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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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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역도 종목에 출전한 북한의 리성금(22)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북측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리성금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여자 역도 48㎏급 결선에서 인상 87㎏, 용상 112㎏, 합계 199㎏을 들어 우승했다. 2위에 오른 인도네시아의 어거스티아니 스리 와혀니는 합계 195㎏(인상 88㎏, 용상 109㎏)에 그쳤다. 리성금은 인상에서 88㎏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트랩 경기에서 강지은(28·kt)이 우리나라의 첫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따냈다. 강지은은 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여자 트랩 결선에서 44점을 쏴 45점의 장신추(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날아가는 표적을 적중시켜야 하는 트랩 종목에서 강지은과 장신추는 마지막 1발을 남겼을 때까지 44점으로 동률이었다. 그러나 마지..
3x3농구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에 앞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첫 선을 보인다. 스트리트바스켓볼(길거리농구)로, 생활스포츠로 자리잡은 3x3농구는 국제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추가되고 나서야 국내에 첫 리그가 출범하는 등 늦은 행보를 보였다. 지난 5월 국내 최초 3x3농구 프로리그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했고 6월에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2018 KB..
완벽한 부활을 선언했던 류현진(31·LA 다저스)이 오는 2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한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고 있는 팀의 승수 확보를 위해 ‘괴물’이 나선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게임노트’에서 류현진이 2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허벅지 부상을 털고 10..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안타를 쏘아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추신수가 만들고 루그네드 오도어가 해결하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와 1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시즌 타율을 0.281에서 0.285로 끌어올렸다. 1번..
노박 조코비치(10위·세르비아)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총상금 566만9360 달러)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2년 7개월여만에 성사된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페더러와의 상대전적도 24승 22패로 우위를 지켰다. 이날 우승으로 108만8450 달러(약 12억2000만원)을 챙겼다...
독일 분데스리가2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6)이 DFB-포칼컵 1860뮌헨과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쐐기골을 도우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이재성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고, 팀은 컵대회 2회전에 진출했다. 킬은 20일(한국시간) 뮌헨 그륀발데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19시즌 DFB 포칼 1라운드 1860뮌헨과 경기에서 전반 선제 실점했으나 후반에만 3골을 퍼부으면서 역전승했다. 이재성은 4-3..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이 오는 20일 조별리그 3차전 인도전에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금메달 사냥을 위해 다시 나선다. 단일팀은 이날 낮 12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인도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X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앞서 치른 대만전에서 불의의 패배를 당하면서 주춤했지만 북측 로숙영(32점)의 활약은 앞으로 단일팀 여정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탁..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의 말컹(24·브라질)이 득점왕 독주체제를 가동했다. 말컹은 18일 KEB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지난 3월 상주전 이후 두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말컹은 시즌 후반에만 11골을 기록하며 강원 제리치와 함께 득점왕 경쟁을 이어왔다. 7월 3경기에서 5골로 시동을 걸었고, 8월 3경기서 6골을 쓸어담았다. 8월은 전남전(12일) 1골을 시작..
킬리안 음바페(19·파리 생제르망)가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 갱강과의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3-1 역전승을 일궈냈다. 음바페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갱강의 스타드 디 루두루에서 열린 2018-2019 리그앙 2라운드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돼 역전골과 쐐기골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개막 2연승에 일조했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이날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전방에 네이마르, 웨..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가 2018-2019시즌 프리메라기가 개막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9분 프리킥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넣으며 3-0 승리에 앞장섰다. 메시는 이날 프리킥 골로 바르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통산 6000번째 골을 넣은 선수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아시아인들에게 알리고, 한국의 문화 홍보와 아시안게임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할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코리아 하우스’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디르만 가에 위치한 에스쩨베데(SCBD) ‘밀레니아’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성조 대한민국 선수단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 및 스포츠 관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겔로라 붕 카르노 주 경기장에서 진행된 남북 단일팀의 공동입장은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평화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전 세계에 알린 퍼포먼스였다. 남측의 임영희(38·우리은행)와 북측의 주경철(21·북측 축구대표팀)이 맞잡아 들어 올린 한반도기는 아시안게임에서는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2년만에 전 아시아인들 앞에서 펄럭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함께..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18일 첫 소집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소속팀에서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 대표팀 선수들은 17일 하루 쉬고, 18일 오전 소집 훈련을 위해 서울 잠실구장에 모였다.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이곳에서 손발을 맞춰보고, 23일 결전의 장소인 자카르타로 떠난다. 첫 경기는 26일 대만전부터 결승에 진출할 경우 9월 1일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전임감독제 시..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18일(한국시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81로 끌어올렸다. 1번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섰다. 추신수는 2회 3-1로 앞선 1사 1, 2루에서 좌전안타로 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