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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세조와 오대산 불사(佛事)
사회적 위상 높아진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연임 '청신호'
2026 WRF 서울 총회 10월 사랑의교회서 개최...조직위 출범 감사예배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19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33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에서 “한국의 OSJD 정회원 가입은 ‘철의 실크로드’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정회원 가입을 위한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1956년 설립된 OSJD에는 북한,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28개국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옵서버 국가 7개국과 코레일을 포함한 44개 기업으로 구성된 제휴..
현대엔지니어링이 태국에서 2900억원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태국 에너지기업인 BCP사가 발주한 방착 정유공장 프로젝트 계약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태국의 수도 방콕 프라카농 지역에 있는 방착 정유공장에 촉매 재생·개질 휘발유 생산 시설을 신설하고 노후된 수첨분해시설을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신규 설비가 가동되면 이 공장은 옥탄가 높은 고급휘발유 생산이 가능해지며 교..
코레일이 추진하는 용산역세권 사업이 법원의 2심 판결 승소로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고등법원 제2민사부는 18일 코레일이 드림허브프로젝트(이하 PFV)를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청구소송’ 2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코레일이 토지매매계약 및 사업협약을 해제한 것은 모두 적법하며 PFV는 돌려받을 채권이 없는 바 개발부지에 대한 소유권 말소등기를 즉시 이행하고 코레일에 반환하라고..
코레일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세종대왕열차 타고 떠나는 여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종대왕열차 타고 떠나는 여주여행(이하 세종대왕열차)’은 경강선 전철을 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상품으로 판교역에서 10시에 출발해 ‘세종대왕열차’를 타고 여주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본 뒤 17시 40분에 판교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특별열차로 운영되는 세종대왕열차는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 중간 정차 없이 직..
부영그룹의 앞날에 먹구름이 짙게 깔렸다. 임대주택 분양전환의 감소로 6년만에 적자로 돌아선데다 그룹 성장의 발판이 된 임대주택의 대규모 공급도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분양전환 물량 감소로 6년만의 적자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지난해 1555억원의 영업손실과 2343억원의 순손실을 입어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2011년 524억원 적자 이후 6년만에 적자다. 국내외 주택사업..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7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저에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인 우마르 하디와 자카르타 경전철(LRT) 2단계 사업 등 인도네시아 철도사업의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예방했다. 이번 면담은 올해 7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방한 예정에 앞서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추진 중인 주요기업 및 기관과의 면담으로, 사업 추진 중 발생한 애로사항 건의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
수서고석철도 운영사 SR은 18일부터 SRT 로고송 ‘우리 곁에 SRT’를 차내 방송 배경음악과 통화연결음으로 활용하고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SRT 로고송 ‘우리 곁에 SRT’(박형준 작사·작곡)는 개통 1주년 기념 대국민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빅밴드·국악·어쿠스틱·피아노 등 4종류의 테마로 완성돼 이번에 공개됐다. ‘우리 곁에 SRT’는 앞으로 차내방송 및 통화 연결음 뿐만 아니..
친환경차로 판매가 늘고 있는 전기차·수소차가 올해 처음 자동차 충돌 테스트를 받는다. 자동차 뒷좌석 탑승자에 대한 부상 측정도 처음 이뤄진다. 장기적으로 자전거·보행자가 차량과 충돌했을 때 부상 정도를 측정하는 실험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 시행방안과 ‘자동차 안전도 평가 중·장기계획(2019∼2023)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는 매년 초 대상..
현대건설 컨소시움이 세종시 6-4 생활권에 공급한 ‘세종 마스터힐스’에 2만명에 가까운 청약자가 몰리면서 전 주택형이 모두 마감됐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7일 세종시 6-4생활권 L1·M1블록에서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 1순위 청약결과 총 10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753명이 몰리면서 평균 18.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32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세부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교통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교통약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의 통행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성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건설연 미래융합연구본부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고령자의 통행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체계 개발’ 연구를 통해 도출된 성과와 신기술이 일반에 공개되는 자리였다. 건설연은 앞서 2014년부터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차사고는 선행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이 정차한 상태에서 탑승자가 차량 안 또는 주변에 내려 있다가 뒤 따르던 차량에 충돌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통상 100km/h 이상의 빠른 속도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가 어렵다. 17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 2차사고 사망자는 연 평균 37명으로 전체..
국토교통부는 올해 철도안전 분야 정책방향을 담아 ‘2018년 철도안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대형사고(사망자 5명 이상) 제로화, 최근 3년 대비 철도사고는 15%, 철도 사망자는 5%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우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 안전시설을 보완하고 지진 등 재난에 대비한 시설도 확충해 나간다. 오래된 수도권 노선의 설비를 집중 개량..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가 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안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안을 넣은 것이다. 우선 발주자가 타워크레인 임대(운반·설치·해체 포함) 계약이 적절한지 사전에 확인하고 승인하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과도한 저가 임대 계약을 근절해갈 계획이다. 기종·공종별 표준작업시간과 현장관리 체크리스트 등이 포함된 ‘타워크레인 현장관리..
국토교통부는 중남미 지역에 항공·공항분야 정책 담당자와 공항건설 전문가를 파견해 페루·칠레·에콰도르 등 중남미 국가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남미 민항위(LACAC) 회원국들의 공항·항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세 번째 실시하는 현지 교육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파라과이(아순시온)에서 실시된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국토부는 2001년부터 개도국 항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항행시설분야 기술전..
정부가 2020년 7월부터 무더기로 실효되는 도시계획시설 중 도시공원 115.9㎢를 현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국공채의 이자 절반을 부담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7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도래에 대비한 정부 지원 방안을 마련해 17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도시계획시설은 공원과 도로, 학교 등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시설로 지자체가 예정지를 지정하지만 부지를 매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