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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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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보령은 정부가 집중관리지역으로 정한 인천∼경기∼강원 벨트 밖에 위치한 데다가 종전 발병 지역인 인천·경기북부로부터는 수백㎞ 떨어져 있어 확진 시 파장이 예상된다. 신고가 들어온 지역은 공교롭게도 축산 농가가 밀집한 곳이어서 방역 당국이 바..
충남 보령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상조업체 동행라이프와 대표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할부거래법 규정에 따라 계약이 해제된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해약환급금을 지급해야 하고 지연할 경우에는 지연배상금도 내야 한다. 하지만 동행라이프는 2017년 5월 회원 임모씨가 계약을 해제했지만 해약환급금 200여만원과 지연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이에 공정위가..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움직임에 맞서 국제 여론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7일부터 11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개최되는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는 폐기물의 해양투기 금지에 관한 당사국의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이번 총회의 의제에는 ‘방사능 폐기물 관리’가 포함돼 있다. 앞서 그린피스가 후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방역과 관련해 “발생 지역 주변 고양·양주·포천·동두천·철원은 현재보다 더 강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방역 점검회의를 갖고 “발생 지역과의 경계선, 타 권역과의 경계선에서 소독과 이동 통제를 강화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농장을 방문한 축산 차량은 다른 농장을 방문하면 한 번 더 소독하고 갈..
하도급 대금을 떼먹는 갑질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처분의 약 70%는 경고에 그쳐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벌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공정위에서 제출받은 ‘2016-2018년 하도급 대금 미지급 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하도급 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제재 건수는 2016년 80건에서 2017년 94건, 지난해 139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포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가에 인력을 급파해 주변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소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의심 신고가 ASF로 확진되면 경기도 포천에서는 첫 발생이고 국내에서는 14번째가 된다. 정밀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전망이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4일 “해운·수산 등 주력 해양수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운 경기 회복은 더딘 상황이며 연근해 수산자원의 감소와 함께 연안과 어촌의 활력 저하가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해운산업 재건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부터 지난해 발주한..
지난달 27일을 마지막으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2~3일 4곳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재차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들어온 의신 신고를 조사한 결과 ASF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의심 사례도 이날 새벽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판명됐다. 지난달 27일 인천 강화군에서 9번째 발병이 확인된 후..
비무장지대(DMZ)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야생멧돼지 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미궁에 빠져있던 ASF 감염경로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된다. 환경부는 지난 2일 경기도 연천군 DMZ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사체의 혈액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정밀 진단한 결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곳..
해양수산부는 우리 해양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생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해양생태계 교란생물 및 유해해양생물 지정 관리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양생태계 교란생물은 외국으로부터 유입됐거나 유전자의 변형을 통해 생산된 유전자변형 생물체 중 해양생태계의 균형에 교란을 가져오거나 앞으로 교란을 가져올 우려가 있는 생물을 뜻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과 양식어류 수입 확..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3일 “태풍 미탁으로 인해 그간의 소독 조치 효과가 현저히 낮아졌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긴장감을 갖고 방역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오늘 비가 그치는 대로 즉시 일제 소독을 실시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와 농협이 보유한 소독차량, 광역방제기 등 가능한 장..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 건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김포시 통진읍에서는 지난달 23일에 이어 두 번째 발생이다. 앞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의심 사례도 이날 새벽 ASF로 최종 판명돼 지금까지 국내 확진 사례는 총 13건으로 늘어났다. 김포 통진읍 농장은 농장주가 비육돈 4마리가 폐사한 것을 보고 김포시에 신고하면서 의심..
경기도 파주에서 12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파주에서만 이틀 새 3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경기도 파주 문산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 건이 ASF로 최종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17일 이래 국내에서 나온 ASF 확진 사례는 총 12건으로 늘어났다. 특히 파주에서는 전날부터 이틀 간 파평면·적성면 농장을 포함해 연달아 3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중소업체의 기술개발 유인이 저해되지 않도록 기술유용 행위 근절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공정거래 협약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기업 간 기술협력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2일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경기 안산 반월·시화공단 자동차 부품소재 제조업체 생산현장을 방문해 중소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