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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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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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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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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흥행'보다 선수·국민 안전 생각할 때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한창 리그가 진행 중인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도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프로농구 경기엔 104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올 시즌 주중 평균 관중 1539명의 67%에 불과한 수준이다. 올 시즌 프로농구는 ‘토종 영건’들의 맹활약에 인기가 상승곡선을 그리던 중이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는 올 시즌 최고 스타인 허훈(KT)이 코..

PGA투어보다 '상금 2배' PGL 설립 추진에 골프계가 술렁

미국프로골프(PGA)보다 우승 상금 규모가 ‘2배’나 큰 새로운 프로골프투어가 출범을 예고해 골프계가 술렁이고 있다. 미국 뉴욕의 월드골프그룹(WGG)이라는 단체가 2022년 총상금 2억4000만 달러(약 2800억원) 규모의 프리미어골프리그(PGL)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은 2019~2020시즌 PGA투어(4억3570만 달러·약 5139억원)의 절반 규모지만 대회 우승상금은 무려 500만 달러(약 59억95..

리버풀, 리그 15연승·41경기 무패 질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독보적 1위 리버풀이 웨스트햄을 완파하고 리그 15연승을 질주했다. 리버풀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EPL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웨스트햄에 2-0으로 이겼다. 23승 1무 무패를 기록한 리버풀은 승점 70점 고지에 오르며 2위 맨체스터시티와의 격차를 19점으로 벌렸다. 리버풀..

휴스턴, 신임 감독에 '명장' 베이커 감독

‘사인 훔치기’ 논란을 야기한 미국프로야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명장’ 더스티 베이커(71) 감독에게 새 사령탑의 중책을 맡겼다.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베이커가 휴스턴과 감독 계약에 합의했다. 아직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이 없는 베이커 감독이 휴스턴에서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됐다”고 소개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1년 계약이다. 2021년에 옵션이 있다”고 전했..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서 이재성-백승호 '코리안 더비' 성사

이재성(28·홀슈타인 킬)과 백승호(23·다름슈타트)가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무대에서 맞붙었다. 이재성과 백승호는 30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선발 출전했다. 이재성은 킬의 왼쪽 측면 공격수, 백승호가 다름슈타트의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양 팀은 승부를 내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이재성..

경남FC, 박진관 신임 대표이사 선임

프로축구 경남FC가 신임 대표이사로 박진관(61)씨를 선임했다. 경남FC는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9대 대표이사에 박진관씨를 선임키로 만장일치 합의했다. 신임 대표 선임에는 경남도지사 겸 구단주인 김경수 지가 축구계 등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 한 박 대표이사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출신의 박진관 신임 대표이사는 부산 거성중, 브니엘고, 동아대를 졸업하고 1987년 LG전자의 모태인 금..

한국 축구, 도쿄올림픽서 금메달 예상

올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축구’가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데이터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회사 그레이스노트가 최근 발표한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 예측에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금메달 수 기준 종합 10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세부종목에선 양궁과 태권도, 축구, 골프, 펜싱 등 5개 종목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내다..

'패기+노련함' 두산 백업 포수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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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세리에A 인터밀란 이적…이적료 259억원

손흥민(28)과 토트넘 공격진 ‘DESK’라인의 한 축을 맡았던 크리스티안 에릭센(28·덴마크)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밀란은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에릭센과 2024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밝히지 않았지만 인터밀란은 토트넘에 약 1690만 파운드(약 259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8월부터 토트넘의 ‘중원 살림꾼’ 역할을..

PGA '태극군단' 피닉스오픈서 시즌 첫 승 사냥 도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7인의 태극군단’이 2020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경주(50), 강성훈(32), 안병훈(28), 이경훈(29), 노승열(29), 김시우(24), 임성재(22)는 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포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 출전한다. 피닉스오픈은 PGA 투어 중 유일하게 갤러리에게 음주와 고성, 야유를..

켑카 등 PGA스타들, '오일머니'따라 사우디行

미국프로골프(PGA) 톱 랭커들이 중동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무대로 향한다.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 5위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등은 오는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경제도시 로열그린골프장(파70·7010야드)에서 열리는 사우디인터내셔널(총상금 350만 달러)에 참가한다.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 위기 상황으로 치닫는 가운데 켑카 등 스타급 선수들은 ‘데저트 스윙’으로 불리는 중동지역 골프..

한국 남자핸드볼, 아시아선수권 준우승

8년 만에 아시아 패권 탈환에 도전한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강일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27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아시아 최강’ 카타르와 접전을 벌였지만 21-33으로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2012년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은 전반을 3골 차로 마쳤지만, 후반 중반 이후 점수 차가 벌어..

여자배구,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에 국내 리그도 인기몰이

최근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후 국내 여자배구 V리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마침 하위팀들의 반란까지 이어지며 코트 위 열기는 더욱 뜨거운 상황이다 4라운드 반환점을 돈 28일 현재 3위 GS칼텍스(승점 33)와 4위 KGC인삼공사(승점 21)의 승점 차는 12점이다. 점수차가 크지만 연일 이어지는 접전으로 열기는 오히려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주 5경기 가운데 4차례가 풀세트..

'우한 폐렴' 여파, 국제스포츠대회 일정 줄줄이 차질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로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스포츠대회의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 아시아육상연맹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를 선수와 팬의 건강을 위해 취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에 영향을 주는 랭킹 포인트가 걸린 대회다. 한국 남자 100m 기록(10초07) 보유자 김국영(국군체육부대) 등..

무명선수에서 최고 감독 된 '학범슨' 김학범 감독

태극마크는 고사하고 프로무대도 밟지 못했던 인물이 한국축구사에 한 획을 그었다. ‘학범슨’ 김학범(60)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이야기다. 김 감독은 지난해 아시안게임 이전까지만 해도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그러나 금메달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더니 올해는 한국 축구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우승과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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