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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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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LA다저스)가 최근 9경기 8승 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팀 성적에 힘 입어 5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이날 메츠 선발 우완 잭 휠러와 상대한다. 휠러는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메츠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성적은 9승 7패 평균자책점 3.37이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맞은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타선의 도움으로 승수를 챙겼다. 오승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앨런 핸슨과 크리스 쇼에게 연달아 홈런을 맞으면서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콜로라도가 7-5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브랜던 크로퍼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
음주 운전이 적발된 프로농구 부산 KT 박철호에 대해 KBL이 36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의 중징계를 내렸다. KBL은 3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일 경기 수원시에서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 화물차와 접촉사고를 낸 박철호에 대해 징계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및 예방 차원에서 박철호 선수의 중징계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이 조치했다. 동승자 김기윤..
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여자 소총 대표팀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임하나(청주여고)·정은혜(인천남구청)·금지현(울산여상)으로 구성된 여자 소총 대표팀은 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1886.2점을 쏘며 우승을 차지했다. 10m 공기소총 단체전은 본선 경기에 출전한 동일 국적 선수 3명의 점수를 합산..
한국은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선수들을 발굴하며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2년 후 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선사할 아시안게임 스타는 누가 있을까. 사이클에서 아시안게임 4관왕을 차지한 나아름(28)은 가장 큰 기대주다. 2014 인천 대회에 이어 사이클 도로독주 2연패를 달성한 그는 세계무대에서 성적은 초라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개..
스포츠 행정발전에 기여할 인재양성의 요람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산업 아카데미(Football Industry Academy)’ 10기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개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8월 공고를 통해 선발한 32명의 수강생은 이날 개원식을 시작으로 15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연맹은 프로 스포츠 단체로는 최초로 2013년 축구 전문 행정가 양성 프로그램인 축구산업아카데미를 설립하고 1기부터 9..
“축구를 하면서 처음 우승입니다.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고 우승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손흥민을 비롯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3일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룬 태극전사들은 입국 직후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홍명보 전무 등 협회 임원들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았다. 공항을 찾은 정몽규..
약 3주간의 휴식기를 맞았던 프로야구가 4일부터 재개된다. 각 구단들은 5강 플레이오프 진입을 위한 순위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휴식기를 마친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가 4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AG 금메달을 목에 건 역전의 용사들이 소속 구단으로 복귀한다. 여름 폭염으로 지친 몸을 회복한 선수들도 리그에서 다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다. KBO리그 각..
“당면한 2020도쿄올림픽과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선택과 집중 통해 면밀히 준비하겠습니다.”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진두지휘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한국 체육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기대보다 못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24년만에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에 종합 2위를 내어줬다. 하지만 한국은 그 속에서도 가능성을 찾아냈다. 전통의 강세 종목 부진..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금메달로 병역면제 혜택을 받게 된 손흥민의 몸값이 치솟을 전망이다. 1억 유로(약 13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영국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지난 1일 한국이 일본을 2-1로 제압하고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후 병역 꼬리표를 뗀 손흥민의 소식을 일제히 타전했다. 한국의 우승보다 손흥민의 미래 가치가 더 큰 관심사였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BBC는 “이날..
한국 야구가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며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야구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7번의 대회에서 총 5번의 우승을 일궈내며 ‘야구 강국’의 입지도 다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가장 눈에 띈 것은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이 활약이다. 일명 ‘넥벤져스’로 불리는 이정후, 김하성, 박병호 등 넥센 선수들은 상..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며 대회 첫 2연패와 역대 최다 우승(5회)의 금자탑을 세웠다. 이번 대회 우승에서 와일드카드의 역할은 절대적이었다. 손흥민(26·토트넘)이 킬패스에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두번의 헤트트릭을 성공시켰고, 조현우(27·대구)가 골문을 단단히 지키면서 역대 최고의 와일드카드였다는 평가다. 와일드카드 발탁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마지막 경기로 펼쳐진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에서 한국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에서 장윤정(30·경주시청), 김지환(28), 박예진(17·이상 통영시청), 허민호(28·대전시청) 4명이 차례로 출전해 1시간 32분 51초를 기록했다. 13개국 가운데 2위에 올랐다.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는 남녀..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얻은 8인의 태극전사들이 포함된 한국 축구 A대표팀이 3일 오후 2시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인다. 파울루 벤투(49) 감독은 이날 대표팀과 첫 상견례를 하고, 본격적인 훈련 지휘에 들어간다. 벤투 감독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뛰었던 선수들을 기본으로 하고, 최근 활약이 좋은 선수들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젊은 선수들을 수혈해 24명의 대표팀을..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3연패의 금자탑을 세웠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3-0으로 눌렀다. 에이스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하나씩만 내주고 삼진 6개를 빼앗는 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