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대표하는 공예품 한 자리에 모인다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8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안성맞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사라져가는 안성의 공예’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선시대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였던 안성에서는 ‘안성맞춤’으로 유명한 유기뿐만 아니라 한지, 가죽신, 갓, 백동연죽, 주물솥 등 다양한 공예품들이 제작됐으며 이와 관련한 속요가 생겨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전시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안성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