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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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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돼지열병 추가 확진, 국내 9번째… 양주는 음성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감염경로를 찾기 위해 정부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5월 ASF가 발생한 북한과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이 지리적으로 근접한 만큼 전파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에 착수했다. 전문가들도 이달 초 발생한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북한에서 바이러스가 넘어왔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해양수산부는 20일 전남 진도군 가계해수욕장에서 ‘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본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행사 전후로 전국 11개 지역에서 지방해양수산청 등이 주관하는 지역행사가 개최된다. 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5000여명이 연안정화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 하에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해양환경운동이다. 매년 9월..
조달청이 발주한 공공기관 입찰에서 담합행위를 벌인 2개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한국고용정보원의 ‘2015년 일자리정보 통합 및 종합 고용서비스 운영지원 사업’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를 담합한 하늘연소프트와 휴먼와이즈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0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고용정보원이 6억9000만원을 들여 취업정보 사이트 ‘워크넷’의 전산 구축과..
정부는 기업이 재고용·정년연장·정년폐지 등 고용연장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계속고용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고령자 고용 연장을 위한 지원금도 30만원으로 인상하고, 우수 외국 인력 유치를 위한 비자도 신설한다. 정부는 1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개최한 뒤 이 같은 내용의 ‘인구 구조변화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대응방안은 4대 핵심전략과 20개 정..
경기 파주시에서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이어 인근 연천군에서도 ASF 발병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ASF 발생지인 파주시와 연천군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방역 강화에 나섰다. 전문가들도 ASF는 감염경로 파악보다는 발생 후 상황에 따른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며 초동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연천군 의심 돼..
정부가 외국 인력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해 고학력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를 신설하고 지방에 거주하면 각종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외국인 출입국부터 사회통합, 국경관리까지 총괄하는 ‘통합적 이민 관리법’도 구축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고학력·고임금 외국 인재 유치를 위해 ‘우수인재 비자’를 도입한다. 이 비자를 받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교원수급체계와 군 인력획득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에서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합계출산율이 1 미만(0.98)인 유일한 초저출산 국가고 고령화 속도도 사실상 제일 빨라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그 어느 나라보다도 심각한 인구구조 변화 문제에 직면했다”..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달아 발생한 경기 파주와 연천 등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방역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관련 점검회의를 열고 “파주·연천 등 (ASF) 발생 지역과 인근 시·군을 중심으로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해 특단의 방역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전국 6300호 모든 돼지농장에 대한 치..
2015년 바다거북의 코에 박힌 플라스틱 빨대를 뽑아내는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전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올해 3월 필리핀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래의 뱃속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 40kg이 나왔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생물의 피해 사례가 세계 곳곳에서 수시로 보도되면서 지구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세기 인류 최고의 발명품으로 불리던 ‘플라스틱’.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플라스틱이 이제는 인류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경기도 연천군의 돼지 사육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데 이어 두 번째 의심 사례다. 의심 신고된 연천군 돼지 농장은 4732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는 어미돼지 1마리가 폐사하자 이날 오후 2시 40분경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했다. 경기도 가축방역관이 15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8일 오후 4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리는 ‘한국해운조합 창립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한국해운조합은 해운종사자의 협동조직을 통해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해운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9년에 ‘대한해운조합연합회’로 출범해 1962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 장관을 비롯해 강창일·김성태·김학용·김삼화·오영훈·이용호·정유섭 국회의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정부는 잠복기 등을 가만했을 때 발생 후 일주일을 고비로 보고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이날 ASF 방역조치상황실을 설치하고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ASF는 바이러스 잠복 기간 등을 고려했을 때 발생 일주일 정도가 제일 위험한 시기”라며 “확..
지난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후원방문판매원들이 1년 전과 비교해 9.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12월 말 기준으로 후원방문판매업체에 등록된 판매원 수는 전년대비 3만3000명(9.7%) 증가한 37만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후원방문판매란 방문판매와 다단계판매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후원수당 1단계 지급방식을 가진 판매형태를 뜻한다. 후..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관련해 “발생 농장과 농장주 소유 2곳 농장의 돼지 3950두를 오늘 내로 살처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6시 30분 ASF가 양성으로 확진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6명을 투입해 신고농장의 농장주, 가축, 차량,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