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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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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제지 6개사 과징금 30억원
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시사용어] 코아펙(KOAFEC)
윤석열 정부가 그동안 확장적으로 운용됐던 재정 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전환키로 한 것은 지난 정부 5년간 나랏빚이 400조원 넘게 늘어나는 등 재정적자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나라살림(재정수지) 적자 규모를 우리 경제 규모(국내총생산: GDP)의 3% 이내로 통제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기로 했다. 또 재정준칙도 통합재정수지보다 더 엄격한 관리재정수지 기준으로 바꾸기로 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가 지난 5년간 확장적으로 운용됐던 재정 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전면 전환한다. 지난 정부 5년간 나랏빚이 400조원 넘게 늘어나는 등 재정적자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나라살림(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고, 재정준칙도 통합재정수지보다 더 엄격한 관리재정수지 기준으로 바꾼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 등 상황을 고려해 교육재정교부금 중 일부는 미래 인재육..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박물관은 8일 부산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연간 1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해양박물관으로 2012년 개관 이래 국내외 해양유물과 해양자료 2만6416점을 수집·보존·연구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특별전시와 수장고 개방행사로 이어진다. 특별전시에서는 그동안 해양박..
올해 1분기 도시에 사는 중산층 근로자 가구의 실질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목소득은 증가했지만 물가를 감안한 실제 소득은 줄어든 것이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특별시와 광역시를 포함한 도시에 거주하는 근로자 가구(가구주가 근로자)의 월평균 명목소득은 571만4309원으로 전년대비 6.4% 증가했다. 반면 물가를 고려한 실질소득(542만4119원)은 2.5% 증가하..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외식업계 대상 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농식품부는 식용유·돼지고기 등 할당관세, 단순가공식료품 부가가치세 면제, 밀가루 가격안정 지원 등 외식업계 민생안정 대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치킨 업계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용유는 최근 들어 주요 유지류..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은행이 이달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빅 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루이 커쉬 S&P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국제금융센터 초청 세미나의 사전 간담회에서 “한은은 이달 회의에서도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에서는 50bp(1bp=0.01%포인트)까지 인상도 예견하고 있..
해양수산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산위원회와 함께 ‘한-OECD 협력강화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7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클레어 델푸쉬 OECD 수산위원회 팀장 등 OECD 전문가와 해수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약 30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OECD 회원국의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논의하는 한편,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체제 하..
올해 1분기 도시에 사는 중산층 근로자 가구의 실질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보다 물가가 더 많이 오른 것이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특별시와 광역시를 포함한 도시에 거주하는 근로자 가구(가구주가 근로자)의 월평균 명목소득은 571만4309원으로 전년대비 6.4% 증가했다. 반면 물가를 고려한 실질소득(542만4119원)은 2.5% 증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소..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이뤄진 방만한 재정 운용이 미국의 금리인상과 맞물리면서 현재 우리 경제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서울 모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재 우리 경제의 상황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제한장치 없는 재정집행이 결과적으로 작금의 복합적 경제위기를 불러온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의미다. 문 정부가 확대재정을 지속하면서 지난 5년간 우리나라 나랏빚은 400조..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4년 여만에 6%대 상승률을 기록한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석유류와 외식 물가가 견인했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에 경유는 1년 전보다 50% 넘게 올랐고, 일상회복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외식 물가는 30년 만에 가장 많이 뛰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상승 흐름이 당분간 지속되면서 7~8% 상승률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한국은행이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사상 첫 빅 스..
소비자물가가 6%대로 뛰어올랐다. 6%대 상승률은 외환위기였던 1998년 11월(6.8%) 이후 약 24년만이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20=1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3%대로 올라선 후 올해 3월(4.1%)과 4월(4.8%) 두 달 연속 4%대를 기록했다. 이어 5월(5.4%) 5%대를 그리고 6월엔 6%대까지..
최근 각종 경제지표가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하반기 한국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치솟는 국제유가 등 영향에 물가는 6%대 상승률이 기정사실화 된 모습이고, 원·달러 환율은 1300원 선을 넘나들고 있다. 무역수지도 적자폭을 확대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하반기에도 이 같은 복합 경제위기 상황은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열린 제3차..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들이 국내외 금리 상승기에 거시경제 리스크 요인들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관계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4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조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윤석열 정부가 국가 재정운용 기조를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전환한다. 나랏빚이 1000조원을 돌파하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탓이다. 정부는 이달 초 재정전략회의를 열어 재정수지와 국가채무 등 국가 재정 관리 목표를 수치로 못 박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 목표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국가 재정도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관계 부처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