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승 전 사장은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작년 말 이후 사임한 임원 명단에 올랐다.
승 전 사장은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의 최고 석학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미국 하버드대 이론 물리학 박사로 벨랩 연구원, 매사추세츠공대(MIT) 물리학과 교수를 거쳐 2014년부터 프린스턴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지냈다.
삼성전자는 AI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승 전 사장을 영입, 삼성전자의 AI 전략 수립과 선행 연구 자문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겼다.
그는 삼성리서치 부사장급인 CRS(최고연구과학자)로 영입됐고, 2020년에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삼성리서치 소장을 맡았다.
삼성전자는 2017년 11월 통합 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를 출범시키며 산하에 AI 센터를 두고, AI 관련 선행 연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