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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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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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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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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컵 폄훼' 만드레드 커미셔너, 결국 사과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금속 조각일 뿐’이라고 표현해, 폄훼 논란을 야기했던 메이저리그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결국 사과했다. 19일(한국시간)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이날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에 대해 무례하게 표현했던 것을 사과하고 싶다”라며 “변명의 여지 없이 말실수였다”라고 밝혔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지난 17일 상당수 선수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017시즌 우승컵을 박탈해야 한다는..

마지막 스프링캠프, 최후의 불꽃 태우는 노장들

올 겨울은 프로야구 베테랑 선수들에겐 유난히도 추웠다. 젊은 유망주들에게 자리를 내줬고, 구단과의 연봉 협상에서도 불리한 입장에서 협상 테이블을 차려야만 했다. 그래서인지 스프링캠프를 치르는 베테랑 선수들은 자존심 회복을 위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올 시즌이 ‘마지막’이라고 예고했던 박용택(41·LG 트윈스)은 데뷔 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2002년 LG에 입단하며 19년..

김광현, STL 첫 라이브피칭…동료 타자들 "효율적 투구"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왼손 투수 김광현(32)이 첫 라이브피칭을 실시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방송 KMOV와 지역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9일(한국시간) “한국에서 온 좌완 투수 김광현이 팀의 주요 타자를 상대로 첫 라이브피칭을 했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이날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의 마운드에 올라 폴 골드슈미트, 야디에르 몰리나, 맷 카펜터를 상대했다..

무리뉴 감독, '골절상' 손흥민 시즌 내 복귀 비관적 "손 복귀 생각치 않겠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오른팔 골절상을 당한 팀의 에이스 손흥민(28)의 ‘시즌 내 복귀’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은 RB 라이프치히(독일)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를 하루 앞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외곽의 엔필드 훈련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의 이번 시즌 복귀를 확신하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전날..

쇼트트랙 심석희, 실업 데뷔 무대서 금빛 레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3·서울시청)가 실업 데뷔 무대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석희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7초725로 우승했다. 심석희는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지난달 2일 서울시청에 입단하며 대학생에서 실업 선수가 됐다. 동계체전은 출전은 오륜중학교 시절이던 2012년 이후 8년만이다...

카시야스, 선수생활 접고 스페인축구협회장 도전

스페인과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9)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스페인축구협회장(RFEF)에 도전한다. 카시야스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페인축구협회장 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스페인축구협회장 선거 일정이 공지되면 입후보하겠다”면서 “모두 하나 돼 우리 협회를 세계 최고 수준인 스페인 축구와 같은 위치에 올려놓을 것이다”라고 출사표를 냈다. 카시야스는..

이재영이 돌아온다…흥국생명 '봄배구' 고삐 죈다

여자프로배구 토종 폭격기 이재영(24·흥국생명)이 코트로 돌아온다. 이재영은 오는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리그에 복귀한다. 이재영은 지난 1월 태국에서 치른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우승 후 소속팀에 복귀한 뒤 V리그에서 모습을 감췄다. 평소에도 좋지 않던 무릎이 결국 고장이 났다. 오른쪽 무릎 연골이 찢어졌고, 무릎에 물이 찼다. 비시즌..

김광현 STL '마무리' 맡을지도…美현지 가능성 제기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이 2020시즌 팀의 마무리 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8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경쟁 구도를 소개하며 기사 말미에 김광현을 거론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김광현은 KBO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성공했다. 하지만 안정감이 있고, 제구도 갖춘 좌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손흥민, 獨 라이프치히전서 연속 골행진 이어갈까…20일 챔스 16강 1차전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연속 경기 골 행진을 이어간다. 손흥민은 오는 20일(한국시간) 오전 5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독일의 RB 라이프치히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통산 ‘50골 고지’를..

통산 82승 LPGA전설 미키 라이트, 심장마비로 사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승수(82승)를 올린 미키 라이트(미국)가 85세의 일기로 숨을 거뒀다. 외신들은 18일(현지시간) 라이트의 변호사를 인용 “라이트가 지난 가을 심장 마비로 쓰러진 뒤 미국 플로리다주의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17일 세상을 떠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라이트는 메이저대회 13승을 포함해 LPGA 투어에서 82승을 수확했다. 그가 거둔 82승은 케이시 위트워스(88승..

NBA 올스타전, '코비 추모' 역사상 가장 엄숙한 경기…팀르브론 勝

미국프로농구(NBA)의 축제의 장인 ‘올스타전’이 올해는 역사상 가장 엄숙한 경기로 진행됐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NBA 올스타전에서는 모든 출전 선수과 관중들이 경기에 앞서 서로 손을 맞잡고 8초간 묵념을 했다. 선수들과 관중들은 지난달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했다. NBA 레전드 매직 존슨은 올스타전..

'멀티골' 손흥민, 프로 데뷔 후 첫 5경기 연속골...EPL 통산 51호

‘몰아치기 장인’ 손흥민(28·토트넘)이 멀티 골을 기록하며 ‘5경기 연속 골’과 ‘아시아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50호골’의 대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끝난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 시간 2-1을 만드는 역전 골과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을 터뜨려 토트넘에 3-2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의 최근 5경기..

강성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2위'

강성훈(32)이 ‘특급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맷 쿠처, 스콧 브라운(이상 미국)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강성훈은 ‘특급 대회’로 격상된 이번 대..

김보름, ISU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銀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강원도청)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김보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14초220의 기록으로 ‘라이벌’ 이바니 블롱댕(캐나다·8분14초020)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대회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김보름은 2017년 강릉 대회 금메달..

박지원, ISU월드컵 6차 1000m까지 석권 '대회2관왕'

박지원(성남시청)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1000m 2차 레이스에서 우승하며 대표팀 에이스로 우뚝 섰다. 박지원은 1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29초402를 기록하며 김동욱(스포츠토토·1분29초528)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우승한 박지원은 1000m까지 잡아내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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