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지키는 조선시대 사천왕상 8건, 보물 됐다
사찰 입구에서 부처의 가르침과 불국토를 수호하는 역할을 해 온 사천왕상(四天王像)이 보물이 됐다. 문화재청은 전남 구례 화엄사, 전남 여수 흥국사, 충북 보은 법주사, 경북 김천 직지사, 전남 고흥 능가사, 전남 영광 불갑사, 강원 홍천 수타사, 충남 공주 마곡사 등 사찰 8곳의 사천왕상을 26일 보물로 지정했다. 사천왕은 불교 우주관에서 세계의 가운데에 있다고 여기는 수미산 중턱에 살며 동서남북 네 방위에서 불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