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전혜원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wjun
[투데이갤러리] 유영국의 '산'
AI가 그린 그림, 미술관에 걸리다
가정주부에서 세계적 화가로…캐서린 브래드포드展
[새책]'생명의 암호'가 전하는 예방과 회복의 메시지
꿈과 광기 사이, 에크만의 '한여름 밤의 꿈'
스티븐 킹 못지않은 베스트셀러 스릴러 소설가인 딘 쿤츠의 장편 화제작 ‘위스퍼링 룸’이 출간됐다. 나노 기술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소시오패스 엘리트 집단에 맞선 미국 연방수사국(FBI) 여성 요원을 다룬 ‘제인 호크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다. 호크는 조직에 순응하지 못한 채 광기 어린 집단을 깨부수는 데 집중한다. 놀라운 신기술을 경제력 독점과 잘못된 정치적 신념에 활용하려는 위험한 권력 집단의 거대한 음모를 27..
창작뮤지컬 ‘미스트’가 오는 18일부터 3월 29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1910년 8월 29일 제3대 통감 데라우치와 내각 총리대신 이완용 사이에 이뤄진 한일병합조약에는 황제의 비준 절차가 빠져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을 더해 제작됐다. 동경 유학에서 돌아온 일급 조선 귀족 자제 김우영과 나혜인이 경성에서 아키라와 이선을 만나면서 극은 시작한다. 각기 다른 삶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새해를 국민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해로 만드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4·19 혁명 60주년, 6·25 전쟁 7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문체부는 이러한 역사를 되새기며 최근의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올해를 국민 화합의 해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국민들이 서로 이어지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영국 최고 화제의 연극 3편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국립극장은 ‘NT Live’(National Theatre Live) 프로그램을 통해 내달 6~19일 ‘한 남자와 두 주인’(One Man, Two Guvnors), ‘리먼 트릴로지’(The Lehman Trilogy),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
배우 류정한이 뮤지컬 ‘드라큘라’에 합류한다. 2일 오디컴퍼니는 류정한이 내달 11일 개막하는 ‘드라큘라’의 3월 공연부터 드라큘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2014년 국내 초연 때 드라큘라를 연기한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배역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관객으로부터 ‘인생 역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초연 흥행을 이끌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이번 시즌 공연을 준비하면서 국내 초연 오리지널..
가족음악극 ‘템페스트’가 4년 만에 다시 관객과 만난다. 2일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은 오는 1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올해 첫 작품으로 ‘템페스트’를 올린다고 밝혔다. 억울하게 무인도로 쫓겨난 밀라노 공작 프로스페로와 요정 에어리얼이 펼치는 복수와 화해의 이야기로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로맨스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리사 스테파노가 ‘밥상’을 통해 화해와 용서의 이야기를..
‘추상회화 창시자’로 불리는 러시아 화가이자 예술이론가 바실리 칸딘스키(1866~1944)를 21세기 미디어아트로 조명하는 전시가 개최된다. 오는 10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막하는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전은 미술과 음악의 융합을 추구했던 칸딘스키를 주제로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1관은 칸딘스키에게 초점을 맞춘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꾸며진다. 칸딘스키 회고전 포스터와 판화 등의..
김상철 작가는 경자년을 맞아 ‘쥐’를 소재로 한 그림을 그렸다. 쥐 캐릭터로 유명한 미키마우스가 작가의 서정적인 표현과 만나 눈길을 끈다. 밝고 생동감 넘치는 꽃들을 배경으로 미키마우스가 웃고 있는 그림은 행복의 기운을 전한다. 십이지 중에서 첫 번째 자리에 해당하는 쥐는 부지런함과 강한 인내심, 그리고 순간 번뜩이는 재치와 용기의 상징이다. 작가는 이러한 쥐의 덕목을 관람객에게 전하고자 했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한국여성연극협회가 제12회 올빛상(올올이 빛나는 자랑스러운 여성연극인) 수상자로 극작가 최은옥씨 등 5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빛상은 한국 연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여성 예술가에게 주는 상이다. 극작 부문 수상자인 최씨는 ‘한국희곡’ 편집장 및 편집주간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여성연극협회 이사, 한국극작가협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연출 부문에는 백은아 용인송담대 연기예술과 교수, 학술평론 부문에는 장혜전..
활기차게 새해를 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년음악회가 다채롭게 마련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빈 필하모닉멤버 앙상블 내한공연부터 빈소년합창단,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펼쳐진다. 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클래식음악 연주로 경자년을 연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신명나는 국악으로 꾸미는 새해음악회도 관객을 찾아..
송은영 작가의 풍경은 지극히 사실적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형태의 윤곽선을 침범 혹은 분할하는 방법으로 전통적인 원근법과 형태에 왜곡과 변형을 가한다. 작가는 서로 다른 영역을 ‘침범’ 한다는 개념을 통해 다른 차원의 시공간을 표현하며, 현실과 비현실에 대해 고찰한다. 그의 회화 작품은 공간적이면서도 평면적이다. 뒤에 있으면서도 앞에 있고, 명확하면서도 모호하다. 그는 “어느 날 불현 듯 ‘나의 그림 안에는..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 이보 포고렐리치가 15년 만에 내한 리사이틀을 갖는다. 포고렐리치는 내년 2월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그는 쇼팽 콩쿠르로 명성을 얻었다. 우승해서가 아니라 탈락해서다. 그는 1980년 열린 제10회 쇼팽 콩쿠르에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당시 그의 연주는 심사위원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끊어쳐야 할 대목을 이어 치는 등 연주가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EMK뮤지컬컴퍼니는 1일 오후 6시 뮤지컬 ‘웃는 남자’ 시츠프로브(Sitzprobe)를 카카오톡 #공연(샵공연)과 카카오 TV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츠프로브는 뮤지컬 개막 전 배우와 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춰보는 리허설이다. 주인공 ‘그윈플렌’ 역 이석훈과 규현, 박강현, 수호의 연기를 미리 감상할 기회로, 김문정 음악감독과 THE M.C 오케스트라가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사한다. ‘웃는 남자..
‘바이올리니스트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는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 무대를 갖는다. 카바코스는 내달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베토벤 바이올린협주곡을 연주한다. 특히 1악장 후반부 ‘카덴차’ 부분은 자신이 직접 편곡한 버전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지휘는 서울시향 수석 객원 지휘자 티에리 피셔가 맡는다. 카바코스는 1985년 시벨리우스 콩쿠르, 1988년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91년에는 시벨리우스..
전통적 통신수단인 봉수 간 연락관계를 선으로 연결하고 거리를 표시한 18세기 함경도 지도가 보물이 된다. 문화재청은 조선시대 관북 지방인 함경도를 그린 지도집 ‘관북여지도’(關北輿地圖)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 동아대 석당박물관에 있는 관북여지도는 영조대인 1738∼1753년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함경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조선 후기 무신 이삼(1677∼1735)이 1719년에 지시해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