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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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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제지 6개사 과징금 30억원
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시사용어] 코아펙(KOAFEC)
정부가 조선업·농업 등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력 쿼터(인원 할당 수)를 확대하고 신속한 입국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최근 구인난 해소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조선업과 뿌리산업, 음식점·소매업, 택시·버스업, 농업 등 5개는 인력난이 특히 심각한 산업·업종으로 꼽힌다. 올해 6월 기..
정부가 향후 5년간 16조원 플러스알파(+α) 규모의 국유재산 매각을 추진한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강도 높은 공공혁신의 일환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국가 보유 토지·건물 등을 팔아 나라살림에 보태겠다는 것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매각·활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추 부총리는 "최근의 어려운..
수입원가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된 수입 커피생두와 원두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와 할당관세 적용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8일 "그동안 국제 원두가격과 환율, 물류비 등의 상승으로 국내에 수입되는 커피 생두 수입가격은 지속해서 오르는 추세였지만 부가세 면제 시행으로 국내 수입가격이 6월에 이어 7월에도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에는 수입 커피원두 전량에 대한 할당관세 조..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물가가 4.9% 오르면서 연간 물가상승률이 24년만에 5%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7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9% 올랐다. 전년 누계비 변동률은 올해 1월과 2월 3.6%에서 3월 3.8%, 4월 4.0%, 5월 4.3%, 6월 4.6%로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
식대 비과세 한도를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상당수 직장인의 내년 소득세 부담이 20만~30만원 줄어들 전망이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식대 비과세 한도 확대에 따라 과표 1200만원 이하 근로자는 내년 소득세를 7만2000원 덜 내게 된다. 과표 1200만원 초과 46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소득세 감세액은 18만원, 과표 4600만원 초과~8800만원 이하 근로자는 28만8..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9일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수산부산물 분리배출의무자, 처리업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산부산물 재활용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굴 껍데기와 같이 수산물의 생산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수산부산물은 자연 유래성분으로 석회석 대체재, 건강기능식품 등의 고부가가치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폐기물로 관리돼 재활용이 엄격히 제한됐고 보관과 처리과정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산업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가 경기 회복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최근 취업자 수, 고용률 등 양적인 고용지표는 대체로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산업·업종별로 체감 고용상황이 상이하고 일부 산업현장에서는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기업..
정부가 향후 5년간 16조원 플러스알파(+α) 규모의 국유재산 매각을 추진한다. 잘 사용하지 않는 국가 보유 토지·건물 등을 팔아 나라살림에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매각·활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추 부총리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공공부문에서도 강도 높은 혁신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이미 발표한 8차례의 물가 등 민생대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추석 민생안정 대책과 국민 주거 안정 실현방안 등 추가 대책도 이번 주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7월 물가가 2개월 연속 6%대를 기록하는 등 고물가가 지속되고 성장도 수출·투자를 중심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
최근 먹거리 물가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외식물가는 30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식용유, 밀가루 등 가공식품 가격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성수품 가격이 크게 뛰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이에 정부는 이번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7월 외식물가지수는 111.39로 전년 동월 대비 8.4%..
최근 한국 경제가 제조업 부진이 완화되며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했지만 고물가와 대외여건의 악화로 경기 하방요인은 고조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간한 '8월 경제동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KDI는 앞서 7월에도 우리 경제의 회복세가 완만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달에도 현 상황에 대한 진단은 비슷했지만 미래 전망은 더 어두워진 모습이다. 세부적으로 최근 경기는..
지난해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평가결과 매일유업이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분야협약평가위원회가 심의·확정한 '2021년도 대리점협약 평가결과'를 7일 발표했다. 공정위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함께 10개 사에 대해 서면심사·현장실사를 벌이고 대리점 계약의 공정성(68점), 법 위반 예방 및 법 준수 노력(20점), 상생협력 지원(12점), 대리점 만족도 조사(10점)를 평가했다. 평가..
해양수산부는 업무 자동화(RPA)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해수부 업무 자동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작 7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업무 자동화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우정사업본부, 조달청, 국가보훈처 등 정부기관에서도 집행업무를 중심으로 업무 자동화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지만 해수부는 활용도가 다소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해수..
해양수산부는 6일 오후 2시부로 서해 연안 해역의 고수온 위기 특보 수준을 기존 '주의보' 단계에서 '경보'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날 해수부는 "서해 연안 해역에서 경보 발령 기준인 수온 28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됐다"며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수온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준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여름철 고수온과 집중호우에 의한 양식생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양식장 관리요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