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 강행' 박순애, 교육계 비판에 현안도 '첩첩산중'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우여곡절 끝에 지난 4일 임명됐다. 후보자로 지명된 지 39일 만이며, 앞서 김인철 전 후보자가 ‘특혜 의혹’으로 낙마한 것을 고려하면 윤석열 정부 취임 55일 만에 교육부 수장이 채워지게 된 셈이다. 하지만 박 장관이 ‘만취 운전’, ‘논문 중복’, ‘조교 갑질’ 등 각종 의혹이 풀리지도 않은 채, 국회 인사청문회도 없이 임명되면서 후폭풍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 장관..