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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평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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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창립 119주년 기념식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새로운 3대 청사진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김철수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적십자사가 새롭게 나아가야 할 3대 방향을 제시하며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첫째, 김 회장은 인도주의 활동 국내 3대 신규 사업으로 △치매환자 돌봄 △청소년과 노인 등 자살예방 운동 △다문..
2024년 10월 18일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년 역사에 뜻깊은 날로 기억될 것 같다. 적십자사 역사상 최초로 국내와 해외에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묵묵히 실천해 온 적십자 식구들에게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공로로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훈장과 포장을 수여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취임한 김철수 회장은 적십자 운동에 헌신해 온 800만 대한적십자사 가족에 보답하려면 이같은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정부에 거듭..
"스마트 기기로 건강 체크하고, 원격 TV로는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즐기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공을 들인 스마트경로당에서의 어르신들 일상이다. 김 지사는 지난 10일 원주의 스마트 경로당 1호점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여가 복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간담회도 가졌다. 첫 방문장소는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이곳에서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제작한 프로그램을 송출한다. 원주시내 40개 경로당과 스마트기기로 연결해..
의료공백 사태로 서울과 지방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전국의 7개 적십자병원 병원장이 주요 의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일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과 30일 열린 '2024년 제1차 병원장 회의'에서는 적십자병원 본연의 공공의료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은 구체화하기로 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이 참석해 정부..
송리단길 맛집 투어는 그동안 '중구난방'이었다. 인터넷 정보가 너무 많아 '결정 장애'를 불러 일으키기 십상이었다. 송파구는 자영업자 매출 향상에도 좋고, 탐방객들에게도 좋은 방법을 고민하다가 '송리단길 맛집투어' 아이디어를 냈다. 송리단길 맛집 정보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 체험공간 등을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책자만 보면 친구·애인·가족과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꾸몄다. 서울의 명소 석촌호수 인근 골목에..
연탄이 주요 연료이던 시절 서울 시민의 따뜻한 안방을 책임졌던 삼천리 연탄의 마지막 '이문동 공장'이 56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968년 설립된 삼천리 연탄공장은 성수기에는 하루 약 30만장의 연탄을 생산해 서울 전역으로 공급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장이었다. 그러나 연탄 소비량이 급감하면서 연탄공장들은 점차 문을 닫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면서 공장 소음과 먼지로 인해 지역주민들은 공장 이전을 요구해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제19대 대한노인회장 선거에서 당선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1000만명 노인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 제19대 회장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84)이 당선됐다. 이중근 당선자는 27일 서울 마포구 백범로 '케이터틀 - 구 거구장'에서 열린 제19대 대한노인회 회장 선거에 대의원 273명이 투표한 가운데 187표를 득표해 김호일 현 회장 등을 제치고 회장..
1000만명 노인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 제19대 회장에 이중근(84) 부영그룹 회장이 당선됐다. 이중근 후보는 27일 서울 마포구 백범로 '케이터틀 - 구 거구장'에서 열린 제19대 대한노인회 회장 선거에 대의원 273명이 투표한 가운데 187표를 득표해 김호일 현 회장 등을 제치고 회장에 당선됐다. 김호일 회장은 66표, 오제세 후보는 15표, 이규택 후보는 5표를 각각 득표했다.… 이 당선자의 임기는 4년으로..
(사)대한노인회가 업무를 방해했다며 회원 자격 정지 징계를 내린 노인회 시도연합회 7명에 대한 선거권이 회복되어 이들이 27일 치러지는 대한노인회 회장 선거에서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2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노인회 시도연합회 회장 7명이 자격 정지 징계가 무효라며 서울 서부지법에 낸 직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26일 법원에서 인용됐다. 이에 따라 이들 시도 연합회장 7명은 선거권이 회복되어 오는..
서울 도봉구가 도봉지역 양말 공동 브랜드 '핏토(Feeto)'를 선보였다. 다음 달에는 미국에도 진출한다. 26일 도봉구에 따르면 '핏토(Feeto)'는 (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회장 박병수)가 주축이 돼 양말제조업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만들었다. 발가락(Toe)부터 뒷꿈치(Heel)까지 발(Feet)을 전체적으로 감싼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핏토(Feeto)' 디자인은 간단하면서도 힘있는 영문 텍스트로 이뤄졌다..
조선시대 백성들이 임금님께 직접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신문고'를 재현하는 공연이 다음 달 초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26일 (사)K관광협의회에 따르면 '제1회 劇(극) 신문고 민정진언 축제'가 오는 9월 1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무대에 오른다. 연극인 손경원(임금역)·김병철·이정일 등 35명의 국내 연극인들이 출연해 극(劇) 형식으로 조선시대의 신문고 제도를 재현한다. 신문고는..
◇5급 승진 △반려동물지원과장 황미숙 △지역경제과장 김정수 △주차교통과장 박용기
국내외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세라젬이 1억원 상당의 헬스케어 가전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20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홈 헬스케어 전문 기업 세라젬의 파우제 M2 안마의자 40대(1억원 상당)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세라젬이 기부한 제품은 사할린동포복지회관, 원폭피해자복지회관, 이천·합천 노인요양시설, 적십자 사회봉사원 휴게공간 등에 전달해 활용된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취임 1년을 맞은 17일 오전 특별한 기념행사 없이 인천적십자병원에서 무료 진료를 했다. 흰 가운을 걸치고 간편한 의자에 앉아 환자들과 대화를 주고 받았다. 한국 말이 서툰 환자도 많아 통역이 바로 옆에서 도왔다. 이 센터는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 이름도 '누구나진료센터(Anyone Healthcare Center)' 지만 이미 환자 100%가 외국인근로자들이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