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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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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1개를 추가하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00홈런에 4개만을 남겼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개인 첫 선투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개인 통산 28번째. 추신수는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의 시속 134㎞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여 산발 5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팀의 8-3 승리에 기여했다. 류현진은 7회까지 88구로 신시내티 타선을 막아냈다. 속구(포심 패스트볼+투심 패스트볼) 37개, 컷 패스트볼 24개, 체..
막강한 LG 트윈스의 마운드에 류제국(36)이 돌아왔다. 허리부상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웠던 류제국이 성공적인 모습으로 611일만에 귀환했다. 류제국(36)이 지난 18일 올시즌 첫 1군 등판에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치며 향후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류제국은 이날 잠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4안타를 허용하고 3실점(2자책점)했다. 승패와 상관없이 74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 첫 시즌에 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2018-2019시즌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 호날두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인 세리에A에서만 30경기에서 21골(11도움)을 터트려 득점랭킹 공동 3위에 오르며 유벤투..
프랑스 리그앙의 공격수 석현준(28·스타드 드 랭스)이 리그에서 105일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석현준은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앙 37라운드 지롱랭 드 보르도와의 원정경기에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석현준은 경기 시작 1분 여 만에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마티유 카파로의 낮은 크로스가 보르도 수비수 발에 맞고 골문 쪽으로 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한 시즌에 자국에서 열린 모든 대회를 석권하며 ‘잉글랜드 트레블’을 달성했다. 맨시티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 6-0으로 대승했다. 맨시티의 역대 6번째이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 후 첫 FA컵 우승이다. 이미 EPL 우승과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는 FA컵 트로피..
1라운드 KO승을 호언장담했던 권아솔(33·팀 코리아MMA)이 경기 시작 3분 여 만에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권아솔은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 메인이벤트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라이트급(70kg 이하) 경기에서 만수르 바르나위(27·튀니지)에게 1라운드 3분 3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패배를 당했다. 2016년 12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경기에 나선 권아솔은 100만불..
NC다이노스가 LG 트윈스에게 2경기 연속 승리를 따냈다.. NC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LG를 9-3으로 꺾었다. NC는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LG를 단숨에 2경기 차로 따돌리며 단독 3위를 유지했다. 또 지난 16일 SK 와이번스전 승리를 이어 3연승을 달렸다. 선발 투수 에디 버틀러는 외국인 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와 호흡을 맞춰 6이닝을 6피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먼저 30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하며 30승 1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코리 시거가 2회 우월 투런포로 기세를 올리자 3회 작 피더슨과 맥스 먼시가 연속 타자 솔로포로 뒤를 받쳤다. 벨린저는 8회 완승을..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0으로 앞선 2회 1사 2루에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2점 아치를 그렸다.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개인 통산 홈런도 195개로 늘어 200홈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진천선수촌을 찾아 선수식당에서 선수, 지도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박 장관은 “국가대표를 양성하고 성장시키는 것도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과정과..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2차전 포틀랜드와 홈 경기에서 114-111로 이겼다. 4쿼터 중반까지 포틀랜드는 홈팀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우세적인 경기를 이어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현대가 수원 원정에서 선두 굳히기에 들어간다. 울산은 18일 오후 5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은 지난 12일 홈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100번째 현대가더비에서 김인성과 김보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면서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울산은 현재 7승 2무 2패 승점 23점으로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그 득점 공..
김기태 KIA타이거즈 감독이 16일 광주 KT전을 끝으로 자진 사임한다. KIA타이거즈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 15일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해왔다.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김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다. KIA는 박흥식 퓨처스 감독을 감독 대행으로 임명하고 대행체제로 시즌을 운영한다. 박 감독 대행은 17일 대전 한화전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김기태 감독은 “팀을 위해 책임..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소속 한국 축구의 기대주 정우영(20)이 뉘른베르크에게 영입 제안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독일의 축구 전문지 키커는 15일(한국시간) “뉘른베르크가 정우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적 또는 임대 제안을 할 가능성이 크다”며 “정우영이 아우크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마인츠 등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 구단의 입장이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정우영은 애초 폴란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