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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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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2위 맞대결로 진행된 선두 두산 베어스와 2위 SK 와이번스의 대결에서 두산이 승리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3-0으로 제압했다. 두산의 4번 타자 김재환이 시즌 36번째 홈런을 터뜨려 결승점을 뽑았고, 선발 투수 이영하가 6⅓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4회 선두 타자로 나선 김..
KIA 타이거즈 최형우(35)가 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역대 두 번째로 6년 연속 홈런 20개 대기록을 달성했다. 최형우는 이날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4-1로 앞선 5회 2사 2, 3루에서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양창섭의 슬라이더를 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6년 연속 20 홈런은 은퇴한 이승엽..
“기쁘고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파울루 벤투 축구 A대표팀 감독이 7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벤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승리는 항상 기분좋고 축하받을 일이다. 좋은 퀄리티를 선보인 뒤 따낸 승리라면 더욱 그렇다”며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그는 “90분 내내 경기 지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수비적으로도 좋았고, 공격으로 전환할 때..
파울루 벤투 감독의 데뷔전인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상대 수비를 재치며 환상적인 골을 넣은 남태희가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남태희는 7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코스타리카전에 선발 출전에 전반 상대수비로부터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후반 33분에는 상대 수비 3명을 재쳐내며 완벽한 골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남태희는 득점 외에도 정확한 패스와 돌파로 이날 한..
좌완 선발 구창모가 분전하고 오랜만에 타선이 폭발한 NC 다이노스가 서울 원정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LG에 11-1 대승을 거뒀다.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막아냈다. 5이닝까지 70개의 공을 던진 구창모는 왼손 검지 손톱에 멍이 들어 교체됐다. LG 선발..
파울루 벤투 감독은 7일 첫 데뷔전에서 ‘매의 눈’으로 피치 위를 살폈다. . 이날 첫 경기를 치른 벤투 감독은 경기 내내 그라운드 밖에 서서 무표정하게 경기를 지켜봤다. 이따금 자리로 돌아와 물을 마시거나 옆에 앉은 마이클 김 코치,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와 얘기를 나누기도 했으나 금세 다시 일어섰다. 벤투 감독은 선수들의 좋은 플레이엔 박수로 격려하고 제스처를 섞어 큰 소리로 그라운드의 선수들에게 지시 사항을..
짧은 기간 손발을 맞췄던 파울루 벤투 감독의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이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에 2-0 완승을 거뒀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인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전반 35분 이재성(홀슈타인 킬)의 결승골과 남태희(알두하일)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지난 3일부터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한 벤투호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월 괌 전지 훈련 중 성폭행 혐의로 현지 검찰에 기소됐던 상주 상무 김병오에 대해 60일 활동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7일 밝혔다. 김병오는 현재 괌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다. 프로연맹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인 만큼 우선 상벌규정의 ‘활동정지’ 조항을 적용해 김병오의 경기 출전을 불허했다. 앞으로 괌 현지 법원의 판결을 통해 범죄 여부가 확인되면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가 자신의 통산 24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한발만 남겨뒀다. 윌리엄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300만 달러) 여자단식 4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를 2-0(6-3 6-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7월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윌리엄스는 최근 2개 메이저 대회에 연속해서 결승에 올랐..
팔꿈치 수술을 구단으로 부터 권유받은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위하듯 17, 18호 홈런을 몰아쳤다. 이는 아시아 출신 선수의 메이저리그 첫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이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경기에 에인절스의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홈런 두 방을 포함한 4타수 4안타를 치고 3타점 4..
“황의조는 당분간 좋은 기운을 이어갈 것 같아요.” 김학범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른 황의조에 대해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학범 감독은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결산 기자회견에 이민성, 김은중, 차상광 코치와 함께 참석해 울고 웃었던 대회기간 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김 감독은 황의조에 대해 “한 단..
러시아의 조직적인 도핑 스캔들에 연루되면서 올 초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던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안현수)가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국내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6일 러시아 언론 등에 따르면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5일(현지시간) 안 선수가 육아 등의 가정문제로 러시아를 떠난다고 밝혔다. 크라프초프 회장은 “유감스럽게도 빅토르 안이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면서 “가정 사정상 러시아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이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를 맞아 첫 선을 보인다 벤투호는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첫 친선 A매치를 갖는다. 코스타리카는 FIFA랭킹 32위로 한국(57위) 보다 전력이 강한 팀이다. 부임 이후 첫 경기까지 기간이 짧았던 만큼 지난 3일 소집된 대표팀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멤버를 주축으로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
엉성한 팀 수비가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두 번째 5승 도전을 가로막았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1피안타를 기록하며 5실점했다. 전날 11점을 뽑은 다저스 타선은 상대 선발 잭 휠러에게 단 3안타에 그치며 3-7로 패했다. 시즌 2패(4승)를 당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두산 베어스 타자들이 선발 복귀한 KIA 타이거즈 팻 딘을 무너뜨리며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를 14-1로 눌렀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6⅓이닝 6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8패)째를 챙겼다. 0-0이던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재일이 상대 선발 팻 딘의 시속 126㎞ 커브를 통타해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