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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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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낮은 참여를 나타낸 서울 '늘봄학교'가 5월부터 150여곳으로 늘어난다. 특히 특수학교 2곳에서도 늘봄학교를 시범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 약 40개교로 시작한 서울지역 늘봄학교에 대한 추진 대책을 강화해 5월부터 최대 150여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해 아침 7시부터 최대 오후 8시까지 정규수업 이후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400명 가까이 발생했다. 하지만 1개 의대에서 600명 이상의 휴학계가 무더기로 반려돼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누적 의대생은 감소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을 신청한 학생은 6개교 382명으로 집계됐다. 기존에 냈던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은 1개교에서 646명 발생했다. 휴학 반려가 대폭 증가하면서 누적..
교육부와 7개 라이즈(RISE) 시범 지자체는 오는 28일 충북대에서 '지역 수요 맞춤형 유학생 유치·양성을 위한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인 라이즈는 지자체가 대학·기업 등과 연계하여 '지역인재양성-취업-정주'의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추진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라이즈 시범 지자체로 부산..
서울시교육청은 지하에 급식실이 있는 학교 107개교에 대해 2028년까지 지상증축 등 지하급식실을 완전해소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대해 조리시 발생하는 조리흄이 산업재해(폐암)로 인정됨에 따라 조리종사원의 건강과 학생·교직원들의 급식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조리흄(Cooking fumes)은 고온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이산화질소 등이 포함된 유..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이 본과에 진학할 때까지 3년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교육부가 증원된 의대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 수요 조사에 착수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경상국립대를 찾아 "대학은 증원규모와 특성을 반영해 충실한 의대 교육 여건 개선 계획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면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5년간 1000억원의 '파격'지원을 받는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에 109개교가 신청했다. 교육부는 지난 22일까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을 받은 결과 109개교가 총 65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컬대학 2년차인 올해 신청이 가능한 151개 대학 가운데 약 72%가 도전한 셈이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엔 166개교 중 108개교(65%)가 신청했다. 신청 학교 수는 작년과 비슷하지만 비율은 소..
서울시교육청은 2018~2019년 사학비리를 제보한 공익제보자 7명에게 구조금 59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지난 2019년 공익제보로 인해 불이익조치를 받은 공익제보자 1명에 대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지급됐던 구조금 6500만원을 소속 학교에 대위 청구해 환수했다. 시교육청은 25일 이달 초 공익제보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지급 및 환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 비리를 침묵하지 않..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의대생들이 긴급 성명을 통해 "조리돌림과 강요를 거둬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다생의)'는 23일 SNS를 통해 '의대협(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과 각 학교에 요구합니다'라는 성명을 게재했다. '다생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동의하지 않는 의대생과 전공의 모임이다. 다생의는 "전체주의적인 조리돌림과 폭..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 미조직 근로자, 여성 등과 더 많이 소통하고 귀를 기울여 현장의 애로를 듣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2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노동의 미래 포럼'에서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이 일 경험을 토대로 취업가능성을 높이고 일한만큼 공정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정의로운 노동시장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노사법치 토대 위에서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청년들이 접할 수..
교육부가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부당한 내용과 조선인 강제 동원, 일본군 '위안부' 등 역사적 사실을 축소·은폐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에 대해 "역사 왜곡을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했다. 교육부는 22일 일본 문부성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직후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는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해 우리 영토와 역사에 대..
행정안전부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경남지역의 봄철 산불 대비태세를 점검한다. 22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3일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양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비태세 점검에 나선다. 행안부는 지난 겨울철 잦은 눈과 비로 인해 84건의 산불이 발생해 전년 동기(308건) 대비 27.3%에 불과하지만 최근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3월에만..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세종시 조치원명동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안전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해 아침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규수업 이후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교육돌봄프로그램이다. 정부는 이번 새 학기부터 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정원 배분은 끝이 아니라 성공적인 의료개혁을 위한 시작"이라며 올해 선발된 의대생들이 본과에 진학할 때까지 3년간 수준 높은 의학교육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부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과 비대면 영상간담회를 열고 "의학교육의 여건이 저하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2025학년..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전날 기준 361명으로 집계됐다. 2000명 증원 배분이 확정됐지만, 의대생들의 '휴학행렬'을 더욱 거세지고 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날 하루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8개교, 361명으로 집계됐다. 기존에 낸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은 없었다. 이로써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누적 8951명이 됐다. 지난해 4월 기준..
교육부가 의과대학별 증원 발표와 관련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에게 '의대 증원 지지' 성명을 요청해 논란이다. 의대 증원 문제가 교육청의 본 업무가 아닌데다,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을 이용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의대별 증원 배분이 확정된 후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을 통해 부교육감들에게 17개 시도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