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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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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의 토트넘 홋스퍼가 경쟁팀의 자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톱4 진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도 얻었다. 리그 4위 자리를 위협하던 5위 아스널(승점 67점)과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6점)는 6일(한국시간) 열린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널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맨유는 허더즈필드 타운과 각각..
다음 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출전하는 우리나라 여자축구 대표팀이 7일 소집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7일 오후 2시 경기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2회 연속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을 목표로 마지막 국내 훈련을 시작한다. 소집 대상은 국내 최종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린 28명 중 김정미(인천현대제철)를 제외한 27명이다. 여자대표팀의 주전..
“대회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하려한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을 위해 폴란드로 떠나는 정정용 감독이 포부를 밝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폴란드로 떠났다. 대표팀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폴란드 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장 나성범이 무릎부상으로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NC 다이노스는 나성범이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전방십자인대 및 내측인대 재건술과 바깥쪽 반월판 성형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나성범은 지난 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주루 중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이에 1차 검진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연골판 부분 파열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나성범은 하루 입원 후 4일 2차 검진을 받은 뒤 최..
손흥민(토트넘)이 퇴장당한 토트넘이 본머스에 일격을 당해 리그 3위가 위태롭게 됐다. 손흥민은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본머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43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수비수들의 거친 몸싸움을 버텨오던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거칠게 공을 다투던 중 반칙을 받았다. 잔뜩 예민해져 있던 손흥민은 공을 잡으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경기 연속으로 LG 트윈스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두산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3-2로 제압했다. 두산은 LG와의 어린이날 시리즈에서 1∼2차전을 내리 따내며 3연승을 달렸고, LG는 8연승 후 2연패에 빠졌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는 6이닝 8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
이태희(35·사진)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 이태희는 4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로 이틀 연속 공동선두(9언더파 204타)를 달렸다. 공동선두 안네 카스케(핀란드) 역시 3타를 줄여 마지막 라운드까지 경쟁을 펼친다. 이태희는 동반 플레이를 치른 카스케에게 10번홀까지 3타차로 밀렸지만 13번(파4),..
K리그 전통의 라이벌전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동해안더비’에서 포항 스틸러스가 오랜만에 웃었다. 포항은 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0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16분 김승대의 역전 결승포가 터지면서 2-1로 이겼다. 전통의 라이벌답게 울산과 포항은 경기 초반부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울산이 먼저 골문을 열었다. 울산의..
‘슈퍼매치·동해안매치’ 프로축구 K리그1을 대표하는 라이벌전이 4~5일 잇따라 열린다. 먼저 포항과 울산이 맞붙는 ‘동해안매치’가 4일 오후 2시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1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9라운드를 마친 현재 울산은 6승2무1패 승점 20점으로 전북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포항은 3승1무5패 승점 10점으로 8위다. 김기동 포항 감독은 “선수 시절 때는 좋은 기억..
‘천둥의신 토르’ 노아 신더가드(27·뉴욕 메츠)가 스스로 홈런을 치고, 무실점하며 완봉승을 거두는 대기록을 세웠다. 신더가드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4피안타 1볼넷 10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석에서는 0-0으로 맞선 3회말 상대 선발 투수 타일러 마흘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메츠의 타선은 신더가드의 홈런을 제외하면..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스페인)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스널(잉글랜드) 원정경기에서1-3으로 패하며 결승진출에 난항을 겪게 됐다. 발렌시아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아스널과의 원정경기에서 무크타르 디아카비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알렉상드로 라카제트(2골)와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1골 1도움)에게 연속 골을 얻어맞고..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강정호의 피츠버그를 맞아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와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텍사스가 3-6으로 뒤진 7회 말 1사 1루에서 상황에 등장한 추신수는 피츠버그의 바뀐 투수 리처드 로드리게스와 상대했다. 그는..
멀티 골을 터뜨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견인했다. 메시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UCL 준결승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전반 26분에 터진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과 함께 세골을 합작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안방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UCL 결승 진출의..
손흥민(27·토트넘)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진출이 손흥민의 발 끝에 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 아약스와의 2018-2019 UCL 4강 1차전에서 0-1로 패배해 탈락 위기에 놓였다.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손흥민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전반 15분 아약스의 도니..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천적’들이 즐비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6번째 등판이자, 샌프란시스코와의 2번째 맞대결이다. 상대 선발은 이번에도 매디슨 범가너다. 류현진은 지난달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