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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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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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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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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상금왕 도전' 신지애, 호주서 전초전…2주간 2개 대회 출전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도전하는 신지애(32)가 호주에서 2주간 전초전을 치른다. 신지애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호주 빅토리아주의 13번 비치 골프 링크스(파73, 6625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ISPS 한다 빅오픈(총상금 11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어 13~16일 ISPS 한다 호주오픈 대회도 참가해 2주 간 호주에서 일정을 치른다. ‘친 호주파’인 신지애는 겨울..

韓 남녀 피겨, 안방서 열리는 4대륙대회서 11년 만에 메달 도전

한국 피겨 기대주 차준환(19)과 유영(16)이 11년만에 4대륙피겨선수권 대회(4대륙대회) 메달 사냥에 나선다. 차준환과 유영은 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막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대회에서 각각 남자 싱글과 여자 싱글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피겨는 2009년 대회 여자 싱글에서 따낸 김연아(은퇴)의 금메달 이후 이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두 선수가 이번에 메달를 목에 걸면 한국 피겨 사..

한국 女농구, 12년 만의 올림픽 출전 도전…6일 스페인과 일전

한국 여자농구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최종예선’에 나선다. 한국은 6일부터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B조 경기에서 스페인, 중국, 영국 등과 3장의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이 대회는 원래 중국 광둥성 포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개최 장소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변경됐다. 4개 팀 중..

류현진·김광현, MLB 스프링캠프 '주목할 새 얼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시즌 미국프로야구(MLB) 스프링캠프에서 ‘주목할 새 얼굴’에 선정됐다.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30개 구단 스프링캠프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며 류현진과 김광현에 대해 다뤘다. MLB닷컴 토론토 페이지는 ‘좌완 류현진, 우완 태너 로크, 우완 체이스 앤더슨, 우완 야마구치 순, 1루수 트래비스 쇼’를 꼭 알아야 할 새 얼굴로 분류..

KBO, 지상파 3사와 4년간 2160억 중계권 계약 체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4년 총액 2160억원의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KBO는 3일 서울 강남구 KBO 야구회관에서 KBS, MBC, SBS 지상파 3사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540억원 규모의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중계방송권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KBO는 지난해 2월 유무선(뉴미디어) 중계권과 함께 중계권으로만 연평균 760억원 이상을 받는다. 지난해 KBO는 네이버·카카오..

손흥민, '3경기 연속 골' 해결사 면모 되찾았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해결사 면모를 되찾았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26분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의 시즌 13호, 리그 7호 골이다. 손흥민은 이날 ‘맨시티 킬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해 2월..

캔자스시티, 50년만에 슈퍼볼 정상 등극…마홈스 MVP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50년 만에 슈퍼볼 정상을 탈환했다. 캔자스시티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챔피언결정전 제54회 슈퍼볼에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 31-20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1970년 이후 통산 2번째 슈퍼볼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캔자스시티는 3쿼터까지 10-20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승부는 4쿼터에서 극적으로 뒤집혔다. 캔자스..

안병훈, 피닉스오픈 공동 9위…시즌 네번째 톱10

안병훈(29·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달러)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1오버파 72타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했다.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한 웹 심슨(미국·17언더파 267타)과는 6타 차 공동 9위. 심슨은 우승 상금으로 13..

조코비치, 호주오픈 8번째 우승…세계 랭킹 1위도 탈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100만호주달러·약 570억원)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8회로 늘렸다. 조코비치는 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을 3-2(6-4 4-6 2-6 6-3 6-4)로 물리쳤다. 조코비치는 2세트 중반부터 급격한 체력저하를 보이며 3세트까지 내줬다. 그러나 조코비치는 파워와 스피드가 모두 떨어진 상황에서..

'EPL 16연승' 리버풀, 30년 만의 우승 가시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파죽의 16연승을 달렸다. 30년만의 리그 우승에도 한 발 더 다가섰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무함마드 살라흐의 멀티골과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도움 해트트릭을 앞세워 사우샘프턴을 4-0으로 완파하고 24승 1무(승점 73)로 ‘무패 선두’를 유지했다. 피르미누는 후반 2분 옥슬레..

프로야구 새 사령탑, 스프링캠프서 시험대 첫발

프로야구 새 사령탑들이 스프링캠프를 통해 첫 시험대에 오른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 10개 구단 가운데 KIA 타이거즈, 삼성라이온즈, 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 4개 구단의 사령탑이 새로 지휘봉을 잡았다. 이들은 스프링캠프에서 올 시즌 전력의 밑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지난해 감독 취임식에서 강한 정신력과 공격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이런 의지는 스프링캠프에 서 구체화 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석·엄천호, 4대륙 대회서 나란히 金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석(성남시청)과 엄천호(스포츠토토)가 각각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1,500m와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중거리 에이스 김민석은 2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페팃 내셔널 아이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경기에서 1분44초567의 기록으로 캐나다 제스 뉴펠드(1분45초990)를 1.42초 차이로 누르고 우승했다..

케닌, 호주오픈테니스서 첫 메이저 우승

21세의 소피아 케닌(15위·미국)이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케닌은 1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가르비녜 무구루사(32위·스페인)에게 2-1(4-6 6-2 6-2)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412만호주달러(32억9000만원). 만 21세 80일인 그는 이날 우승으로 2008년 마리야 샤라포바(당시 만 20세 9개월) 이후 호주오픈 최연소..

김광현 미국으로 출국 "2월 22일 첫 시범경기 등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광현은 이날 오전 스프링캠프가 차려질 미국 플로리다로 떠났다. 그는 전 소속팀 SK 와이번스의 플로리다 비로비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몸을 만든 뒤 주피터로 이동해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김광현은 지난해 12월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보장금액 800만달러에 계약..

사이클 유망주 엄세범, 태국 전지훈련 중 교통 사고로 사망

아시아 신기록을 보유한 사이클 유망주 엄세범(19)이 태국 전지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대한자전거연맹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이클팀에 따르면 엄세범은 지난 28일 오전 10시께(현지시간) 태국 치앙마이에서 훈련 중 내리막 커브 길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현지인의 차량과 부딪혀 의식을 잃었으며 구급차로 이동 중 숨을 거뒀다. 현재 태국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해까지 충북체고를 다닌 엄세범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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