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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2골 폭발, PSG 2연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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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8. 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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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PSG 홈페이지 캡처
킬리안 음바페(19·파리 생제르망)가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 갱강과의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3-1 역전승을 일궈냈다.

음바페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갱강의 스타드 디 루두루에서 열린 2018-2019 리그앙 2라운드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돼 역전골과 쐐기골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개막 2연승에 일조했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이날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전방에 네이마르, 웨아, 디 마리아가 공격을 이끌었다. 음바페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SG는 전반 20분 수비의 실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갱강의 룩스가 수비 실책을 틈타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에도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인 PSG는 유효 슈팅 하나 없이 전반을 마쳤다.

토마스 투헬 PSG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티모시 웨아를 빼고 음바페를 투입하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격을 몰아부치던 후반 8분 네이마르가 패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 들다 수비 태클에 걸려 얻은 PK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 디마리아와 네이마르가 잇따라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공격활로를 만들어내던 음바페는 후반 37분 디 마리아에게 받은 패스를 감각적인 땅볼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골을 터뜨렸다. 또 후반 45분에는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칩샷으로 갱강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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