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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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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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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시사용어] 코아펙(KOAFEC)
정부가 현재 30년인 원양어선 평균 연령을 2025년까지 25년으로 낮추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내용을 주요 목표로 하는 ‘원양어선 안전·복지 개선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동식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우리나라 원양어선은 대부분 1980∼1990년대 건조된 선박이 많아 노후화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다”며 “선원 복지에 관한 문제도 지속해서 제기돼 어업 관련 국제협약 비준 요구도 증가하고..
◇과장급 인사 △참여예산과장 권기정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전망치를 0.2%포인트 낮춘 것이다. WB는 8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 WB는 예상보다 부진한 무역·투자 성과를 반영해 지난해 6월 전망보다 0.2%포인트 낮은 2.5%로 전망했다. 이번 발표치는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기준으로 삼는 구매력평가(PPP)..
이란의 미국 이라크 기지 보복 공습으로 전면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정부가 우리 국적선사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8일 김양수 차관 주재로 중동 관련 해운물류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적선사의 안전관리 상황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마련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이란 호르무즈 해협(반경 150마일)과 페르시아만을 통항중인 국적..
전국건설기계연합회 영천시협의회가 굴착기 임대가격을 멋대로 정하고 비회원과의 공동 작업도 제한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받았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영천시협의회는 2013년 2월 굴착기 임대가격을 장비 종류에 따라 35만∼75만원(1일 기준)으로 정해 같은 해 3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의하고 가격이 기재된 유인물을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2018년 3월에는 굴착기 임대가격을 기존보다 5만~15만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설을 앞두고 13일부터 2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단속 품종은 제수용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굴비, 돔류 등이며, 이와 함께 계절 성수품으로 최근 수입이 급증하는 활방어, 활가리비, 우렁쉥이 등도 집중 단속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3년 설 명절 기간 평균 109건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국립..
◇ 국장급 △관세정책관 주태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올해는 공공기관에서 작년보다 2000명 이상 늘어난 2만5600여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역할”이라면서 “올해는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연구인력, 에너지 및 보건의료 서비스..
정부가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46조7000억원 중 약 30%를 1분기에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정부는 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0년 재정 조기집행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앙재정 집행률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인 62.0%로 설정하고 과감한 예산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SOC 사업들은 철도(6..
지난해 1~11월 정부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가 7조9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세는 전년보다 3조원 덜 걷혔고, 중앙정부 채무는 700조원을 돌파했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누계 통합재정수지는 7조900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 10조1000억원 적자를 기록한 이후 최대 규모다. 이 기간 누계 총수입은 435조4..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올해 주요 공공기관이 60조원을 투자해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특히 신도시 건설과 같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 분야에 중점 투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그는 “공공기관의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10개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올해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인 62.0%로 설정하고 특히 국민 체감이 큰 일자리 사업은 1분기 안에 37%를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예산 중 경기 뒷받침 예산은 최대한 조기 집행하고 포용적 복지예산은 최대한 적기 집행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년 제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란 리스크와 관련해 과도한 불안감은 불필요하다”며 “외환과 유가, 해운 대책반을 가동히겠다”고 밝혔다.
국내 1·2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인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과 요기요(딜리버리히어로)의 인수합병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30일 이들 업체의 기업결합 관련 신고서를 접수했습니다. 공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승인 결정에는 최소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정위가 혁신성장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조건부 승인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연말연시 유포되고 있는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라는 제목의 이메일은 열지 말고 바로 삭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라는 제목의 이메일 발송자는 가상의 인물과 조사통지 날짜 등을 변경해 가며 조사통지 공문인 것처럼 가장하고 있다”며 “공정위 사칭메일에 현혹돼 메일의 첨부파일을 열람하게 되면 랜섬웨어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