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디컬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술창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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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BMC창업보육센터가 경기도의 '2026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도내 5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는 2022년 첫 S등급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센터의 강점은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특화된 창업보육 체계다. 대학이 보유한 산학협력 네트워크와 분야별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왔다. 지역 창업수요 발굴과 기술사업화 지원, 창업기업 성장 기반 조성 등도 주요 역할로 꼽힌다.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BI특화형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바이오·메디컬 분야 유망기업 발굴, 스케일업 지원, 투자 브릿지, 인증·실증 지원,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경기북부 권역의 유일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활동 자금, 멘토링, AI 솔루션,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산학협력 네트워크와 바이오·메디컬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시장 진입을 단계별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식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장은 "5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센터가 입주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실행 지원을 꾸준히 수행해왔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바이오·메디컬 특화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