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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평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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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적십자사 활동가들이 평소보다 10배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도 인구의 40%가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방한중인 우크라이나적십자사 막심 도첸코(Maksym Dotsenko) 사무총장과 일리야 클레츠코브스키(Illya Kletskovskyy) 사무차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현실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가 18일 개최한 '민군작전 정책발전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은..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배우 멜 깁슨이 만든 전쟁영화를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영화를 보며 국제인도법에 대해 소통하고 토론하는 '국제인도법 시네마 토크'를 마련했다. 오는 22일 서울 중구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리며 영화는 멜 깁슨 감독의 '핵소 고지(2017년 개봉)'다. '핵소 고지'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실화를..
한 기업이 대표적인 공공병원인 전국 적십자병원 7곳의 환자 안전을 위해 스마트 디지털 도어락을 전달했다. 11일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에 따르면 AI 스마트홈 솔루션 전문기업 ㈜코맥스(대표 변우석)는 10일 서울적십자병원 대회의실에서 기부물품인 디지털 도어락 전달행사를 가졌다. 코맥스가 기부한 5000만원 상당의 디지털 도어락 208개는 전국의 7개 적십자병원 외래·입원병동 및 의료진 기숙사 등에 설치된다. 병원의 환..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는 지난 주 아프리카에서 온 귀한 손님을 맞았다.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시에라리온 영부인이 대한적십자사를 직접 방문했기 때문이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파티마 마아다 비오(Fatima Maada Bio) 영부인을 따뜻하게 맞이 하며 한국과 시에라리온의 인연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4년 시에라리온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병해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을..
△ 송상용(향년 86세, 전 한림대 사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송지연·송혜연 씨 부친상 = 6일 오후 1시 50분, 서울성모장례식장 7호실, 발인 9일 오전 5시, 장지 용인평온의숲-샘물호스피스 자연장. ☎ 02-2258-5963
전례가 없는 산사태로 20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파푸아뉴기니 국민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긴급 구호에 나섰다. 2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파푸아뉴기니 엥가주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30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이와 동시에 대국민 모금 캠페인도 진행한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기후변화로 강우량이 급증해 발생한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파푸아뉴기니 국민들에게 깊은..
서울시가 각종 규제완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원순 시장 시절이던 2015년 이후 9년만에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손질한다. 핵심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안정적 주택공급과 시민들을 위한 주거공간 대개조다. 시는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으로 용적률 기준을 완화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로 했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단지 또는 지역 간 사업성 편차를 줄..
△한경석(전 동아일보 편집부장)씨 별세. 한승수·은하·은진 씨 부친상, 박노원·안형근 씨 장인상 = 서울 중앙대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31일 오전 9시, 장지 서울추모공원/국립현충원 02)860-3500
대한적십자사와 한국방송공사(KBS)가 상호 협력체계를 갖추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외된 이웃과 건강한 가정,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서로의 전문성을 활용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임원회의실에서 열린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박민 KBS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국·내외 재난재해 구호활동 및 공동모금 △인도주의 활동 참여를..
10년째 매년 꼬박꼬박 송파지역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백미 포대를 들고 찾아왔다. 익명의 독지가는 지난 4월말 마천1·2동, 거여1동, 오금동 주민센터 등 4곳에 10Kg 쌀 150포대 씩을 트럭으로 각각 배달했다. 송파구에 따르면 기부천사는 10년째 매년 쌀 1800포대를 기부해왔다. 설날과 부처님오신날, 추석을 전후에 1년에 3번씩 보낸다. 송파구에서 대략 추정을 해보니..
△정양임 씨 별세. 박성만(아시아투데이 사회2부 편집위원)·성일·성채·귀례 씨 모친상, 은규(LG전자 하이플라자 CRM팀 선임) 조아(서울파이낸스 증권부 기자) 조모상= 20일, 전남 무안종합병원장례식장(101호), 발인 22일 오후 1시, 장지 일로읍 상신기리선영 061)453-0068
정년을 앞두고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공무원의 연금이 모교 후배 장학금으로 꿈나무 육성에 사용된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출신인 고 조희재 사무관은 과학기술처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32년간 송파구청에서 근무하다 정년을 앞둔 지난해 2월 공로연수 기간 중 뜻밖의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고인의 생전 뜻을 받들어 모교 상주고에 장학금 기탁 의사를 밝혔다. 생전 고인은 "본인은 사랑에 빚진 자"라며..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대표들이 우크라이나로 가는 여정은 간단치 않았다. 거리가 멀기도 하지만 전쟁터여서 접근도 쉽지않았다. 지난 12일 김 회장 일행은 인천공항에서 폴란드 바르샤바행 항공편에 탑승해 현지 공항에 도착한 뒤 하루를 머물렀다. 국제적십자사연맹 차량의 도움을 받아 다음 날 저녁에서야 겨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도착했다. 김 회장 일행이 전쟁의 긴장감이 감도는 키이우를 방문한 이유는 어려움..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대표들이 우크라이나로 가는 여정은 간단치 않았다. 거리가 멀기도 하지만 전쟁터여서 접근도 쉽지 않았다. 지난 12일 김 회장 일행은 인천공항에서 폴란드 바르샤바행 항공편에 탑승해 현지 공항에 도착한 뒤 하루를 머물렀다. 국제적십자사연맹 차량의 도움을 받아 다음 날 저녁에서야 겨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도착했다. 김 회장 일행이 전쟁의 긴장감이 감도는 키이우를 방문한 이유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
낮 최고 25도를 훌쩍 넘는 날이 점차 늘고 있지만 경기침체로 마음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아직도 주변에 많다. 이럴 때 일수록 취약계층의 일상 생활에 시급한 생활밀착형 지원책이 필요하다. 사회복지사, 방문간호사, 통장 등 현장을 잘 아는 돌봄 인력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다.이들이 낸 아이디어가 바로 '따뜻한 의·식·주 지원' 정책이다. 이 사업을 주요 복지정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 양천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