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mk0108
로봇시장 눈돌린 패션가… 휴머노이드 의류·시니어돌봄에 베팅
정용진, 책임경영 첫 실천 행보…직접 역사인식 교육 받는다
'플랫폼맨' 수혈한 롯데하이마트… 체질개선 넘어 질적성장 시동
"반도체 성과급 터지자 오픈런"…신세계百, 5월 매출 20% 뛰었다
"2차 피해방지 노력·소명 미반영"… 법적대응 예고한 쿠팡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소재 개발을 담당하는 길덕신 부사장이 안정적인 소재 운영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길 부사장은 13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공개된 임원 인터뷰에서 "반도체 소재는 기술 구현뿐만 아니라 장비 가동 등 양산 공정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며 "국제 정세와 규제 등을 잘 살피며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재 운영 생태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소재는 반도체 성..
SK하이닉스가 미국과 중국간 반도체 패권 전쟁의 한 가운데에 서 있다. 미국이 사실상 중국의 반도체산업 봉쇄에 나선 상황, 3년전 인텔로부터 사들인 중국 다롄의 낸드플래시 공장을 비롯해 우시와 충칭에 있는 반도체 공장까지 현지 설비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SK하이닉스는 국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한 생산거점 확장과 안정화, 미국 내 첨단 반도체 패키징 팹 또는 R&D 센터 신설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각종 규..
LG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끝판왕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를 13일부터 판매한다. 트롬 워시콤보는 세탁과 건조 용량이 각각 25kg, 15kg인 올인원 세탁건조기다. 시작 버튼만 한 번 누르면 세탁 후 세탁물을 꺼내지 않고 건조까지 마치는 올인원 제품이다. LG전자는 제품 크기를 유지하면서 충분한 건조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세탁건조기 전용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모듈을 새롭게 자체 개발했다. LG전자는 국내..
LG이노텍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경영을 잘한 기업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LG이노텍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CDP 평가의 기후변화 대응 부문은 전세계 2만32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전체의 1.5%에 불과한 346개 기업이 '리더십 A등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10개 기업만 이름을 올렸다.LG이노텍은 탄소..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 공조 전시회 'MCE 2024'에 참가해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유럽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MCE에서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 및 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스마트싱스와 무풍 에어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에어컨, EHS 모노, 터치중..
삼성전자에서 인공지능(AI) 전략 수립을 이끌어온 해온 세바스찬 승(승현준) 삼성리서치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담당 사장이 삼성전자를 사임했다. 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승 전 사장은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작년 말 이후 사임한 임원 명단에 올랐다. 승 전 사장은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의 최고 석학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미국 하버드대 이론 물리학 박사로 벨랩 연구원, 매사추세츠공대(MIT) 물..
최근 '스몰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스몰 럭셔리는 작다는 뜻의 '스몰(small)'과 사치를 뜻하는 '럭셔리(luxury)'의 합성어로, 적은 비용을 들여 높은 만족감을 얻는 작은 사치를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연인을 위한 '스몰 럭셔리' 맞춤형 선물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소니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WH-1000XM5)은 연인 간 선물로 높은 인기를..
삼성전자 지난해 말 기준 재고자산이 전년 보다 1.1% 소폭 감소했다. 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재고자산 총계는 51조6259억원으로 2022년 말(52조1878억원)보다 약 5600억원(1.1%) 감소했다. 전체 자산 중 재고자산 비율은 작년 말 기준 11.3%로 전년(11.6%)보다 0.3%포인트 감소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재고는 전년 대..
LG전자가 미래 신사업인 로봇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육성중인 상업용 로봇 사업의 조기 전력화에 나선다. 서비스 로봇 시장이 본격 성장기에 접어들 전망인 가운데, 이번 투자로 사업의 '이기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크게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베어로보틱스에 60..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 수가 1년 사이 100만명 이상 줄었다. 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분율이 1% 미만인 소액주주는 467만2039명이다. 2022년 말 기준 소액주주 581만3977명과 비교하면 1년 사이 114만1938명 줄었다. 2023년 6월 말 기준 566만8319명에 비해서도 99만6280명 감소했다.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2022년 9월에 600만명을 돌파한 후..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시설투자에 48조원을 썼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 시설투자 금액은 53조1139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22년(53조1153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설투자 금액 대부분은 DS 부문에 집중됐다. 지난해 DS 부문 시설투자 금액은 48조3723억원이다. DS 부문 시설투자는 전년(47조87..
지난해 4분기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세계 1위 업체인 대만 TSMC가 시장 점유율이 60%를 재돌파했다. 12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10대 파운드리 업체의 작년 4분기 합산 매출은 304억8900만달러로 전 분기보다 7.9% 늘었다. 트렌드포스는 "주로 중저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주변 기기 전력반도체(PMIC) 같은 스마트폰 부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매출 증가를..
업스테이지와 로앤컴퍼니가 한국 법률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LLM)을 공동 개발하고, 생성형 AI 서비스 출시를 통한 글로벌 법률서비스 시장을 공략한다. 업스테이지는 리걸테크 대표 기업 로앤컴퍼니와 한국 법률 특화 LLM '솔라 리걸(Solar-Legal)'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순일 업스테이지 사업총괄 부사장과 정재성 로앤컴퍼니 부대표, 안기순 법률AI연구소장 등이..
LG전자가 전략적 투자를 통해 미래 신사업 가운데 하나로 육성중인 배송, 물류 등 상업용 로봇 사업의 역량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에 6000만 달러(한화 800억원 규모)를 투자, 베어로보틱스의 지분을 취득하는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는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재무적 투자가 아니라 사..
일본 구마모토에서 28개월만에 지어진 대규모 TSMC 반도체 1호 공장 속도전은 사실 과거 국내 기업들의 장기였다. 24시간 365일 일하고 시도 때도 없는 돌관 작업은 근성의 우리 기업이 가진 최고 경쟁력이었다. 그런 한국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착공이 5년째 미뤄져 있다. 지금은 왜 다를까. 전력과 용수 문제, 주민보상 문제까지 전문가들은 공사가 속도를 낼 수 있는 규제 완화, 또 정부 주도의 전문 컨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