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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은 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여자 트랩 결선에서 44점을 쏴 45점의 장신추(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날아가는 표적을 적중시켜야 하는 트랩 종목에서 강지은과 장신추는 마지막 1발을 남겼을 때까지 44점으로 동률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격발에서 먼저 쏜 장신추가 명중한 반면 강지은은 표적을 맞히지 못하는 바람에 아쉽게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선수가 사격트랩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이후 여자 트랩 개인전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체전에서 2006년과 2010년 2차례 은메달을 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