해 10배 가까이 늘었다. 소득 올리기가 쉽지 않은 10대가 갭..
정부가 추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사업의 세부 내용이 정해졌다. 사업을 통해 지어지는 주택의 70% 이상이 일반 공공분양으로 나오고, 공공자가주택과 공공임대가 각각 10~20%의 비율로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정하고 공공자가주택인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의 운영방식을 규정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국토교통부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사례집인 ‘우리가 만드는 우리동네’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 해결하거나 소규모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17년부터 작년까지 총 193개 팀을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사례집에는 작년 17개 팀의 활동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지난 4년간..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7R구역과 고양시 원당6·7구역, 화성시 진안 1-2구역에서 공공재개발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후보지는 서울시 외 지역에서 처음 선정되는 공공재개발 후보지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광명, 고양, 화성 구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총 7000가구의 신축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작년 12월부터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들어가 주민 10% 이상 동의..
한국철도(코레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고로 추진 중인 ‘열차 지연배상’과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절차 간소화를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천재지변이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제외한 기타 사유로 열차가 20분 이상 늦으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해 승차권에 표시된 운임의 최대 50%를 환급하는 열차 지연배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열차가 지연되면 승객이 도..
정부 여당의 부동산정책은 분명히 실패했다.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도 인정한 부분이다. 20번이 넘는 대책에도 매매가와 전셋값이 뛰고 공항매수가 속출했는데 성공했다고 말하기엔 대통령도 민망했을 거다. 결과가 좋지 않으면 복기를 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찾아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른다면 실패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요즘 민주당 경선을 보고 있으면 복기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내년까지 총 6만2000가구가 예정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신규택지 공공주택에 대한 사전청약이 시작됐다. 정부는 분양가를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지만, 일부 성남과 위례신도시에선 3.3㎡당 분양가가 2500만원선으로 높아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2023년 착공, 2025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곳곳에서 토지보상 문제로 삐걱대고 있어 실제 공급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소재 학교 출신들이 내년부터 두 지역에 소재한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를 자유롭게 채용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울산시와 경남도가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지역 대학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이전 지역 시·도의 대학·고교 졸업자를 목표 비율만큼 채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두 지역은 2017년부터 채..
서울 북가좌6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롯데건설과 맞붙은 DL이앤씨가 이 구역만을 위한 신규 브랜드 ‘드레브372’를 제안했다. 15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드레브 372’는 프랑스어로 ‘꿈의 집’을 뜻하는 ‘메종드레브(Maison Du REVE)’와 북가좌6구역을 상징하는 고유한 번지수 372가 결합해 ‘드레브 372(DeREVE 372)’라고 지었다. DL이앤씨는 드레브 372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
삼성엔지니어링이 국내 기관·기업들과 손잡고 그린 암모니아 산업의 첨병 역할을 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5일 국내 18개 정부기관·기업들이 공동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 호텔ICC 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 등 이번 협의체에 참여하는 18개사의 최고경영진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이번 협의체는 해외 그린수소 도입에 기반한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