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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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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반도체계약학과 21%↑…의대 쏠림 '흔들'
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2027학년도 수능, 역대급 '반수생'…사탐런·확통런도 최대 규모
학폭 근절대책에도 피해응답률 2.9% 역대 최고치
교부금 공방 '가열'…"10.1%증가" VS "실제론 3.2%"
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임원 100여명과 함께 서울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 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시교육청은 오는 26일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서울교육 혁신을 향한 10년, 내 삶을 바꾼 서울 교육 정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서울교육 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교육감과 학부모의 소통 창구 확대 및 학부모들..
정부가 휴가철 인파 집중과 풍수해 피해 등 사회·자연재난 대비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14명이 사망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국 침수 위험지역 1600여곳에 대한 '도시 침수지도'가 연내 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 주재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 및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제20차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립대학교, 휘경공업고등학교가 서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방안'에 맞춰 서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시립대-휘경공고와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시교육청과 서울시립대, 휘경공고는 △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 설립·운영을 위한 지원 △반도체 분야 '학교 밖 교육' 등 직업계고 교육과정 연계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과대학생 '집단유급' 위기를 풀기 위해 의과대학 총장들이 제안한 '끝장토론'을 수용할 뜻을 나타냈다. 이 부총리는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학생들을 포함해 의료계, 의대 관계자들과의 소통 기회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의대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전날(19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
세계적 수준의 대학 연구를 위해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구축 및 운영에 총 734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는 대학의 첨단 R&D 장비 도입 및 운영을 지원하는 '기반(인프라) 고도화' 사업의 선정 결과 10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반(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통해 대학 소속 연구소, 연구지원시설에 첨단 연구개발 장비 구축 비용으로 평균 50억원을 지원한다..
홍원화 의대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회장은 "전체 의대생 약 40%가 수업 듣기를 원하지만 의대생들이 단톡방(단체카톡방)에 들어가 있어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경북대학교 총장이기도 한 홍 회장은 19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하계세미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홍 회장은 현재 수업 거부와 집단 휴학계 제출로 의대생 집단 유급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가 9월 4일 시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19일 발표했다. 9월 모평은 수능 전 마지막 모평으로 수능 난이도와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지난 6월 4일 시행된 6월 모평은 '불수능'으로 평가받았던 지난해 본 수능과 같이 어려웠다는 평가다. 특히 9월 모평은 보통 6월 모평보다 반수생 등 이른바..
한국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이 전 세계 최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창의력을 발휘하는 과제 수행에 대한 자신감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8일 발표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혁신적 영역(창의적 사고력)'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60점 만점에 평균 38점으로, OECD 회원국 28개국 중 1∼3위를 차지했다. 전체 PISA 참여 64개국 중에선 2∼4위에 해당..
최근 주요 대학의 음악대학 실기시험에서 발생한 입시 부정·비리로 관련자들이 구속되자, 교육부가 입시비리를 저지른 교원에 대해 최대 '파면' 등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비리 연루 대학에 대해서는 모집정원 감축 등 행·재정적 '채찍'을 들기로 했다. 교육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오석환 교육부 차관 주재로 주요 음악대학 입학처장 회의를 개최하고, 음대 등 입시비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입..
교육부는 황희찬 축구 국가대표 선수(울버햄프턴)를 교육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황희찬 선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한 교육정책 홍보, 교육 관련 행사 참여, 학생선수 대상 강의 및 상담(멘토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인 '함께학교'와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 습관을 응원하는 '마음건강챌린지' 홍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황 선수는 전국 학교스포..
교육부는 18일 주요 대학병원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전날(17일) 의대 교수들이 집단 휴진에 참여하거나 진료를 거부할 경우 징계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전날 의대를 운영하는 40개 대학교에 '집단 휴진 관련 대학 교원 복무 관리 철저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교육부는 공문에서 "모든 대학 교원은 국·사립 등 설립 유형과 무관하게 관계 법령에 따라 공무 외의 일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 등 악성민원 시달리는 행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에게는 선제적 맞춤 민원서비스, 공무원에게는 안전한 민원행정 환경 등을 담음 '2024년 민원서비스 향상 종합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민원서비스 현황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통해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고자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민원서비스 향상 종합계획의 비전은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국민행복민원실 운영'으로,..
임영문 대진대 총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이 지역 대학의 활로를 열 것으로 기대했다. 대진대는 경기북부권역의 특성인 군 산업-가구·섬유 등과 접목하고 대진대의 의료 인프라를 특화하겠다는 목표다. 대진대는 내년 라이즈 체계의 전국적 시행을 앞두고 지역 여건 및 현황을 토대로 지속 발전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 내 '지역연계 특화분야 발굴 TF팀'을 지난해부터 운영하며 지역 특화에..
"낙후된 경기북부와 접경지역의 특성상, 지역의대의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임영문 대진대학교 총장은 지난 1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특별인터뷰에서 "접경지역인 경기북부는 의료격차가 아주 심각한 지역"이라며 대진대의 의대 설립 추진 필요성을 역설했다. 경기 포천에 자리 잡은 대진대는 2021년 3월 '의대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의대 설립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의대 신설·유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임 총장은 접경지역인 경기북부..
임영문 대진대 총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이 지역 대학의 활로를 열 것으로 기대했다. 대진대는 경기북부권역의 특성인 군 산업-가구·섬유 등과 접목하고 대진대의 의료 인프라를 특화하겠다는 목표다.대진대는 내년 라이즈 체계의 전국적 시행을 앞두고 지역 여건 및 현황을 토대로 지속 발전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 내 '지역연계 특화분야 발굴 TF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